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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론이란 곧 모든 무형의 질서를 끊임없이 유형의 질서로 환원해 나감으로써
우리의 사유를 명료하게 하는 과정이다.

존재론적 원린는 비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존재도 결국 유형지물로부터의 추상일 뿐이다.

어떠한 경우도 없는 것으로부터 존재가 생겨날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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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란 ' 스스로 그러한 것이다' 그것은 인위의 조작을 거부하는 객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그러한 것'이다.

자연이란 곧 천지유행지리 즉 운화의 법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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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란 바람이요 흐름이다.

그것은 신바람이다.

여태까지 도시는 무명성과 소외와 자유의 축복으로만

이해되어 왔다.

21세기 도시는 건강과 절제와 저울의 가치로

그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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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선 왕 조 개 괄 [27대왕 519년] ===

 

((군주명,재위기간,정비,계비순이며 후궁의 경우 왕위 계승의 경우만 표기함. 재위기간내 의 특이한 사항 및 쟁점 요약 "=="부부, "--" 자식))

제 1대 태조(1392년-1398년)==신의왕후 한씨 / 신덕왕후 강씨

-. 위화군회군이후 정권장악이후 정몽주등 사사후 조선왕조 개창.

-. 정도전을 등용한 북벌추진및 국가기반 청사진 마련

-. 제1차왕자의 난으로 세자(방석)사사 정도전일파 사사및 상왕으로 물러남

-. 정도전, 조준, 이화, 이지린 

-. 능 : 권원릉(경기구리소재)

제 2대 정종(1398년-1400년)==정안왕후 김씨

-. 제1차왕자의 난으로 왕위계승 및 방원을 세제로 지명

-. 제2차왕자의 난으로 상왕으로 물러남. 태조는 태상왕으로 존칭

-. 능 : 후릉(경기평덕)

제 3대 태종(1400년-1418년)==원경왕후 민씨

-. 제2차왕자의 난으로 등극, 외척세력 배척(민무구등 사사) 및 육조직계제를 통한 왕권강화도모

-. 각종법률제정 및 세제개편으로 통한 명실상부한 조선시대 기틀 마련

-. 하륜, 박은, 이숙번, 조말생, 김한로, 이종무, 황희

-. 능 : 헌릉(서울내곡동)

제 4대 세종(1418년-1450년)==소헌왕후 심씨

 -. 폐사자(양녕대군)이후 세자지명후 2개월만에 왕위 등극, 태종은 상왕으로 물러남

 -. 제위와 동시에 태종의 외척배척 사전포석으로 중전의 친가 멸족초래

-. 대마도정벌(태종이 진두지휘, 태종사망시까지 병권은 태종이 결단)

-. 아버지 태종의 노력으로 인한 명실상부한 태평성대를 개척하면서 조선시대의 최고 전성기를 구가함.

-. 훈민정음 창제, 각종 과학진흥, 법령, 및 세제 개편

-. 4군 6진 개척으로 국토경계확정

-. 집현전으로 통한 인재양성 및 친위부대 양성

 -. 이수, 윤회, 황희, 맹사성, 정인지, 신숙주, 윤관, 김종서, 박연, 장영실,

-. 능 : 영릉(경기여주소재)

제 5대 문종(1450년-1452년)==현덕왕후 김씨

-. 공식제외기간은 짧으나 사실상의 부왕의 건강악화로 인해 세자시절부터 국정에 적극 참여한 군주

-. 능 : 현릉(경기구리소재)

 제 6대 단종(1452년-1455년)==정순왕후 심씨

-. 어린나이에 등극하여 왕권다툼에서 밀려나고 후일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선위 상왕으로 물러남

-. 후일 사육신등의 상왕복귀 기도가 실패함에 따라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사사됨.

-. 능 : 장릉(강원영월소재)

제 7대 세조(1455년-1468년)==정희왕후 윤씨

-. 세종의 차남으로 문종사후 정치권력의 정점에서 왕권강화 목적으로 계유정난을 일으켜 원상인 김종서, 황보인과 안평대군등을 사사하고 정권 장악

-. 단종으로부터 선위받은후 정국안정 및 치세 시작

-. 사육신 사건 및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고 절대왕권 강화

-. 정인지, 신숙주, 한명회, 권람, 정창손, 홍달손, 남이,

-. 능 : 광릉(경기남양주소재)

 덕종(추존)==소혜왕후 한씨(후일 인수대비)

 -. 세조의 장남으로 세자에 올랐으나 사망. 부인은 한확의 딸인 한씨, 아들은 월사대군, 자산대군(후일성종)

 -. 능 : 경릉(경기고양소재)

