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카산드라의 거울1~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26
현재 가장 최근의 작품. 베르베르의 작품의 일관성을 이책에서는 무너지질가 기대사항. 작품의 일관성도 좋지만 작가의 다양성도 보고 싶은 독자를 위해 변신을 기대 해본다.
북마크하기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26
이벤트성 책이라는 생각이다.
북마크하기
아버지들의 아버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26
흥미롭기는 하나 너무 늦게 읽었나보다. 이미 베르베르의 작품에 조금의 식상함을 느끼던 차에 읽어서 역시나 중고행. 오히려 이 책은 개미 다음에 나온책인데 너무 버려졌던 것 같다. 내용상으로는 나름 흥미로운데 말이다.
북마크하기
파피용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26
스케일이나 디자인 등등 나름 흥미로운 책이기는 하나 왠지모를 아쉬움을 남겨준책. 중고로 처분하긴 했지만 돌이켜 보면 왠지 모를 추억의 시대에 읽은 듯하여 괜히 처분했나 싶기도 한 책.
북마크하기
천사들의 제국 1~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26
타나토노트의 후속이지만 읽은 것은 천사들의 제국 후에 타나토노트로 거꾸로 읽었다. 그당시는 이런 전개를 몰랐으므로.
북마크하기
타나토노트 1~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26
한때 베르베르의 모든 작품을 읽어 보겠노라고 장담했을때 읽게 된책. 흥미롭지만 죽음에 관계된 책이라 왠지 거부감이 생기게 되는책.
북마크하기
나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26
나에게 있어서 혁신과도 같았던 서적. 2003년 장염과의 전쟁때 나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다 준 서적. 지금이야 그 감동이 없지만 가슴속에는 남아있다.
북마크하기
뇌 1~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26
스쳐지나가다 본 책. 베르베르의 외전같은 느낌을 가지게 만든다.
북마크하기
개미 1~5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26
말이 필요할까. 지금이야 그저 그러하지만 이책을 처음 본 1999년에는 새로움의 책이었다.베르베르를 있게 한책. 사실 1~3권. 4~5권은 다른 책이나 주제가 같다보니 양장에서 묶은듯하다.
북마크하기
인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26
최초의 희곡이라고 하는데 희곡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고 지하철에서 오고가면서 읽기 편해서 읽어본 책이었는데 나름 흥미는 있지만 하나의 작품으로 보기는 좀 썰렁한 맛이 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