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정하 지음 / 문이당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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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본을 받으니 엽서 한 묶음을 받아든 기분이 들어 아주 천천히 아껴가며 봐야 될 것 같다. 사진들이 글과 어쩌면 이렇게 잘 어우러지는지 감성적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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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으로 읽는 논어 -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논어 끝까지 읽기 끝까지 읽자 1
김재용 지음 / 이매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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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게 될 것이고, 보게 되면 쓰게 될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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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기쁨 2 - 한국 현대 시인 25인과의 아름다운 만남, 그 두번째
정효구 지음 / 작가정신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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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권, 3권과는 느낌이 다르네요.
시도 쉽게 읽혀지지 않지만 많이 낯설어요. 저만의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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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걸의 장자강의
이효걸 지음 / 홍익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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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장자몽을 위해
이 두꺼운 장자 강의록을~!
어제보다는 오늘 나를 더 발전시키고 싶다.
지금, 나를 스쳐 지나는 이 봄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무심하게 스쳐 지날 것이다.
봄 바람에 살랑 거리지 말고 맘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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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16-03-12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수님의 열강을 듣고 나면 다음 강의 시간이 정말 기다려 진다는;;

치유 2016-03-17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쓰려고 와서 100자평 수정만 함.
 
주역강의
서대원 지음 / 을유문화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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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두 힘들다고 하고 나도 힘들고 지쳐서 한숨 돌리고 쉬고 싶다.
아니 쉴 수 밖에 없다.
납작 엎드려 때를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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