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좋아 아기 그림책 나비잠
이성표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 보림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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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공해 때문에 맑은 밤 하늘에 별들을 볼수가 없어 무척 안타깝죠.

아이에게 쏟아지는 별을 직접 보여줄수 없는 대신, 제 어릴적 향수가 생각나 선택한 책입니다.

아이도 좋아하는 책이예요.

여러가지 별들에 대해서 아이가 이해할수 있게 표현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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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 위치 여행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3
기도 반 게네흐텐 글.그림, 서남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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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들려주고, 남편이 서운했었죠.

아이가 '엄마랑 갈거야.'라고 말해서 말이죠.

심플하면서도 검정색 바탕에 컬러풀한 색감을 사용해서인지  활동감이 있어 좋은 책이예요.

위치감각을 익혀준다고 하지만, 그것보다드 책 내용과 그림이 마음에 드네요.

물론, 아이도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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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심심하지 않아 - 몰 시스터즈 1
로슬린 스왈츠 지음, 최영림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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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캐릭터가 그리 흔하지 않은데, 친근감 있게 만들어진 동화책이예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두더지 자매를 보니 혼자인 아이가 좀 외롭게 느껴지네요.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에게 더 권하고 싶은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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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s ago a married businessman went to Miami Beach

alone on business and liked it so much that he decided

to stay for a while for a vacation.

Thinking the scene was too good not to share,

he e-mailed a friend of his and wrote:

 

"JOIN ME FOR A DELIGHTFUL WEEK,

BRING MY WIFE AND YOUR MISTRESS."

The friend replied,

"OKAY, BUT HOW LONG HAVE YOU KNOWN

ABOUT OUR RELATIONSHIP?

 

 

 

 

오래 전에 어느 결혼한 사업가가 혼자 마이애미로 출장 갔다가

어찌나 마음이 드는지 거기서 휴가를 즐기고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그곳 경치가 혼자 즐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 그는

독신인 자기 친구에게 전보를 쳤다.

 

"우리 여기서 함께 한 주를 즐기세. 내 아내, 자네 애인도 데리고 오게."

그러자 친구한테서 회신이 왔다.

"그래 갈께. 그런데 자네 우리 둘 관계를 언제부터 알고 있었나?"

(My wife and your mistress 를 동일인으로 보았군요.

도둑이 제 발 저리다는 말이 여기 적용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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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하늘나라에 곧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그 아기는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절 내일 지상으로 보내실 거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렇게 작고 무능력한 아기로 태어나서 저보고 어떻게 살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를 위한 천사를 한 명 준비해 두었지. 그 천사가 널 돌봐줄거란다.”

“하지만 여기서 전 노래하고 웃으며 행복하게 지냈는 걸요.”

“지상에서는 네 천사가 널 위해 노래하고 미소지어 줄 테니까 넌 천사의 사랑 속에서 행복함을 느끼게 될 거란다.”

“하지만 전 사람들의 말을 모르는데 그들이 하는 말을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죠?”

“네 천사가 세상에서 가장 감미롭고 아름다운 말로 너한테 얘기해 줄 거란다. 그리고 인내심과 사랑으로 네게 말하는 걸 가르쳐 줄거야.”

“그렇다고 해도 제가 하느님께 말하고 싶을 땐 어떡해요?”

“그럼 네 천사가 네 손을 잡고 어떻게 기도하면 되는지 알려 줄 걸.”

“지상에는 나쁜 사람도 많다던데 그 사람들로부터 저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란 말인가요?”

“네 천사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널 보호해 줄 꺼야.”

"하지만 하느님을 보지 못하게 되면 너무 슬플텐데요.”

“네 천사가 나에 대해 얘기해 주고, 나한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거란다. 난 늘 네 곁에 있을 거지만 말야.”

 

그 순간 하늘이 평온해지면서 벌써 지상에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느님, 제가 지금 떠나야 한다면 제 천사 이름이라도 좀 알려 주시겠어요?”

 

“네 천사를 넌 '엄마'라고 부르게 될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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