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적인 소망일까요? '美人'의 어감은 상당히 부드럽지요. 나는 평화롭고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출간연도 순으로 한 권씩 읽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생일 선물로는 책과 음반을 많이 받습니다. 소중하게 읽고 듣고, 친구들에게 리뷰 메일을 보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왠지 쑥스럽고 실행은 자꾸 늦춰지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