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하리라.

바다가 오는 느낌이리라

밀림 파다가 나을 일어나리라.

산소에는 꽃, 강, 호수 등을 지여 조수 하리라.

산숲에는 괴상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도, 그 또한 괴상 괴물들도 있었다.

산숲모기, 흰줄숲모기, 동양집모기, 흰등집모기 따위가 있었다.

개미괴물, 악어괴물, 나무괴물, 돌괴물, 모작괴물, 구총괴물,

크렘괴물, 인간형괴물 여러 종류들이 괴물들이 서식 하고 있었다.

황패 하리라. 여기서부터 새로운 모험을 시작 하리라.

영가시어 사바일생 다마치는 임종시에 지은죄업 남김없이 부처님께 참회하고

한순간도 잊지않고 부처님을 생각하며 가고오는 곳곳마다 그대로가 극락이니

첩첩쌓인 푸른산은 부처님의 도량이요.

맑은하늘 횐구름은 부처님의 발자취며 뭇생명의 노래소리 부처님의

설법이고 대자연의 고요함은 부처님의 마음이니 불심으로 마음에는 불국토가 사바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범적 스님이 나타났다, 미연이도 그 길이 아는지 나도 서슴없이 걸어간다.
계층 박에는 천둥 같이 소리가 열리 펴지고 운간 상어의 어원 괴물들이 기습을 시작했다.
정벽을 넘어 쳐들어는 자들, 스님들 나무막대기 준비하니 천화가 일리리라.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달려온 괴물들, 우리 쪽까지 달려와, 그때 범적 스님은 부적을 꺼내 마법부적을 만들어 적에게 불화살을 던져다. 까막히 타들어가는 그 모습은 최악이었다.

동글 속 깊이 들어가는 어둠도 깜깜 했었다.
미언이가 무언다가 껴내 작은 구술에 틈구멍에 끼여 맛쳐다. 그때 범적 스님은 주문을 시작 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 보살 이 깊은 바냐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니라.....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 한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아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무지 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무지 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무지 사바하“

진법을 해체시킨 범적 스님은 한 일는 끝나는지,“자네와 미연은 어서 차원으로 들어가게 조만가 문은 닫을 것이다. 시간이 없다. 어서 가리라.” 범적 스님은 적을 다가오자 부적을 날려고 미연와 나는 재빨리 몸을 날렸다.


“타앗”

온통 암흑으로 뒤덮인 공간 속으로 빨려 들어간 미연과 나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계속해서 끌려가고 있었다.

“뭔지!? 대체 여긴 어디지? 아무것도 안보여”

마치 자신이 장님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한참을 허우적거리고 있던 나는 눈에 멀리 한줄기 빛이 보였다.

“빛? 빛이다!”

다행히 그 빛은 지표가 끌려가고 있는 방향이었다.
시간이 지나자 점점 빛은 가까워졌고, 드디어 이 암흑 속에 빠져나갈 수 있다는 부풀어 이었다.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맞바람에 홅고 지나갔다.
빛과 가까워질수록 끌려가는 지표가 빨라졌으며, 불어오는 바람의 세기 강해졌다.
급기야 암흑의 공간을 벗어나 빛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었다.
암흑 속에서만 있다가 잡자기 밝은 곳으로 나오자 두 사람은 눈이 적응하지 못했고, 무의식적으로 눈을 감으며 팔로 눈을 가렸다.
드디어 암흑 속을 빠져나왔다고 생각하는 두 사람은 뭔가 이상함을 느끼는지... 다리 밑이 허전 했는지, 암흑의 공간 속에서도 허공에 떠서 끝에 가는지 그때와는 달랐다.
급히 눈을 떠보니 두 사람의 눈 바로 앞으로 낭떠러지 있었다.
한 발마 더 가며 떨어져는 순간 있었지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 했었다.
저기 보이며 정말 넓고 큰 초원 라고 말로 표현을 말하기가 못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한반야바라밀다심경”

무엇을 주문을 하는지, 나는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한 여자도 가만히 있었다.
큰스님은 머리 위에 태양처럼 생겨도 그 참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무언가 요동을 치고 절은 매우 흔들어 지었다, 한 스님은 나타나 큰 스님에게 큰 게 외쳤는데...