제 8대 예종(1468년-1469년)==장순왕후 한씨 / 안순왕후 한씨

-. 세조의 차남으로 세자사망이후 세자책봉받고 왕위 등극하였으나 1년후 사망

-. 남이 옥사(훈구파의 정권강화목적)

-. 정인지, 한명회, 신숙주, 정창손

-. 능 : 창릉(경기고양소재)

제 9대 성종(1469년-1494년)==공혜왕후 한씨 / 정현왕후 윤씨 / 폐비 윤씨

-. 세조의 두번째 손자로 형 월산대군을 제치고 왕위등극

-. 할머니 정희왕후의 수렴청정과 한명회,신숙주등의 원상정치를 거쳐 친정

-. 경국대전의 완성으로 법치국가체제 천명

-. 폐비윤씨사건으로 인한 후일 피의 정치를 낳게 하는 단초를 제공

-. 희대의 요부 어우동사건

-. 친정이후 훈구파제거 및 사림(신진세력)의 최초 정계등장

-. 정인지, 한명회, 신숙주,

-. 능 : 선릉(서울강남)

 제10대 연산군(1494년-1506년)==폐비 신씨

-. 어머니 폐비윤씨로 인한 피의 보복정치로 반정의 기회를 제공

-. 사림에 대한 철저한 배척 무오사화, 갑자사화

-. 한명회, 유자광, 김장생, 조광조

-. 능 : 서울시 방학동 소재

제11대 중종(1506년 -1544년)==단경왕후 신씨 / 장경왕후 윤씨 / 문정왕후 윤씨

       창빈안씨(덕흥군--하선군(선조))

-. 성종의 아들(진성대군)로 폭압정치에 반한 반정성공으로 왕위 등극

-. 반정공신들의 전횡을 막고자 신진 사림세력들을 정계로 입문 시키나 결국 기묘사화의 단초를 제공, 신사무옥, 삼포왜란, 작서의 변

-. 사림들사이의 최초의 정치세력 등장(대윤/소윤)

-. 조광조, 윤임, 윤원형, 이황, 기대승, 김안로, 남곤, 심정

-. 능 : 정릉(서울삼성동)

제12대 인종(1544년-1545년)==인성왕후 박씨

-. 중종과 장경왕후 윤씨 아들로 외숙부인 대윤(윤임)일파의 적극적인 보호로 왕위 등극하였으나 의문의 죽음을 맞이함(최초의 국왕 독사설 대두)

-. 제위기간 8개월이라는 초단기록

-. 윤임, 윤원형, 이언적

-. 능 : 효릉(경기고양소재)

제13대 명종(1545년-1567년)==인순왕후 심씨

-. 중종과 문정왕후 윤씨 소생으로 인종 사후 왕위 등극

-. 문정왕후와 윤원형의 본격적인 외척정치 대두 및 을사사화로 피의 정치 시작

-. 양재역벽서사건, 을묘왜변, 임꺽정사건

-. 문정왕후 사후에 선정을 위한 이준경등을 등용하였으나 후손없이 사망함.

-. 윤임, 윤원형, 이황, 기대승, 이준경, 이언적

-. 능 : 강릉(서울공릉동소재)

제14대 선조(1567년-1608년)==의인왕후 박씨 / 인목왕후 김씨

       공빈김씨(임해군, 광해군)

       인빈김씨(정원군--능양군(후일인조))

-. 명종의 후사없는 사망으로 중종의 후궁인 창빈안씨 소생의 덕흥군의 삼남 하선군으로 인순왕후와 영의정 이준경의 적극적인 추대로 왕위 등극

-. 왕위 등극후 아버지인 덕흥군을 덕흥대원군으로 추존

-. 조선시대 최초의 정비가 아닌 후궁의 소생으로 왕위 계승군주 이며 최초의 대원군제도 시행

 -. 조선의 숙원사업인 종계변무 해결(태조 이성계의 출신성분 바로잡음)

 -. 왜란전까지 대체적으로 선정하였으나 사림들간의 최초의 분당출현(동인,서인)

-. 임진년 7년전쟁을 시작으로 국왕으로써 권위가 추락.

-. 동인,서인 및, 남인, 북인, 대북, 소북등 정신없는 붕당정치로 민생정치 실종

-. 태생적 컴플렉스로 인한 적장자에 대한 집착으로 세자인 광해군과 갈등은 결국 영창대군 사사 및 인목대비 서궁페출로 인한 피바람 제공

-. 정여립의 난

-. 이준경, 이황, 이이, 유성룡, 이산해, 윤두수, 정철, 성혼, 심의겸, 김효원, 이덕형 이항복,

-. 이순신, 권율, 원균, 신립, 김시민, 조헌, 곽재우,

-. 능 : 목릉(경기구리소재)

