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종각역 모 서점에서 밥먹었다

솔직히 도넛을 같이 먹을려고 했는데 

도넛가게가 너무 사람들이 많길래 그냥 안먹었음

솔직히 원래 계획은 도넛을 사들고 호랑이까페로 가는것이었다

그래서 그냥 서점에 있는 식당에 가기로 했다

동생과 밥을 먹으려고 거의 굶고간 상태라서 정말 허겁지겁 먹었다

파스타와 샐러드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밥을 먹고 동생이 서점위층의 스타벅스로 가자고 해서 갔음

스타벅스에서 파는 1리터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그곳에서만 파는 1리터 커피같아서 신기했다 ^^

오늘은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서 정말 기분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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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는 대형서점에서 피부관련 주제로 검색해보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책이 많았다
그래서 하나씩 읽어보고 있는데 서점관계자가 갑자기 누군지 알아볼까봐 걱정되었다
일단 여러가지를 알음알음으로 체크를 하고 있는 뇌피셜이 들었다
아무튼 책이 다양하게 있었다
먼저 한방피부책을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로 한의사는 좋아하는 부류는 아님)
그래도 뭔가 유익한 내용은 많아서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어느 교수님이 지으신 책 몇권이 있어서 봤는데
역시 도움이 안되지는 않았다
피부가 생각보다 어려운 주제같음 (게을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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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갈더마 세미나가 있어서 갔다왔다


세미나 연자로 강의중이심

역시 세계적인 회사라서 그런지 규모가 컸다

인천공항에 오랜만에 갔는데 재미있었다

2박3일 동안 인천에 있으면서 공항에 많이 왔다갔다 했다

공항 견학갔다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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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 맘대로 되지 않구나~

를 느끼게 되었다
새로운 직장에서 지금 술기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역시 뭔가 마음에 안드는것이 공존하는 곳이다
오늘 근무첫날이었음
내일은 원장이 근무하는 날이다
오늘이랑 분위기가 좀 다를거라고 예상된다
(원장이 나보다 나이가 한살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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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읽는 중이다

원래 서점에서 살려고 했는데
영어로 그냥 읽어서 저자랑 직접 교감하려고 한다 
물론 넝담 ㅋㅋ
(나보다 나이도 어린 사람같음)

반도체에 관심있으면 꼭 강추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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