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읽는나무 2004-06-02  

마로 그림책이요!!
마로 그림책 얼렁 대주세요!!
제가 지금 몇번씩 그거 확인하고 있는데....왜
답이 없나요??..........ㅡ.ㅡ;;
 
 
조선인 2004-06-02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6월 중순에나 책을 부쳐달라고 하시길래... 그때까지 골라보려고 했던 거죠. 님이 리뷰를 쓴 책 중에서 보관함에 담아둔 게 좀 있거든요. 추려보겠습니다. ㅎㅎㅎ

책읽는나무 2004-06-03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의 크레용>은 울민이가 사정없이 참 좋아하는 책이고...
<작은 기차>는 제가 좋아하는 책이어요..ㅎㅎ
저도 이달 중순께 님께 책을 받으면 선물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그림책은 마로가 하루라도 먼저 읽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럼 주소는 회사로 부쳐드릴까요??

조선인 2004-06-03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사가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4-06-02  

검은비입니다.
님 이벤트 당첨 축하드리고요..
액자 용도를 알려주세요...
마로용인지...어른용인지...
답글 확인하면 바로 작업 하겠습니다^^
 
 
조선인 2004-06-02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용으로 부탁드립니다. 꾸우벅~
 


Smila 2004-05-31  

조선인님!
프리챌 메일로 귀걸이에 관한 내용 알려드렸어요. 확인해보세요~~
 
 
조선인 2004-05-31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프리챌메일... 그게 아직 살아있나...
 


비로그인 2004-05-31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찌보면 서재의 성격이 다소 무겁기에 특별히 관심을 갖지 않으신분들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서재입니다만, 그래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조심스럽게 리뷰를 비롯한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감성적이거나 객관적인것들은 몰라도 미술사학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다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 혹시라도 제 서재에 오시는 분들이 자칫 여과없이 수용하므로써 잘못 알게 되는 내용으로 인식하시지나 않을까 걱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님 처럼 이견이나 다른 쪽으로 생각하고 계신것을 말씀해 주시는것이 무척 고맙고 제게는 다시 한번 생각하고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언제라도 이견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이견에 대한 설명이 반론으로 비춰질까 걱정도 됩니다만 그런것은 아니니 언제라도 말씀해 주신다면 정확하게 확인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가급적이면 많은 리뷰나 페이퍼를 쓰려고 합니다. 늘 찾아오셔서 좋은 말씀 주시기를 부탁드리며...물러 갑니다.
 
 
조선인 2004-05-31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추어의 무식한 관심에 노여워하지 않고 따스히 말 걸어주시어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4-05-28  

늘...바람처럼 자유롭게 스쳐갑니다만....
오늘은 조선인님께 발목을 잡히고야 말았습니다. 흔적이 폐를 끼칠까 두려웠는데 님의 흔적으로 말미암아 숨어보는 재미를 이제는 즐기지 못하게 될것 같습니다.
누추하고 책 눅는 냄새만 가득한 제 서재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모든것이 무거워 홀홀히 남기며 다니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고 자주 찾아 주시면서 좋은 말씀 남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인 2004-05-28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공합니다.
저야 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