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만 알고 나는 몰랐던 자산관리법
김춘호 외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됐는데 책의 내용은 재무설계와 재테크에 대한 내용이다.

책 제목은 광고성 문구이다.

재무설계의 필요성과 라이플사이클에 따른 재테크 전략과 방법에 대해 주로 소개하고 있다.

재무설계에 대해 깊이있게 다루지는 못하고 있다.

주로 펀드, 부동산, 보험, 금융상품등 재테크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재무설계와 재테크 두마리 토끼를 다 다루고 있는게 장점이다.

펀드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마지막으로 재무설계를 먼저 해본다음 목적자금에 맞게 재테크를 해보는게 순서다.

편안하게 별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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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이후 50년 - 대한민국 3040 돈과 일에 당당히 맞서라!
오종윤 지음 / 더난출판사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나도 30대이기 때문에 책 제목부터 끌려서 이책을 구매하게 됐다.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계획하고 준비해야 될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막연히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걱정만 앞서지만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계획에 대해 생각하면
마음이 즐거워진다.

인생설계를 먼저 한 후 그에 맞춘 재무설계를 하고 난 뒤 마지막으로 재테크로 목적자금에 맞게
돈을 모으는게 순서라고 생각한다.

나도 처음에는 재테크가 제일 먼저라는 착각속에서 살았다.
아무 생각없이 돈만 불리려고 했지 그돈을 어디에 쓸지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재테크 관련 책이지만 자기개발을 어떻게 해야되는 내용도 있어서 좋았다.

약간의 단점이라면 저자의 자기 자랑 얘기가 좀 거슬리는 부분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시간 되면 꼭 재무설계를 받아보라고 권해보고 싶다.

나도 지금 재무설계를 받고 있는데 인생과 가계 재무상황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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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개인재무설계 - 라이프 & 머니코치 임계희와 함께 하는
임계희 지음 / 미래의창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재테크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게 재무설계입니다.

아무런 목표없이 단순히 돈만 모으기 위한 재테크는 지났습니다.

우선 재무목표를 세우고 그에 적합한 실천방안으로 재테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재무설계가 왜 필요한지 알 수 있고 실제 사례별로 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껏 읽어본 재무설계 관련 책중에 제일 내용이 자세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재무설계하면 부자만 받는거란 선입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재무설계가 필요한 사람들은 서민들입니다.

기회되면 반드시 재무설계 받아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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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만드는 경제기사
이상건 외 지음 / 더난출판사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보니 여러 책에서 경제신문을 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경제신문보는 것도 부자들의 하나의 습관이라고 합니다.

이책에서는 1년동안 억지로라도 시간을 정해 경제신문을 읽으면 경제의 흐름이 어느 정도 보인다고 합니다.

경제용어에 대한 나열식 설명보다는 경제기사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나름대로 비판의 눈을 가지고 보라고 합니다.

기사에 나와 있는 것은 이미 과거형이기 때문에 기사를 다 믿지 말라는 겁니다.

각 섹션별루 기사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예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책이 나온지가 좀 오래돼서 지금 현실과 좀 거리가 멀어보이는 내용도 눈에 띕니다.

이책에 대해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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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가계부
제윤경 지음 / Tb(티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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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머지 두권의 가계부 시리즈를 먼저 읽고 제일 나중에야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네 가족이 떠난 여행에서 각 가정의 재무상태를 각자 솔직히 얘기하는 과정속에서 시작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였기에 더욱 많이 와 닿았습니다.

재테크 보다도 먼저 우선되어야 할게 재무설계란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재테크를 왜 해야 되는지 돈을 계획을 세워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해서는 별루 생각해 보질 못했습니다.

제윤경 씨의 가계부 시리즈를 통해 재무계획의 필요성을 많이 절감하고 목적에 맞게 계획을 세워야 된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올해부터 가계부를 계속 써왔기 때문에 책 제목이 더욱 끌려서 읽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계부를 통해서 지출을 계획있게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는 뚜렷한 인생의 목적에 맞게 재무계획을 세우고 가족과 함께 희망을 갖고 더욱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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