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 나를 찾아서님의 "역시..."

출처 I 나를 찾아서 > 역시...

 사람들은  열 가지 잘해줘도 한 가지일로 섭섭하게 하면

한 가지일 때문에 잘해 준 열 가지는 쉬이 잊는 것 같다.

역시 잘하려면 끝까지 잘 해야 해.

 

"오늘 내게 필요한 말..그래서 퍼가요..오늘 절실하거든요...왜 사람들은 그럴까요?/어떻게 내가 천하무적도 아니고 천사도 아니건만..바라는게 넘 많아서 난 오늘 슬퍼요..아마 며칠간 계속..그럴듯...아..잔인한 이 오.........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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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03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픈 현실 ㅠ.ㅜ

하늘바람 2006-05-03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천사신데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셔요

치유 2006-05-03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를 찾아서..님...ㅠ..ㅠ
하늘바람님..잃어버린 날개를 빨리 찾아서 올라가야 할까 봐요..ㅋㅋㅋㅋ고마워요..
 

다른분 서재 숫자 보고 놀라서 얼른 돌아와 내 서재 숫자 확인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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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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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2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52833
^^

햇살가득눈부신날 2006-05-02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92837

제가 좋아하는 119번이네요~~^^


비로그인 2006-05-02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02838

ceylontea 2006-05-02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22840

울보 2006-05-02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42842
 

나가려고  준비 다 하고 시간이 남길래 또 이러고 있는데..이게 무슨 소리!!!!

갑지기 웬 바람????????????

으시시 하네..봄바람..참말로...

하늘은 맑디 맑은데 무슨 봄바람이 이렇게 요란한지..변덕스런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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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5-02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바람이 많이 불더니 낮에는 학교 다녀온 아이가 좀 덥다고 하네요.

진주 2006-05-02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바람 엄청 불었어요. 운전하고 다니는데 차가 흔들흔들~~~
(타이어 펑크났는줄 알았어요)

하늘바람 2006-05-02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씨 좋던데요 더워서 처음으로 반팔입었어요

치유 2006-05-02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맘님..진주님..하늘바람님..각자 사는곳에 따라 이렇게 다른가 보네요..변덕스런 봄날이 내 맘과 같아요..
그런데 덥더라구요..얼굴에 열 받았어요..햇빛 많이 받고..더워서..ㅋㅋ
 

이웃에는 이쁜 며느리들도 많지만,

참 사랑스런 며느리들이 많다..

시어머니께서 악세사리를 좋아하신다고

언제부터 맞춤으로 반지 목걸이 팔찌를 예약해 두고..

가끔 전화해서 이쁘게 다 됐으면 보러갈까요??한다..

그러면서 찾아와선 아주 정성스럽게 들여다 보곤

 아..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시겠어요,,하며 어린아이마냥 좋아한다..

그러면서도 더 좋은걸 못해 드리는게 맘에 걸린다고 하신다..

그집 어머니가 이렇게 이쁜 며느리 맘을 아실까?

이 며느리때문에라도 더 정성이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람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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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02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쁘네요.^^ 저랑다르게

물만두 2006-05-02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ceylontea 2006-05-02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저는 그 며느리 예쁜 마음씨 이런 것보다.. 음.. 그럼 배꽃님 하시는 일이?? 이러고 있었어요... 흐.. ^^

치유 2006-05-02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맘이 얼마나 이쁘고 고운지 몰라요..제가 볼때마다 반성하며 지내지요.._.._

치유 2006-05-02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지현맘님!!!반가워요..전 당근 놀고 먹는 백조지요..이건 일이라고 할 수 없어요..제가 너무 좋아서 하는거라..

비로그인 2006-05-02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은방? 인가 싶다가 아하! 하고 알았네요 ㅎㅎㅎ 고부간에 사이 좋은건 축복이라니깐요.. 축복 ..
 

배꽃

담뽀뽀님..은근하게 신경이 쓰이는 문제지요??
누가 와서 날 살펴 보고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렇지만 댓글 신경 쓰고 찾아오는 이 신경쓰다 보니 내가 정작 보고자 하는 걸 다 못 보더라구요..그래서..지금 고민중입니다..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니...물론 우물안의 크기가 어마 어마한 크기들이지만..그래서 그 우물안을 벗어나지 못하고 거기서만 헤엠치기도 바빠요..
그리고 불량 리뷰어에 대한 님의 글 잘 보고 많은 공감합니다..
전 이번주엔 너무 한가해서 여기서 일주일을 보냈더니 알라딘에 책방열고 첨으로 전 서재 순위에 들어있더라구요..이번주엔 탱스투도 몇개 없어서 기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진거지요??서재순위가 이렇게 맘을 들뜨게 하는지도 오늘아침 첨 알게 되었네요..사실은 저같은 책방이 서재 순위에 든다는 게 참.... - 2006-05-01 08:32 수정  삭제

 

이 기쁜 소식을 안 올리고 지나갔다니..그래서 얼른 퍼와서 올림니다..

"소리없이 오가시는 님들도 고맙구요..늘 발자국 남겨 주시는 님들도 고맙습니다.."

하하하!!!늘 서재 순위에 계시는 분들이 보시면 너무 웃길 일이지만 제게 큰 화제가 아닐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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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06-05-01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축하드려요

ceylontea 2006-05-01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축하드려요...
당연히 기분 좋지요... 그건..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요? ^^
그리고..아는 서재가 떠 있어도 똑같이 기분 좋아요.. ^^

반딧불,, 2006-05-01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치유 2006-05-02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물만두님..하늘바람님..지현맘님..반디님..너무 고마워요..
함께 축하해주시는 그 맘 너무 고맙습니다..

chika 2006-05-02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서재 순위에 드는 것은 우리 모~ 두에게 놀라운 소식이라니깐요~ ^^

치유 2006-05-02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잘 쓰시고 책 정말 좋아서 많이 보시는 분들에겐 당연한 것이지요..그런데 전 책도 몇권 안 보고 페이퍼도 부지런하질 못해서 잘 올리지도 못하고 글 올리러 왔다가 이웃 서재 꾐에 넘어가 놀다가..(ㅎㅎ제가 옆길로 잘 새는 편이라서...)문 걸고 또 후리릭..그랬었는데..제겐 꿈 같았지요.쟁쟁한 님들 속에 제가 끼어들었으니...ㅋㅋ님 글 보고 잽싸게 제 통장 확인하고 5000원 들어왔길래 하늘 방방 날아다닐 것 같았지요..ㅋㅋ
암튼 치카님,,,웃음을 주시니 고마워요..정말 이곳엔 제게 고마운지기님들이 몇분 계신데...오늘도 모두 평안하시길..

비로그인 2006-05-02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축하해요 님^^

치유 2006-05-02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서린 님..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