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6-09  

검은빕니다^^
님 책 찜하신거요...
폭스님이 귓속말로 먼저 찜을 하셨네요^^
폭스님이 귓속말로 하셔서....님이 글 남겼으셨을텐데.....
어쩝니까?
담에 더 좋은 책 올리겠습니다^^
 
 
조선인 2004-06-09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꼬마요정 2004-06-0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커피를 좋아하는 분께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 인사하러 왔습니다. 얼마전에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가셨는데, 제가 미처 인사를 못 왔네요~정신이 없어서..죄송^^;;
페이퍼 글들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알라딘의 블로그가 참 좋군요. 다양한 문화적 경험들을 보고 배울 수 있으니까요~ 저두 멋진 서재를 만들고 싶은데 뜻대로 잘 안되네요~ ^^ 그래도 많은 분들을 보면서 노력할려구요!
많이 도와주세요~^^*
 
 
조선인 2004-06-08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도와주세요 ^^
 


마태우스 2004-06-05  

마태우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글에 코멘트를 남겨 주셨더군요. 페미니스트 남성은 없다는 제 말에 동의하지 않으신다구요. 그건 페미니스트를 어느 선까지 보느냐 하는 문제일 겁니다. 그니까 제 말은요, 남자는 여자가 느끼는 불합리한 것들을 똑같이 이해할 수 없다는 건데요, 거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 수가 있지요, 뭐. 그리고 그 짧은 코멘트에서도 님의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사실 전 페미니즘을 잘 모르고, 아직 공부하는 단계에 불과합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를!!
 
 
조선인 2004-06-07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정색하시고 왜 이러십니까. 부끄럽게시리. ^^;;
 


아영엄마 2004-06-05  

조선인님..
연규진을 모르신다기에 가르쳐 드리러 들렸어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였나 거기에서 맏아들로 '나보다 ...한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구 그래~'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내신 분이잖아요.. 이젠 연세가 많이 드셔서 머리가 희끗하시던데.. 그래도 기억 안나세요? 뜸방각하인가 하는 드라마에도 나와다고 하시던데..
 
 
조선인 2004-06-05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쪼까 문제가 있네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와 뜸방각하를 본 적이 없다는 ^^;;
 


비로그인 2004-06-05  

검은빕니다^^
님 오늘 책이 왔어요
예쁜 리본 머리끈두요^^
감사해요..
헌책방을 다녀온 기분이랄까??...암튼 고마워요^^

마로 액자랑 책은 월요일날 보내드릴께요^^
 
 
조선인 2004-06-05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