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만 있어도 좋은 곳.] : 알라딘

지나던 바람이 머물고 말간 햇살도 머물다 갈 수 있으면 이 또한 좋지 않겠는가.. - 치유

글제목	작성일

이번주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7-18
빌려와서 읽은책

내 책장에서 젤 두꺼운 책들. ( 공감0 댓글3 먼댓글0)	2006-07-14
두께가 만만찮아서 이걸 읽어 내곤 정말 내가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 이리 두꺼운걸 읽어 냈니??하며..

내가 큰아이에게 (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06-07-13
큰아이에게 읽히고픈 책

무조건 좋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7-13
무조건 좋은 책들이 있다. 그의 글속에 내가 스민다.

큰아이가 원하는 책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6-07-13
이번에 딸래미가 주문하는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CD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6-07-11
듣고만 있어도 너무 좋아서..듣고 또 듣고 아끼는 CD.

주문하는 둘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7-10
둘째 녀석의 주문 책

종교.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6-07-05
좀더 깊이 바라 봐야 할 나의 하나님.

이번주 읽을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7-04
오늘부터 읽어서 리뷰까지..

보내고 받다.1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6-30
마을에서 마음을 나누다..

앉아만 있어도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