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그리스도 관련하여 입문서 부터 소설류까지 한데 모아봤다. 약간 난해한 내용도 있지만 예수의 생애와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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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신-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
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07년 7월
29,000원 → 26,1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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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무덤- 역사를 뒤집을 고고학 최대의 발견
찰스 펠리그리노 외 지음, 강주헌 옮김 / 예담 / 2007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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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수가 외면한 그 한가지 질문- 열린 종교를 위한 대화
오강남 지음 / 현암사 / 2002년 6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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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수는 없다- 기독교 뒤집어 읽기
오강남 지음 / 현암사 / 2001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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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대한민국인라고 해야할 정도로 더 우리 역사에 반성하고 아파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있으면 저절 숙연해지고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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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대한민국 1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11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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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02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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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배반한 역사
박노자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3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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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가면의 제국- 오리엔탈리즘, 서구 중심의 역사를 넘어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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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의 반은 로마사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로마는 현시대까지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있다.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실언을 아닐것이다. 로마제국관련 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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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 연대기 세트 (반양장) - 전3권
존 J. 노리치 지음, 남경태 옮김 / 바다출판사 / 2007년 4월
86,000원 → 77,400원(10%할인) / 마일리지 4,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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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4-1
로버트 해리스 지음, 박아람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9월
5,900원 → 5,310원(10%할인) / 마일리지 2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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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지음, 한성례 옮김 / 부엔리브로 / 2007년 9월
17,500원 → 15,750원(10%할인) / 마일리지 8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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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에게 묻는 20가지 질문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0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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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진걸까? 요구르트의 원리 뭘까? 우리몸에 진드기가 산다는데 정말일까? 등등 과학이란 어렵게만 느껴는 지루한 거라 생각했는데 우리생활속에 모든게 과학과 연결된다는게정말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들어 주는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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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패밀리- 평범한 일상 속에 감춰진 생생하고 놀라운 가족의 비밀!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정은영 옮김 / 생각의나무 / 2007년 9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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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하우스- 평범한 하루 24시간에 숨겨진 특별한 과학 이야기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년 8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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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유니버스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생각의나무 / 2005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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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2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김민희 옮김 / 생각의나무 / 2001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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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 - 집념과 포용의 정치로 실현한 애민과 훈민, 세종을 찾아서 이한우의 군주열전
이한우 지음 / 해냄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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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님의 군주열전 시리즈 그 두번째 [세종]편이다.

우선 본책은 박영규님의 세종대왕실록보다는 좀 따분하고 읽기가 그리 녹녹치 않은편이다. 그러나

실록의 관점에서 해석하였으며, 흥미위주보다는 세종이 가지고 있는 진면목을 충분히 보여 줬다고

해야할 것 같고, 아마 여태까지 나온 세종관련서적중에서는 단연으뜸으로 보인다.

우선 본책을 읽고나서 느낀점 세종에 대해서 너무나도 몰랐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세종도 사람이

엇구나 하는 생각... 조선시대 제왕의 훈련은 세자시절부터 세자시강원이라는 싱크탱크에 의해

군주의 자질을 훈련받게 되어있어 군주로 즉위시 제왕의 기본소양을 갖춘상태에서 치세에 들어가

는게 모범이었다. 그러나 세종의 경우 이런한 준비과정이 없이 즉위하였지만 태종의 섭정이 다름

없는 기간동안 정치의 모든 것을 틀어잡앗다는 점은 그가 바로 준비된 군주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

이 들게 만든다. 세종은 아버지의 태종의 탁월한 선택에 한치의 부끄러움없이 보답하였다고 할까

아버지가 만들어준 가마솥에 가득 흰쌀밥을 짖어 자자손손대대로 조선왕조를 먹여살린 군주라고

하면 너무 비약적일지 모르지만 세종시대는 조선왕조 500년을 버티게 해준 거름이었다고 본다

흔히들 역사에 만약이라는 가정이 존재한다면 난 단연코 세종이 좀더 살아서 치세를 했다면...

세종치세기간은 32년 그 기간동안 정치, 경제, 국방, 기술, 법령, 의전음악, 인사, 그리고 정말

희대의 발명인 훈민정음창제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치적을 남겼다. 물론 이런 치적을 남길 수 있

엇던 가장 큰 원인은 세종의 인재관과 백성에 대한 애민관이 다른 군주들과 차별화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을것이다. 신인 인재의 발굴(집현전을 통한)고 발굴한 인재의 적재적소의 배치(김종서,정인

지,신숙주,박연등)와 원로들(황희,맹사성,류관,이수,윤회)의 조화속에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신하들을 설득해가면서 정무처리 하는 모습은 관연 세종만의 전매특허인 셈이다.

그리고 여태까지 우리는 세종의 밝은면만을 강조하고 보아왓지만 여기선 어두운 면을 통한 인간

세종의 모습을 보게끔 해준다. 우선 세종 개인적으로 봐서 치세기간동안 요즘을 치면 상복을 입은

기간만 10년이 넘는다. 위로 태종, 원경왕후, 왕비는 소헌왕후, 대군 둘과 장녀인 정소공주의 죽음

으로 상치르기에 바빳다 할만큼 어두운 그림자에서 지내야했다 특히 소헌왕후의 사망이후 세종도

역시 평상심을 잃기 시작했던 것 같다. 물론 근본적인 병세까지 한몫 거들었지만

또한 세자(문종)빈의 당시로는 엽기적인 이색행각(동성애포함)을 포함한 폐세자빈사건과 원자인

단종의 탄생까지 무려 14년이란 세월을 인내해야햇던 점등은 세종의 다른 면이다.

마지막으로 세자가 아닌 두 대군(수양,안평)에게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점이 향후

자신의 사후 이후 벌어지는 골육상쟁과 자신의 아들내지는 제자랄 할수 있는 신하들의 배신등

세종자신으로서는 어찌보면 아버지인 태종보다는 후계선택에 소질이 없엇나 보다.....

세종의 밝으면, 어두운면을 보앗지만 역시 세종이다. 아니 세종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다시한

번 더 들게 하는 내용이다...

참고로 박영규님의 한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과, 이한우님의 군주열전 시리지 태종을 같이보면

좀더 행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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