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oninara 2004-06-08  

이사 잘 하셨지요?
아직 인터넷이 안깔린 모양이군요..
나무님..알라딘 못 들어와서 병 안날까 몰러..
요강 밥솥에 넣고 잘 가져 가셨죠?
빨리 보고 싶어요..
 
 
 


kimji 2004-06-07  

^>^
이사 잘 하시고, 부자 되세요-! ^>^

제가 서재를 자주자주 들러야 되는데, 이번 주에 어수선한 일들이 좀 많아서요, 오늘 작정을 하고 주욱- 둘러보는데 재미있는 페이퍼도 많고, 코멘트 달고 싶은 것도 많은데, 이런, 이미 너무 늦은 것 같아서
오늘은 방명록으로 인사를 건넵니다.
떠오르는 서재사람들 페이퍼도 재미있었고, 서재인들의 진짜서재 페이퍼도 재미있네요. (저 책장 정리 아직도 못 끝낸 거 아세요? 손 대기 전보다 더 엉망으로 지낸답니다. 게으름은 죄악이네요;;)

아무튼, 이사하신다니, 좋은 꿈 꾸세요.
그리고,
부자 되세요! ^>^
님의 가정에 늘 행복, 그리고 건강, 평온이 깃들길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
 
 
 


水巖 2004-06-07  

좋은 꿈 꾸시길
이사를 가신다니 지금쯤 얼마나 바쁘시겠어요. 요사이는 이삿짐센터가 있어 이사하긴 쉽다고하나 그게 제 자리 찾어서 익숙해질때까지는 한참 세월이 지내야 된다고 하지요.
이사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부자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또 얼마나 서운하시겠어요.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지는군요. 자주 연락하고 자주 찾어 가세요. 그집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하면 내가 다 눈물이 날것 같네요.
 
 
 


조선인 2004-06-07  

책나무님, 받았어요. 받았어.
이거 아무래도 책나무님이 손해일까봐 걱정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4-06-04  

검은비입니다...
아까 낮에 제 페이퍼에 코멘트로 님이 사 주실책을 올려 뒀습니다..^^
확인하시구요^^

엘피판과 관련된 페이퍼에 달아주신 코멘트에 대한 답글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