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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오기 1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9-23
수욜날 못가서 오늘 도서관에 갔다..날도 좋고..책도 많고 아이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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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06-09-22
내 아이들에게 난 어떤 부모인가..아이에게 조금더 지혜롭고 현명한 어미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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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랑 볼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9-22
간만에 아이 수준에 나를 맞추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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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9-18
나도 경제에 눈을 떠야 한다..크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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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리기.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6-09-18
내 맘대로 마음다스리기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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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더 재미나는 동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9-13
아이보다 엄마인 내가 더 재미나게 보는 동화.. 요즘 내가 본 몇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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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오기11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9-13
수요일이다..또 학교에서 일찍 온 녀석은 도서관 가자고 보챈다. 그래서 시립 도서관에 가 이런 저런 책을 보다가 아이가 빌리는 책을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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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오기 10 ( 공감0 댓글3 먼댓글0) 2006-09-10
가족모두 함께 볼수 있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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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내는 책.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06-09-06
선물로 보내고 흐뭇했던 책들..그중에 많이 보내는 책 몇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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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9-06
중학생인 아이들에게 .. 네 꿈을 마음껏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