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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 3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9-13
구월이 내게로도 왔다. 언제나 여유있고 느긋하게 맞이하고 싶은 나날들..그러나 빠르게 내게 다가왔다 사라져가고 있다..가을도 내게 그렇게 그렇게 서둘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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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고 혼자 흐뭇..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8-10
서점에 가서 보지 않고 리뷰만 보고 주문했는데 오늘 받고 혼자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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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시리즈 전쟁~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7-08-10
끈임없이 좋아라 하며 볼때마다 새로운지 다른 책들을  또 요구하게 만드는 앗 ~!시리즈.. 초등부터 성인까지 쭈욱~~~@@ 볼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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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과 함께 읽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8-01
중학교 여름방학이라고 읽어야 할 도서 목록을 보니 이미 읽은 책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읽지 못한 책들이 있었다..  이번 여름방학때  엄마랑 함께 보자고 주문했는데 아이보다 엄마가 더 신나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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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화^^&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7-07-20
영화보고 너무 재미있었는데 만화도 그런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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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다. ( 공감0 댓글4 먼댓글0) 2007-07-12
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냉큼 받아든책.. 이렇게 기쁠수가.. 그저 "고맙습니다! " 큰소리로 외치고 바로 펼쳐 들고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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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읽을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6-30
오늘부터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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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 공감0 댓글6 먼댓글0) 2007-06-22
알라딘 마을앞을 지나다가 눈 딱 마주치니..궁금//..궁금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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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 꼭 보고픈 책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7-06-20
알라딘 마을 다니며 보고 싶은 책을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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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책.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07-06-19
요즘 다시 책들을 집어들고 본다..그런데 여전히 욕심은 많아서 여기선 이책 저기선 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