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디자이너, 꿈은 이루어진다! 드림위버 MX 길라잡이
신미영 지음 / 정보문화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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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의 양대산맥 나모와 드림위버....나는 드림위버와 나모에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 홈페이지를 배울때 홈페이지를 잘만드는 친구가 나모는 쓸데없는 것이 많이 들어가서 용량이 많아진다는 소리를 들었고, 무엇보다 잘한다는 사람은 거의 드림위버를 쓴다고 해서 결국은 드림위버를 배웠고, 나모는 왠지 나쁘다는 편견을 가지게 되어서 지금도 드림위버만을 사용하고 있다.

나모는 애초에 써보지 않아서 두종류의 프로그램을 비교하지는 못하겠다. 하지만 드림위버가 어렵다고 하지만 결코 어렵지 않다. 나도 독학으로 책을 보며 공부를 했는데 기능을 익히고 활용하는 것은 책을 보고 독학을 해도 너무나도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특히나 초보부터 고급기능까지 소개를 해놓고 있기때문에 단계적으로 배워간다면 틀림없이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을 듯....정말 멋있는..애니매이션과 파워풀이 난무하는 홈페이지를 만드시고 싶은 분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배워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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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 1급 실기 - 기출문제 + 모의고사
정보문화사 수험서기획실 엮음 / 정보문화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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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자격증은 현대인에는 거의 대부분 소지하고 있는것으로서 없는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인듯 합니다. 워드 3급정도라면 보통분이시라도 다 따실수 있으실것 같고, 2급정도는 조금 공부를 하면 될 듯 합니다만... 1급은 컴퓨터를 모르시는 분께는 조금 어려워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1급은 2급과는 달리 필기.실기 둘다 조금 어렵습니다. 필기도 해야 겠지만, 특히 실기는 실제로 필기보다 많이 떨어지는 영역으로 사소한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는다고 할수 있겠죠.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워드 실기는 한문이 제일 난관인듯 보입니다만, 한문을 50%의 확률로 맞춘다고 보면 다른것은 다 맞쳐야 될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하는데, 정보문화사나 영진은 컴퓨터업계의 지존으로 전 필기는 영진을 봤고 실기는 정보문화사로 공부하였는데 독학이라도 전혀 문제가 없고, 모의 고사 등등 잘 풀어본다면 낙승하실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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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2002 무작정 따라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이승일.윤주희 지음 / 길벗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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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서 디카책과 같이 빌린책이다. 학교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것이 있어서 빌렸는데, 컴퓨터서적이라함은 영진과 길벗이 있는데, 보기에 길벗을 주로 봐왔고, 보기 쉬운듯하여 길벗을 빌려왔다. 역시 파워포인트는 최고의 프레젠테이션 프로 그램이다. 우선 앞부분은 다 알기때문에 읽어나갔고, 6장 워드아트부터는 재미있고 신기하게 읽어보았다. 그리고 파워포인트에는 몰랐던 표 만들기 그래프 등등. 표는 의외로 쉬운부분인데, 워드에서와 같이 표를 만드는게 아니라 도형을 이용하여 만드는게 특이했다. 그러나 빌린책이라서 부록으로 따라온 여러가지를 직접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하지만 역시 길벗의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는 배우기가 쉬운듯하다. 그렇다고 그냥 무조건 따라하면 한개도 모르겠다. 그래도 생각하면서 따라해야 하는데... 책이름이 생각하며 따라하기 시리즈가 맞지 않을지.ㅡ.ㅡ

어쨋든 타 프로그램에 비해 배우기가 쉬운것은 사실인듯 하다. 물론 고급기능을 익히는것은 조금 헷갈리지만 파워포인트 중급실력되는데 하루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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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정말 니가 찍었어? - 결정적 감동의 디지털카메라 촬영 노하우!
박유진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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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의 2종류책을 보았지만 내용도 비슷하고 거의 필요가 없을듯 보였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배울게 많았다. 용어도 그렇고, 실제로 어떻게 찍어야 할지도 나오고 하지만 거의 필요가 없어보인다. 적어도 내가 읽어보았을땐그러했다. 디카는 올림푸스 730UZ인데, 1년전에 구입을 했다. 혹시 이미 쓸줄 알게되서 그런것일수도 있다. 그래도 별로 볼게 없다고 생각되었다. 몇가지 중요한것 같고, 얻은것은 조리개와 셔터속도 뿐인듯하였고, 차라리 포토샾을 공부해보는게 낫지않을까한다. 사진을 멋지게 찍고 포토샾으로 멋지게 편집을 한다면 굉장한 사진이 나올거라 생각이된다. 디카를 막 샀거나, 불안한 사람이나, 용어를 전문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은 읽어도 좋겠으나, 이런것은 실전이고, 홈페이지에서 물어보면서 하면 더욱 향상력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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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학2의 정석 - 6차
홍성대 지음 / 성지출판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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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석을 보고 대학교 레포트를 작성중이기에 정석의 리뷰를 쓰고 있는데, 이제 7차교육과정이 된다고 하니까...내 생각이 잘 안맞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건 나의 서평이니 내 생각을 쓰도록 하면, 자연계학생에게는 정석을 가진다면 수학2>공수>수학1 순으로 구입해야 하지 않나 싶다. 실제로 수학1은 거의 필요가 없어 보인다. 수학2의 미적분학이 분화된다고하던거 같던데....수학2에는 미적분학이 있어서 그것은 진짜 자연계에서는 필수이고, 종종 찾아보게도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정석수학2는 이름이 있으니 만큼 훌륭한 책일듯싶다. 하지만 역시 이해도면에서는 정석을 별로 추천하지는 않고, 개념원리쪽이 훨씬 나을지도 모르겠다...나와 같은 중급정도의 실력자라면, 정석은 이해도 안될뿐더러 초조해질 뿐이다. 개념원리가 진짜로 이해가 잘되던거 같던데.. 자기에게 맞는 책이 가장 좋은 것이다. 다만 자연계학생이라면 수학2는 필수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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