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어보지도 별점을 매긴 적도 없는 책이 갑자기 내가 그랬다며 북플 탐라에 나타난 이유가 뭘까? 내가 뭔가 실수로 눌렀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표지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Koni 2017-03-08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저도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반갑습니다^^
 
집지기가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
나시키 가호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배롱나무를 몰랐다. 책을 읽으면서도 일본의 나무인가 했다. 중국이 원산지고 한국에서도 많이 자라는 나무라 나중에 알게 되니 나는 참 모르는 게 많구나 했다. 그러나 그뒤로도 여전히 실물의 배롱나무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랜만에 북플에 들어왔더니 몰랐던 사이에, 이제 북플에서 바코드 검색이 된다! 책 메모가 한결 간단해져서 좋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라딘 추천마법사가 내게 이상한 것들을 추천한다. 내가 어디선가 취향이 아닌 무언가를 잘못 누른 모양이다.
묘하게 귀여운 빙수 사진은, 날씨가 더우니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cyrus 2015-07-09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니님이 잘못 눌렀다기보다는 알라딘 시스템이 좀 이상해요. ㅎㅎㅎ

Koni 2015-07-09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핸폰으로 북플 하다 뭔가 실수로 잘못 누르는 때가 많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