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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셨나요? 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누구보다 진지합니다.

 

이 사진이 증명해주죠?

전 꽃미남을 넘어 절세미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 공개하지 않는 겁니다.

 

저는 아마도 평생 이 모습대로 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금방 실망하지 마세요~~

 

 

슬쩍 육감, 예감하는데,

저의 실체나 진실된 모습은 자연스럽게 공개가 될 것입니다.

시간이 자연스럽게 흘러 기회가 닿으면,

우연이 쌓이고 쌓여 필연이 되면,

저는 만천하에, 세상에 공개가 될 것입니다.

 

확신합니다.

그때 나를 포함해 우리들은 행복과 축복 속에서 재회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 사진을 공개하기까지 한 이유입니다.

 

 

 

 

당신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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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se~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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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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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자연스레 내 안으로 스며들고, 나의 마음은 핑크빛으로 물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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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사.랑.해.요....Reverse~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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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이길 힘이 없다면 문학을 목표로 할 자격이 없다. 세상에 대해, 혹은 모든 집단과 조직에 대해 홀로 버틸 대로 버티며 거기에서 튕겨나오는 스파크를 글로 환원해야 한다. 가장 위태로운 입장에 서서 불안정한 발밑을 끊임없이 자각하면서 아슬아슬한 선상에서 몸으로 부딪치는 그 반복이 순수문학을 하는 사람의 자세인 것이다. -미루야마 겐지.<소설가의 각오>.김난주 옮김.1999.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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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다가가 2013-09-01 0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부터 그 전설의 투수 되고자 한다. 내가 그 투수가 되고 그 투수가 내가 되는 거다. 완전히 몰입(집중)상태까지 가야만 희미한 윤곽이 잡힐 듯 하다.
 

 

 

 

 

 

 

 

 

 

 

 

 

 

 

 

 

 

- 몸과 마음에 적색 경보등이 울리는 것 같아,

바깥 세상으로 뛰쳐 나갔습니다.

 

온 세상이 어지러이 보였습니다.

마주치는 사람, 사물이 처음 마주하는 거 마냥 생경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흐트러졌던 영상의 조각들이 겨우 맞추어져 감을 느꼈습니다.

 

근데, 하늘은 온통 검은 먹구름에 하루종일 비가 부스스 내리고 있었습니다.

기분이 급격히 다운이 되어서, 그냥 발길 닿는대로 길을 걷고 있는데,

 

얼마나, 그렇게 힘 없이 길을 걸었을까?

 

갑자기 먹구름이 거치고, 짠한 해가 쨍~하고 나타나는 게 아니겠습니까?

 

이 무지개를 마주한 순간 (아니 정확히 표현하면. 하늘이 저에게 오늘 이 축복을 선물한 순간)

 

뭔가 하늘의 암시/계시 같은 느낌을 강렬히 받았습니다.

 

그렇게, 무겁게 가라앉고 잠겨져 있던 마음의 빗장이 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그 복과 기쁨, 행운을 나누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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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se~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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