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냐 2004-09-08  

플라시보 효과...이번엔 나흘째
음...중독된 글이 벌써 4일째 얼굴을 내밀지 않다니.....쉬엄 쉬엄 일하시고, 쉬엄 쉬엄 지내시길...
 
 
플라시보 2004-09-12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요즘 너무 게으르죠?^^
가끔 이렇게 하던짓도 멈짓 하고 하기 싫어질때가 있나봐요^^
 


비누발바닥 2004-09-02  

오랜만 입니다....
며칠전에 개강을 해서 ....
별로 바쁘진 않지만 나름대로 바쁜척을 한다고...ㅋㅋ
님의 글은 읽을수록 새롭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는 아직 너무 부족한데
님에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직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정말 멋지신분 같아여~~!
저도 열심히 분발해서 멋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ㅋㅋ
자주 올수있도록 할께요.....그럼
꾸벅 ~~~**&
 
 
플라시보 2004-09-03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비누발바닥님. 자꾸 멋지다고 하시니 대략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실은 머릿속에 멋지다 마사루의 주제가가 흐르고 있습니다. 히힛) 개강을 하셨나보군요. 학생이 가장 좋은건 방학이 있다는 것이죠 (물론 시험과 성적이 있기에 저는 직장인이 훨씬 더 좋습니다만^^) 꼭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혹 들러서 재밌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님께 멋지게 보이려면 저도 분발을..^^)
 


마냐 2004-08-24  

이런...이틀밖에 안됐네요.
플라시보님 글이 안 올라오니 허전하다...뭐, 이런 느낌이 들어서...방명록에 불켜 놓으러 들어왔슴다. 근데, 생각보다 며칠 안됐군요...^^;;
중독된거라니까욧.
 
 
로렌초의시종 2004-08-25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밤중에 서재 브리핑 보다보니까 플라시보님 페이퍼가 없어서 와봤느데 마냐님께서 먼저 다녀가셨네요. 아무래도 저도 중독됐나봐요. 플라시보 효과에 말이죠......

플라시보 2004-08-25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이틀 맞습니다. 오늘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하나 써야겠네요^^. 로렌초의 시종님. 플라시보 효과.히히. 정말 그러면 좋겠네요.
 


rainy 2004-08-18  

감탄사
요즘 플라시보님의 글들을 읽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소재도, 글빨도, 왕창 탄력받은 느낌..

친한 사람들끼리 얘기를 하다가
누군가 집중적으로 수다를 떨면
"야 오늘 너 수다신 내렸다" 이러면서 웃곤 하거든요.

요즘 님의 글들을 보다보면
정말 '이야기신'이 내린 것 같답니다^^
 
 
플라시보 2004-08-25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 이야기신이라...재밌는 표현이네요.^^ 하긴 수다 떨다가 '입에 신내렸다'라는 말은 몇번 들어본 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뻑^^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8-15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8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8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플라시보 2004-08-15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