방명록




Smila 2004-05-28  

플라시보님, 신청하신 책 가운데...
신청하신 책 3권 가운데, 2권을 다른분이 플라시보님보다 3초전에 찜하셨어요. 달랑 한권 보내드리는데, 택배비를 부담하시게 하기가 좀 뭐해서요....

리스트에 남아있는 책 가운데 혹시 맘에 드시는 책이 있으면 추가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근데, 맘에 드시는 책이 있을라나....)
 
 
플라시보 2004-05-28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렇군요. 그럼 이번 이벤트는 다른 사람들에게 책을 양보해야겠습니다. 저 대신 다른 서재주인장들이 재밌게 읽길 바라며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스밀라님께 감사합니다. 꾸뻑^^ (다음번에는 좀 더 잽싸게 신청하겠습니다. 흐흐)
 


2004-05-24  

바쁜가 봅니다
바쁜가 봅니다.
이러면 제가 근무시간에 할 일이 없어지는데요.^^
 
 
플라시보 2004-05-24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별로 바쁘지는 않았는데요. 웬일인지 글 쓰는게 시큰둥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함량미달을 마구 올리고 싶지도 않고..오늘 글도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다들 내가 죽었다고 생각할까봐 올렸습니다. 후훗. 오늘은 할 일이 생기셨나요?
 


비로그인 2004-05-24  

뭣이여????
이봐~~~~뭔일 있어??(버럭)
이렇게 오래 안오면 어캐??...보고싶자나~~~~ㅠ.ㅠ
밥은 먹고 다니는겨???
먹는다고???(버럭)
밥은 먹으면서 알라딘은 안와???(버럭)
어여와~~~~~응??
 
 
플라시보 2004-05-24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왔어. 걱정해줘 고마워. 그간 밥은 무지 먹고 다녔더랬어..미안해 으흑..

비로그인 2004-05-24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지마~~~~시큰둥??....이해해....그게 가끔 글트라고....불쑥....!!
 


nugool 2004-05-17  

오늘 보냈어요~
조금 늦었죠?
오늘 빠른 등기로 보냈습니다.
이번에도 받으시는 분들이 좋아하시길... ^^
 
 
플라시보 2004-05-18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른등기로 보내시지 않으셔도 괜찮은데..하하.

플라시보 2004-05-18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받았습니다. 모두 맘에 들어 하던걸요^^

nugool 2004-05-18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특히 가로 오닉스요... ^^ 그리고 뭘 그렇게 빨리 보내셨습니까? 하여튼 빠르시다니까요 ^^ 감사합니다.

플라시보 2004-05-19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당연한 일인걸요.^^
 


파도너머 2004-05-17  

오랜만입니다...플라시보님
오랜만에 알라딘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천천히 책읽고, 천천히 글쓰는 여유가 없어서 자연스레 알라딘이랑 멀어진거 같네요. 이렇게 말하면 무척이나 바쁘고 열심히 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렇지도 않으면서...ㅋㅋ 그러다가 이렇게 한번에 몰아서 왕창 글쓰고, 글 올리고, 돌아다니고 하는게 제 못된 습성이랍니다...여하튼 오랜만에 오니까 무척 좋네요...^^
 
 
플라시보 2004-05-18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무척 오랜만입니다. 브라질님.
바쁘게 사는건 좋은거죠. 저처럼 한가한 인간이 있는가 하면 또 안그런 사람도 있게 마련이죠 뭐. 잠시나마 제 서재에서 재밌는 시간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