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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수) 감리회 유지재단 이사회가 10월 27일에 열리는 관계로 은행대출을 승인받을 수 없어 !CS 엔지니어링 측에서 11월 10일까지 2억 4천만 원을 유예해 주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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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일 포항시 남구 대잠동 987-2번지를 창대교회 새 교회당 건물로 계약하다. 계약금 3천만 원과 10월 15일까지 현금 천 만원과 은행 대출금 1억 5천만 원과 8천만 원에 대해 근저당을 설정하기로 하고 8천만 원은 연말까지 지급하기로 하다. 1차 관문을 통과하다. 

2차 관문은 대출이 승인되어 새 교회당에 입당하는 것이고 3차 관문은 8천만 원과 은행 이자(약 백만 원)를 갚는 것이고 4차 관문은 1억 5천만 원 대출금을 갚는 것이다. 주님, 빚 없이 10월 15일 이전에 입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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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3:13-14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예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기 위해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돌아가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저주에 메어 있던 우리를 대신해 피를 흘리고 돌아가심으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속량은 몸값을 받고 노비를 양민으로 풀어주는 겁니다. 우리가 전에는 죄의 종이었습니다. 죄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몸값을 치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 우리는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을 받았습니다.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그렇다면 율법의 저주는 무엇일까요?

율법의 저주는 첫째 ‘가난’입니다. 성경은 가난을 미덕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신명기 28장 15-17절을 통해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다면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저주를 받고 광주리와 그릇이 저주를 받는다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 38-40절을 통해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뿌릴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네가 포도원을 심고 가꿀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다면 씨를 뿌려도 거두는 게 적고 포도원을 가꾸어도 포도를 따지 못하고 감람나무를 심어도 열매를 거두지 못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다면 가난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가난은 율법의 저주입니다. 우리가 율법에 메어 있다면 우리는 가난뱅이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피를 흘리고 돌아가심으로 우리는 가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우리는 부자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고린도후서 8장 9절을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원래 부자인데 우리를 위하여 가난뱅이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대신 가난하게 되셨으니 이제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부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마태복음 6장 33절을 통해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벌려고 노력하지 말고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노력하십시오. 여러분이 돈을 향한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을 향한다면 돈이 여러분을 따라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고 실천하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율법의 저주는 둘째 ‘질병’입니다. 질병은 마귀의 장난질입니다. 하나님은 신명기 28장 20-22절을 통해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혼란과 책망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하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마침내 너를 멸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잊으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질병을 내리십니다. 58-61절을 통해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력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붙게 하실 것이며 또 이 율법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가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으면 성경에 기록하지 않은 질병과 재앙을 우리가 멸망하기까지 내리시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질병은 율법의 저주입니다. 우리가 율법에 메어 있다면 우리는 환자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피를 흘리고 돌아가심으로 우리는 질병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우리는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베드로 전서 2장 24절을 통해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나음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믿는다면 우리는 모든 질병에서 깨끗하게 고침 받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8장 17절을 통해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연약한 것과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마음속으로 모신다면 육체적이고 정신적이고 영적인 모든 질병을 깨끗하게 고침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병을 고치고 싶다면 유명한 병원만 찾아다니지 말고 하나님을 잘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의사를 의지한다면 하나님은 방관하시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하나님은 의사의 손길을 통해서 여러분의 병을 고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고 실천하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율법의 저주는 셋째 ‘영적 죽음’입니다. 죽음은 불순종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2장 17절을 통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와는 뱀의 유혹에 넘어갔고 아담은 하와의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하와와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고 죽게 되었습니다. 육체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죽게 되었습니다. 죽음은 율법의 저주입니다. 우리가 율법에 메어 있다면 우리는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피를 흘리고 돌아가심으로 우리는 죽음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한복음 5장 24절을 통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영원한 형벌을 받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생을 얻고 싶다면 몸을 가꾸려고 시간낭비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십시오. 여러분이 몸을 돌본다면 약간의 유익을 얻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현세와 내세를 보장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고 실천하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실제 일어났습니다. 릴리언 여먼스(Lilian B. Yeomans) 박사는 미국 뉴욕에 있는 병원의 외과 의사였습니다. 그녀는 과로로 힘이 소진할 때 신경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취하기 위해 약간의 마약을 투약했습니다. 그러다 마약중독자가 됐습니다. 그녀는 마약을 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허사였습니다. 그러다 오래전에 처박아뒀던 성경책을 꺼내 천천히 읽으면서 그 뜻을 살폈습니다. 그녀를 그토록 괴롭혔던 마약도 구약과 신약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녀는 1898년 마약중독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그녀는 병원을 그만두고 ‘믿음의 집(faith home)'을 차려 환자들을 돌봤습니다. 어느 날 폐병환자가 믿음의 집으로 왔습니다. 그녀는 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신명기 28장 22절에 의하면 폐병은 율법의 저주입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의하면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폐병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녀는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환자에게 반복해서 이 성경구절을 읽으라고 권면했고 환자는 뜻을 알 수 없지만 계속해서 만 번도 넘게 읽었습니다. 셋째 날 오후 여먼스 박사와 동생이 저녁을 준비하는데 폐병환자가 2층에서 뛰어내려왔습니다. “여먼스 자매님, 알고 계세요? 그리스도께서 나를 속량하셨어요. 나는 더 이상 폐병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폐병이 이제 떠났습니다.” 라고 외쳤습니다. 할렐루야! 폐병환자가 말씀을 100% 믿었더니 폐병이 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난과 질병과 영적 죽음은 율법의 저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하시기 위해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돌아가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저주에 메어 있던 우리를 대신해 피를 흘리고 돌아가심으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우리가 전에는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몸값을 치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 우리는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부자가 될 수 있고, 건강하게 살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100% 믿으십시오. 그러면 율법의 저주로부터 속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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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0일(금) 박충기 권사님과 천애순 집사님이 금요기도회에 참석하고 12일(주일) 주일낮예배에 참석하다. 오후에 엄희정 성도에게 구원상담하다. 다음에 더 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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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30일(월)부터 9월 2일까지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제42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에 참석하여 죄의 심각성과 아버지의 마음에 대해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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