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전 작품이 파피용이었을텐데, 살짝 눈꺼풀이 벗겨지기 시작한 것이 파피용부터라서 아마 이 작품은 출시 된지 1년 후에 읽었던 듯하고 그것도 빌려 본 책이었는데 그리스 신화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는 있었지만 유치하고 지루하게 긴 이야기가 조금 문제였던 작품.
하지만 나름 봄기운속의 설렘의 계절과 비의 계절과 맞물려 나름 추억이 묻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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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신 5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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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6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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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4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3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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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3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3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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