제15대 광해군(1608년-1623년)==폐비 유씨

-. 선조와 공빈김씨의 둘째아들로 7년전쟁 발발후 세자책봉되거 7년전쟁을 슬기 롭게 극복하고 전후 재건에 노력함

-. 적장자인 영창대군과 왕귀계승문제로 갈등하였으나 이산해를 비롯한 대북파의 적극지원의 등극하여 명과 청사이의 적절한 외교전략으로 임진왜란전후의 국가 재건에 이바지함

-. 인목왕후 폐출 및 영창대군, 임해군등을 사사를 통한 지지기반 악화로 반정의 빌미를 제공함

-. 이산해, 이이첨, 강홍립,

-. 능 : 광해군지묘(경기남양주소재)

 원종(추존)==인헌왕후

  -. 선조와 인빈김씨 소생의 정원군으로 인조의 친부

제16대 인조(1623년-1649년)==인열왕후 한씨 / 장열왕후 조씨

-. 선조와 인빈김씨 소생 정원군의 아들로 반정에 성공하여 왕위 등극

-. 김자점,이귀,이괄등 서인의 추대로 반정성공하여 광해군의 중립외교 배척하고 친명반청으로 병자호란의 빌미제공

-. 병자호란이후 삼전도의 굴욕으로 청과의 군신관계 수립, 소현세자, 봉림대군등 볼모제공이후 왕권 유지

-. 소현세자의 귀국후 신진문물 수용에 반감하여 소현세자와 세자빈, 세손등을 독살 및 사사함.

-. 선조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조선은 더욱더 궁핍한 상태로 하락

-. 이괄의 난

-. 김자점, 이괄, 이귀, 최명길, 김상헌, 송시열, 허목, 김장생, 김집, 김만기, 김만중

-. 능 : 장릉(경기파주소재)

제17대 효종(1649년-1659년)==인성왕후 장씨

-. 인조의 둘째아들(봉림대군)로 왕위 계승

-. 북벌정책추진

-. 대동법 시행 및 상평통보 주조 유통

-. 김자점, 김육, 김상헌, 송시열, 김집, 하멜

-. 능 : 영릉(경기도여주소재)

제18대 현종(1659년-1674년)==명성왕후 김씨

-. 효종의 아들로 왕위 등극

-. 1,2차 예송논쟁(자의대비 상중 복식문제)

-. 예송논쟁으로 남인 축출되고 서인이 정계장악

-. 허적, 허목, 송시열, 정태화, 김수항

-. 능 : 동구릉(경기구리소재)

제19대 숙종(1674년-1720년)==인경왕후 김씨 / 인현왕후 민씨 / 인원왕후 김씨

       희빈 장씨(경종) / 숙빈 최씨(연잉군(후일 영조))

-. 인종이후 원자로 태어나 세자를 거쳐 왕위에 등극한 군주

-. 14세 어린나이로 등극하였으나 청정없이 바로 친정

-. 왕권와 신권의 갈등속에 대대적인 환국을 통하여 절대왕권강화에 노력

-. 양대 전쟁으로 핍박해진 국내을 정상으로 돌려놓음

-. 백두산정계비를 세워 국가경계 명확

-. 희빈 장씨 사건으로 후계구도 흔들

-. 기사환국, 갑술환국 등을 통한 철권정치

-. 대동법, 상평통보, 암행어사제 본격적으로 시행

-. 송시열, 박세체, 윤휴, 허적, 허목, 김석주, 김만기, 윤증, 김만중, 장희재,목래선

-. 능 : 명릉(경기고양소재)

제20대 경종(1720년-1724년)==단의왕후 심씨 / 선의왕후 어씨

-. 숙종과 희빈장씨의 소생으로 왕위 계승

-. 신임사화를 통한 당쟁의 절정기

-. 병약하여 일찍 연잉군(영조)세재지정후 대리청정시행

-. 이이명, 김일경, 조태채, 목호룡

-. 능 : 의릉(서울석관동소재)

제21대 영조(1724년-1776년)==정성왕후 서씨 / 정순왕후 김씨

     영빈이씨--사도세자(장조추존)--정조

-. 숙종과 숙빈최씨 소생으로 이복형 경종에 뒤를 이어 왕위 등극

-. 적극적인 탕평책실시로 왕권안정도모

-. 당쟁에 밀려 아들 사도세자 사사

-. 균역법 실시, 청계천 준설, 속대전편찬

-. 이인좌의 난

-. 김일경, 조태채, 목호룡, 윤지, 이인좌,

-. 능 : 원릉(경기구리소재)

  진종(추존)==효순왕후 조씨

  장조(추존)==경의왕후 홍씨

    -. 사도세자, 정조의 생부, 어미니 혜경궁 홍씨

    -. 능 : 융릉(경기화성소재) 

