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mila 2004-05-21  

안녕하세요? 조선인님~
오늘 갑작스런 님의 코멘트 세례에 깜짝 놀랐답니다. 아이디가 낯익어서 생각해보니 검은비님 서재에서 뵈었었나 보네요.^^ (이곳에 검은비님 팬클럽까지 있네요!)

반갑습니다, 지역운동도 하시고... 아주 적극적이신 분이거 같아요. 자주 찾아뵐께요~
 
 
조선인 2004-05-20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황공하네요. 반갑습니다.
 


서재지기 2004-05-18  

사연이 있는 부모님 사진전에 당첨되셨습니다~
[사연이 있는 부모님 사진전]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리구요~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64277 에 코멘트로 받고자 하시는 상품 적어주세요~
 
 
서재지기 2004-05-19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지기메일로 선물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세요~
 


책읽는나무 2004-05-18  

지금은 좀 어떠신지??
지난번에.......상황파악 못하고.....왕수다를 주책바가지로 떨고간
책나무입니다.....ㅡ.ㅡ;;
매번 글을 좀 남겨볼까?하다가 그냥 돌아서서 나가곤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정말 섣불리 내가 무슨말을 어찌하여야하나?란 생각에
조심스러워지더군요!!

지금은 좀 많이 괜찮으신지 염려가 되어 한번 글을 남겨봅니다...^^
얼른 님의 몸과 마음을 추스렸으면 하네요!!
마로를 위해서요!!
 
 
조선인 2004-05-18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원기회복했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다른 이의 서재를 구경하며 코멘트도 남겨봤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참, 그동안 회사에서 일이 손에 안 잡혀 딴짓하느라
님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허접한 거지만... 주소 남겨주세요.

책읽는나무 2004-05-18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선물요??
아니.....저~~~~
고맙긴 한데....이런상황에서 제선물을 만드셨다니.....넘 황송해서리~~~ㅠ.ㅠ
어쩌죠??
받아야 할것인가?? 말것인가??....무지 또 고민했더랬습니다..^^

절 위해서 준비하셨다니....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소는 제가 님의 페이퍼다 서재주인보기해서 올려드릴께요..^^
 


진/우맘 2004-05-15  

어쩐지....
갑자기 바뀐 이미지, 예쁘긴 했지만 어쩐지 처연해 보여서....
아...뭐라 위로해 드려야 할지. 저는 큰 딸이라, 아직 엄마가 돌아가신다는 게 멀고 먼 일로만 생각되는 철딱서니인데...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얼른 기운 차리시길 바랍니다.
 
 
조선인 2004-05-15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코코죠 2004-05-10  

^ ^
조선인님 저에요 오즈마에요. 제가요 어버이날 이벤트에 당선 먹었어요. 그래서 맨 처음 제 글에 코멘트 달아주시고 (아마도) 추천도 해주시고 그래서 저랑 친해진 조선인님한테 알려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축하해 주실거죠? 헤헤 저는 기분이 너 ~ 무 좋아요.
 
 
조선인 2004-05-11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