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4-07  

검은비입니다...
얼마전에 제게 물어보신 면티 그림관련 답글을 제 서재에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조선인 2004-04-07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그래도 봤습니다. 디자인은 자작나무가 역시 좋네요. 제꺼만 할까 신랑이랑 아이까지 싹 할까 고민중입니다. 셋 다 같은 그림이면 너무 눈에 튀지 않을까 싶어 의논중입니다. ^^
 


비로그인 2004-04-03  

검은비입니다....
제 방이 님 페이퍼에 하나 자리를 잡고 있을 줄은.....
감동입니다....님!!^^
뭔가....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마구마구 듭니다....^^
 
 
조선인 2004-04-04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솔직히 말하면 님의 페이퍼를 몽창 훔쳐올까도 생각했어요. 이러다 잘못하면 대도로 소문나겠네요. ^^
 


비로그인 2004-04-01  

^^
인사도 없이 불쑥 님의 글 밑에 코멘트만 남겨 놓고 사라지려니...영 아쉬워서요. ^^
님의 닉네임 <조선인>과 잘 어울리는 서재 같네요. 조선인!!

근데 쫀듸기 말이죠...며칠 전 뉴스를 보니 "어린이용 과자 쫀듸기 등에 방부제 대량 첨가"라는 뉴스와 기사가 난리가 아니대요.
꼬맹이 적 추억은 그대로인데, 젠장...세상은 그걸 또 알량한 돈 몇 푼에 그리도 팔아 먹다니...씁쓸했더랬습니다!
그럼 전 이만 총총~
 
 
조선인 2004-04-02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뉴스 봤어요. 정말 속상하더군요. 쩝.
 


베짱이 2004-03-05  

엄마도 정체성을 계속 가져야겠죠!
아가 책을 찾으러 다니다가 서재로 왔네요.
딸을 키우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아 좋네요.
물론, 저도 딸 하나 있구요.(2003년 10월생) 직장생활합니다.
그냥 엄마가 아닌 사회인으로서 남기 위해 무지 노력할려고 하지만, 알라딘을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덧 내 딸에게 어떤 책이 좋을까 보러 다니고 있더군요.
가끔 들를께요.
아가 책 뿐 아니라 다른 책도 많이 소개해 주세요!
 
 
조선인 2004-03-05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나서 반갑습니다. 알라딘에 다닌다면 책을 더 싸게 살 수 있겠네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베짱이 2004-03-05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 죄송해라~ 알라딘에 다닌다는게 아니라 돌아다닌다는거였는데, 미안해요. 오해하게 만들었나봐요. 저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ㅋㅋ

조선인 2004-03-05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런 뜻이었나요? 갈수록 사오정이 되가네요. ㅋㅋㅋ
 


노란장미 2004-02-16  

마로야 여기서 만나는구나..
너의 소장함에 있는 네가 보는 책들 나한테는 넘 어렵고 우선은 관심분야가 아니라..ㅎㅎㅎ
솔훈이가 마로보다 근 일년이 빠른데 마로책장 보고 책 좀 구입해야겟어..
난 지난 일년 넘 무심했거든...
전집으로 안겨놓고선 나몰라라 하고 있었으니...
반성 또 반성...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라...
난 선택하기가 너무 힘들어이~~~
 
 
조선인 2004-02-16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현혜야, 반갑다. 너 어떻게 들어온 거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