       순빈임씨(은언군--전계대원군--철종

                  은신군--남연군--흥선대원군--고종

 제22대 정조(1776년-1800년)==효의왕후 김씨

      수빈박씨--순조

-. 영조의 손자로 왕위계승

-. 조선시대 최고의 석학 군주. 정조이후 조선시대는 사실상의 명목만 유지

-. 정적들에 둘러쌓여 슬기롭게 왕권강화 추진

-. 화성축조, 규장각 강화로 인재양성, 탕평책계승, 각종 문화서적 편찬

-. 친위부대인 장용위 설치운영, 일성록

-. 천주교를 서학으로 인정, 문체반정

-. 홍인한, 홍국영, 채제공, 정민시, 이가헌, 정약용, 김정희,

 -. 능 : 건릉(경기화성소재)

제23대 순조(1800년-1834년)==순원왕후 김씨

-. 정조의 아들로 왕위 계승

-. 정순왕후 김씨의 수렴청정으로 김조순등의 세도정치 시작

-. 신유박해등 대대적인 남인계열과 천주교신자 박해

-. 홍경래의 난

-. 아들 효명세자에 대리청정했으나 급서하는 바람에 다시 친정

 -. 김조순, 심환지, 정약용,

-. 능 : 인릉(경기광주소재)

 익종(추존)==신정왕후 조씨

제24대 헌종(1834년-1849년)==효원왕후 김씨 / 효정왕후 홍씨

-. 순조의 손자이자 추존왕 익종의 외아들로 왕위 계승

-. 오가작통법을 통한 천구교의 대대적인 박해

-. 안동김씨와 풍양조씨등 외척들의 세도정치

 -. 능 : 경릉(경기양주)

제25대 철종(1849년-1863년)==철인왕후 김씨

-. 사도세자(장조)와 순빈임씨 소생 은언군의 손자로 왕위계승, 일명 강화도령

-. 왕위계승후 생부인 전계군을 전계대원군으로 추존

-. 세도정치가 정점에 달한 시기로 왕위 계승문제에 있어서 세도가의 구미에 맞게 왕위 계승

-. 동학

-. 능 : 예릉(경기고양소재)

 제26대 고종(1863년-1907년)==명성황후 민씨

-. 사도세자(장조)와 순빈임씨 소생의 은신군의 증손자로 왕위계승 조부는 남연군 등극이후 생부인 흥선군을 흥선대원군으로 추존

-. 흥선대원군 섭정 이후 왕비인 민씨 외척의발호등으로 조선왕조의 마지막을 장식한 군주

-. 대한제국으로 국호 변경

-. 을미사변, 갑신정변, 갑오경장 및 각종불평등조약체결

-. 능 : 홍릉(경기남양주소재)

제27대 순종(1907년-1910년)==순명왕후 민씨 / 순정왕후 윤씨

-. 고종과 명성황후 소생의 조선왕조 마지막 군주

-. 능 : 유릉(경기남양주소재)

-. 영친왕(조선마지막 황태자), 의친왕(영친왕형)

 

[[참고사항]] 1. 군주명에 조와 종의 구별법

1) 종 : 살아생전 덕이 있는 임금

2) 조 : 살아생전 나라에 큰 공이 있는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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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관리장 2011-08-19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어듯보고지나감니다만 제발 좀 바르게 좀 써주세요 내집안 이야기라 기가 막힘니다 진계대원군이 누구신지 전계대원군은계셔도 진계대원군은 우리 집안에 안계심니다. 조상님 호칭이 잘못 기재되는 것은 참기 힘든니다.

서향 2011-08-22 16:01   좋아요 0 | URL
엄청 죄송합니다 조상님 호칭을 잘못 사용해서 바로 수정했습니다. 널리 양해바랍니다

김진한 2011-10-06 0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한글이 오타 나는것은 참기 힘듭니다.

ㅎㅎ 2011-10-14 00:27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국민으로'서' 가 맞죠? ^^

^^ 2011-10-06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럴수도 있지뭘~~보지 말든가~오타가 생기면 수정하면 되는것이고 ~ 국민으로써는 맞는겁니까 ?

!!! 2011-10-06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무 좋은 자료에요! 감사합니다~~!!

한병은 2011-10-08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자료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김양화 2011-10-18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사람으로서의 자격을 나타낼때는 서가 맞는거 아닌가요? 국민으로서 이게 맞는 표기법으로 봅니다 ^^
한눈에 보게 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전에 배운거라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당 ^^

강윤 2011-12-23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 자료 잘 읽고 갑니다.^^* 요즘 뿌리깊은 나무를 보고 조선 왕조 계보에 대하여 새로운 관심이 생겼습니다. 우리 역사이며 조상이니 반드시 알아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의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며 숭배하는것을 뭐라 할 수 없지만, 암튼 우리의 뿌리도 좀 자주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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