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숨은아이 2004-05-26  

조선인님 서재는 참 콩닥콩닥하네요...
제 띄엄띄엄한 서재에 가끔 들러주시나 봐요. 감사해요.
그런데 "책 돌려봅시다"에 들어가보니,
전공서적으로 신문방송학 쪽 책을 갖고 계시네요.
호... 저도 신방과 나왔는데...
사회 생활하면서 신방과 나온 사람들 별로 본 적이 없어서
괜히 아는 척해봅니다. ^^;
 
 
조선인 2004-05-26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반가와요.
알라딘에서 만나는 2번째 신방과인입니다. ^^
 


비로그인 2004-05-24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고마워요...님~~~~^^
 
 
조선인 2004-05-24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받으셨군요. 안심입니다.
그럴싸해보였다면 다... 님의 원작 덕택이겠죠.

superfrog 2004-05-26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았어요..!!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금붕어가 넘 쪼마내서요..^^
참, 봉투의 주소를 보더니 남편이 반가워하더군요.. 모모아빠도 대우센터에 있었거든요. 지금은 부평공장으로 합쳐졌지만 옛날에는 센터쪽에 지엠대우 사무실이 있어서요..^^

조선인 2004-05-26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럽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일러스트가 너무 맘에 들어 자석으로 시도했는데... 너무 작죠.
게다가 너무 못 만들어서 창피할 뿐입니다.
아 참, 남편분이 대우센터쪽에 계셨다구요? 전 그 옆 대우재단이랍니다. ^^
 


진/우맘 2004-05-24  

왔어요! 왔어~
길 안 잃어버리고 왔어요.TT
너무 멋집니다. 조선인님, 제가 꼭 뭘 받아서가 아니라...제가 처음 책갈피 이벤트 할 때, 즐겨찾기 한 분들 모두에게 드리려고 조선인님 책갈피도 한 장 만들어 놨었거든요?(마로랑 촛불 들고 있는...마로 눈이 발갛게 빛나던 그 사진.^^;) 갖고 싶은 서재 이미지랑 주소 불러주세요. 마로 사진은, 남 줄 수도 없잖아요. 주인을 찾아 가야 합니다!!!
 
 
조선인 2004-05-24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갖고 싶은 서재 이미지... 무한정 불러도 되요? ㅎㅎㅎ

조선인 2004-05-24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주일이고, 열흘이고, 보름이고... 목 빼고 기다리겠습니다.

진/우맘 2004-05-24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이왕 만드는데...몇 개 더 부르셔도 무방할 듯.^^

조선인 2004-05-24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검은비님 그림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아, 그런데 검은비님에게 허락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호랑녀 2004-05-23  

고맙습니다
저보다도 남편과 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바쁘시고, 마음에도 여유도 없으실 듯한데 이렇게 챙겨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이 웬수를 언젠가는 갚게 되기를... 바랍니다 ^^
형님댁이 일산이시라구요? 언제 오심 미리 연락 주셔요
접대하겠습니다 ^^
 
 
조선인 2004-05-2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조그만 호랑이 칼질이 너무 엉망이라 걱정했는데. ^^
 


밀키웨이 2004-05-21  

선인님



마로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꼭 저 장미꽃 같아요.
아들만 둘...것도 차력형제를 키우다보니 딸 있으신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그래서 딸 자랑하는 사람들이 제일 얄밉다고 늘 꿍시렁대고 다니는 그런 속좁은 사람입지요 ^^)

울 수아도 2002년 4월생인지라 한창 이쁜 짓도 하지만 떼도 늘고 순식간에 사고 치고 순식간에 난장판 만들고 그런답니다.

좋은 글들 잘 읽고 갑니다.
 
 
조선인 2004-05-21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 감사합니다.
이쁜 꽃 사진까지...
수아랑 마로랑 같이 놀 수 있겠네요. 마로가 2002년 2월생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