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우분투
이준희 지음 / 인사이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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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나요. 한국에서 첫 우분투 서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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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시나공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실기 + 기출문제집 (과목별 합격 전략 + 기출문제10회 + 동영상 강의 할인권)
강윤석 외 지음 / 길벗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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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공 서머리는 솔직히 운이 따라줘야 하는 문제집이었다면 이 실기는 한번 쭉해보면 거의 합격은 보장해준다고 생각된다. 필기시험은 시나공 서머리에서 안나온 문제가 출제가 되기때문에 매우 위험할수가 있으나, 실기는 이 책만 마스터하면 이책에서 벗어날일은 거의 없고, 설령 벗어난다해도 합격권이라고 말할수가 있겠다.  

 아마 보통정도의 실력자라면 단연 파워포인트는 거저일것이다. 심지어 파워포인트를 한번도 다뤄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말이다. 파워포인트는 왠만큼 컴퓨터를 다뤄보았으나 파워포인트는 다뤄본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하루정도만 해보면 Game set이라고 생각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찾아서 적용만 하면 되는데 이걸 찾는것 역시 밑에 도구창에 다 있기때문에 이런 도구를 변형하는것들만 조심하면 파워포인트는 걱정할필요 없다. 다음은 엑셀... 요것도 하루정도만 맘먹고 하면 마스터 문제 없다고 생각된다. 함수 몇개만 익히면 이것도 게임끝이다. 그걸로 부족하다면 이 책의 엑셀을 다 해본다면 그것으로도 이미 게임끝이다. 이책을 다 해봤다면 엑셀은 만점 어렵지 않을것이라 생각된다. 역시 가장 문제시 되는건 엑세스 일것이다. 그냥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죽어라 하고, 엑세스는 과락탈락만 면하면 될거라 생각된다. 출력물 두개중 하나라도 없으면 탈락이므로 기능상으로 과락이 안될정도로 큰틀을 만드는것을 집중적으로 익히면 될것같다.  

   

 개인적으로는 사무자동화는 필기만 획득하면 실기는 더 쉽다고 생각된다. 필기는 아리까리하게 나오지만 실기는 정말 정해진틀에서 왠만하면 안벗어나고 설령벗어나도 정해진틀만 한다해도 탈락은 먼나라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갑자기 문제가 확 바뀌지 않는한은 이 책만 마스터하면 합격은 따논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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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시나공 Summary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필기 (핵심 요약 168개 + 기출문제 15회) -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31
김우경 외 지음 / 길벗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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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개인적으로 느낀것을 리뷰에 남겨 조금이라도 선택의 폭을 넓혀드리고자 씁니다.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틀림없이 어려운 자격증시험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책만으로 공부한다는건 조금은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시험을 보고 왔는데, 이책의 요약과 문제를 잘 봤는데, 심히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우선 3,4과 프로그래밍과 통신은 이 책의 요약과 문제만 풀어도 최소 15개 보통 17개 정도 맞을수 있습니다. 아니 그냥 문제만 풀어도 완전 똑같은 문제로 12~15개 잡을수 있습니다.  

문제는 1,2강 이더군요. 특히 1과에서 풀때 적잖이 당황한게 책에 안나온 문제 새로운 문제만 해도 4문제 정도 출제 됩니다. 총 80문항중에서는 책에서 못본 문제가 대충 7~8개 정도 나오는듯 합니다. 그럼 문제가 없지 않느냐...라고 하지만 말을 애매하게 해서 헷갈리게 만드는 문제가 장난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결론으로는 컴퓨터에 관심이 있다면 이 요약집으로 달달달 외워서 60점합격을 목표로 공부한다면 적당할듯합니다. 그리어려운것도 아니구요. 문제는 컴퓨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조금 어려울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책에서 나오지 않은 RAID같은것은 평소 컴퓨터 관심을 가지지 않은사람이라면 알턱이 없을테니까요. 제가 당황한것중 기억나는게 LAP-B나 C/D 같은것들.....물론 틀려버렸습니다.ㅜ.ㅜ 책에서 못본건지 싶지만, 책은 꼼꼼히 본편이라 못본건 아닐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책에서 공부한것을 100%다 외운다고 볼수는 없을테니까 말이죠.   그렇다고 좌절할건 없습니다. 컴퓨터를 모른다고 해도 이책만으로 충분히 합격가능하니까요. 하지만 이 책을 좀 꼼꼼히 학습해야 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거의 맞춰줘야 하니까요. 1,2강위주로 빡세게 하고 3,4강은 문제 변동이 거의 없으니까 문제만 풀어도 합격선. 한 과목당 12점씩만 맞으면 합격이지만 3,4강에서 16점씩 맞고, 1,2강에서 8점씩 노린다면 충분합니다.  

 이제 실기를 볼텐데, 실기는 어떨지 모르나 필기는 확실히 어려운 자격증은 아닌듯 합니다. 그렇다고 이 책을 100%믿으면 시험장에서 당황할수있으니 1,2강은 당황할수 있는 과목, 3,4과목은 따야 하는과목.... 대충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최신경향이 종종 출제되서 당황스러울수 있는 과목만 조심하시면 합격은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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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Vocabulary 33000 단어장
문덕 지음 / 지수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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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완전 MD 팬이다. 

사실 MD팬이라기보다는 제대로 접한게 MD일뿐이라는게 맞을거다.  

난 이거저거 막 접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은근 메이커 같은 느낌의 MD...  

왠지 믿음이 가서 접하게 되서 완전 팬이 되버리는 바람에  

MD 33000을 예전 컵하고 물 그림있던 흑백 33000 너무 봐서 걸래가 되버려서  다시 재구매 이번 최신판은 아직 새로운게 안나오는데, 이 책을 가지고 있고, 더불어서 MD 단어장도 구입을 하였다. 확실히 원책보다는 너무 허전함이 강하나 휴대성만큼은 상대가 되지 않으니까 원래 기능으로 평가하면 역시 최고다. 내가 컴퓨터가 아닌이상 많이 접할수록 머리속에 입력하는 확률이 커진다. 단어장은 보조의 수단, 원책을 아주 지겹도록 보는것만이 33000을 완전 정복하는 지름길일것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의 신이 되야 할텐데...  

 실제로 MD33000을 많이 보면 영어 단어 왠만한건 익숙한 단어들이다. 길거리, Web, Book등 어느 영어단어를 봐도 익숙한게 굉장히 많아짐을 스스로 느끼게 될것이다. 무등양말(?) 선생님과 함께 영어 정복을 나서면 어휘의 길이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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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3급2 포함) - 한자능력 검정시험 지침서
원기춘.김동하 엮음 / 신지원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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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검정 3급은 딱히 어려운 급수가 아니다.  

책만 꼼꼼히 보고 배정한자만 잘외운다면 합격은 어려운게 아니다.  

3급은 한자를 잘몰라도 한달정도 하면 누구나 합격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약간의 응용이 필요하나 이책의 내용들만 알아두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문제는 헷갈린다는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꼬불꼬불한자로 먼저 외우고 이 책으로 외웠는데, 배정한자가 간자인지 약자인지 한자가 다르게 생겨서 애좀 먹었고, 또 훈음도 다른게 꽤나 많아서 어떤걸 기준으로 해야 하나 참으로 막막했는데, 이 책을 따르기로 했다.  

 

 한자 3급... 어짜피 우리는 한자와 뗄수가 없는 관계이기때문에, 대학생정도 학력이 된다면  도전을 필히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나.... 개인적인 최종목표 급수는 1급이고, 2,1급순으로 도전해볼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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