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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ve got no will power," nagged George's wife.

"Now look at James next door. He's stopped drinking

and he's stopped smoking!"

"Enough of that," yelled George,

"I'll show you who has will power.

From now on it's separate rooms and separate beds!"

This arrangement lasted for several weeks until one night

there was a soft tap on George's bedroom door.

"Who is it?"

"It's me," said his wife gently.

"I just wanted to tell you that James has started smoking again."

 

 

 

 

"당신은 의지력이라고는 없어요!"

라면서 조지의 아내가 바가지를 긁어댔다.

"옆집 제임스 좀 봐요. 술도 끊고 담배도 끊었잖아요!"

"그만해!" 라고 남편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어디 누가 의지력이 있는지 보여주지.

이제부터는 방도 따로 침대도 따로 쓰는 거야!"

이렇게 몇 주를 따로따로 지내다가 어느 날 밤

남편의 침실 문을 누군가가 얌전하게 노크했다.

"누구야?"

"나예요. 제임스가 다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는 걸 알려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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