“스님 큰일 났습니다!”

스님들은 무언을 눈치를 채는지 또 다시 주문을 시작 했다.


“자네들은 도망가게”

큰 스님은 이렇게 말하자 나는 무슨 말이지 예측 알 수 가 없었다, 그리고 그녀도 이미 알고 있는지 궁리 하였다.

“스님 피해 합니다. 곤 적은 옵니다.”


아리 하였다. 적이라는? 비몽사몽 있었다. 그리고 스님은 무엇가을 건네 주웠다.

“자 받게”

갈색 무늬에 동글란 지표다, 왜 나를 주는지 이해가 안 갔는지 나는 큰 스님에게 물어봤다.


“큰 스님 왜 저에게 이런 지표를 주는지요?”

“서둘어라 너는 운명을 말라 것이다. 적은 지표가 손에 들어가며 앞날 미래가 큰 소용돌이가 큰 게 일이 날 것이다.
부득 이 지표를 접고 너의 목적과 수학을 일깨어 줄 것이다.”

“큰 스님....”


천지의 묘 泉地의 猫 가지 자 지표를 들고 나는 빨리 이동을 했다.
하지만 어떤게 도망을 처야 해야 할 짓 벽에는 암벽에 뛰어 넘어 수가 없었다, 하지만, 미연이는 알았다. 비상구가 어디에 있는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그년은 긴 하얀 생머리에 고양이 귀가 달려 있었고 귀여워 외모에 인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아름다움 그 자체 있었다.
나는 놀라운 기습을 아닌 알 수가 없었다.
“놀래나요?”
그녀는 외모만큼 청순하고 아름답고 한 눈에 반한 정도로 아름다웠다.
“밥 준비 되어서요. 가요.”
나는 “넵” 알겠다고 어수룩하게 웃을 입고 취사실로 간다. 종종 스님들은 어느새 한자리에 모여... 밥과 반찬그릇 두 가지 앞에 스님 앞에 가지러 놓아 있었다. 나는 조용히 자리를 찾아 조용히 않아서 밥을 서식 했다.
얼마동안 밥을 안 먹어있는지 나는 젓가락으로 반찬을 꼬집어 먹었다.
스님들은 한동안 나를 처다 보니... 다 드시고 “잘 먹었습니다.” 외처도 나도 “잘 먹었습니다.” 말을 했다.
그리고 한 자리에 스님들은 무언이 기도를 하고 끝내 자리에 일어나 자기 한일 찾아 찾았다.
나도 그 자리에 일어나 내 방으로 갔다. 조금만 책상 앞에 무릎을 않아 가방 속에 지도를 꺼내 무언을 찾는다.
한참 후 나는 그녀가 생각나는지 자리에 일어나 그녀를 찾는다.
나가튼 똑같은 사람이었다는 신기한 따름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나타나는지... “큰스님은 찾습니다.” 라고 말을 해 나는 신발을 신고 큰스님에게 걸어간다.
고개를 옆쪽으로 돌려 때 정말 순한 양처럼 얼굴이 빨개 지도 가슴은 두근거려다.
[말 시도를 해볼까?]
그때 소녀는 잠자기 먼저 말을 건네다.
“나가튼 종족이내요”
“넵?”
“긴 꼬리가 보여네요”
“아~! 꼬리!”
나는 엉덩이 쪽에 처다 보고 만져다. 하지만 꼬리는 이미 숨겨놓은 상태 그녀가 나를 놀려는지 그녀는 웃었다.
“농담이에요.”
눈웃음을 치는지 더욱더 아름답다. 설렘임 속엔 그녀와 나는 한발 한발 간다.
“이름은 뭐해요?”
“미연 이라고 해요”
미연 정말 예쁜 이름 이었다. 나도 그런 여자 하나 있어서면 좋겠다는 의미가 같고 싶어있지 그저 희망사항 일 뿐 있었다.
“당신 이름은 뭐해요?”
[내 이름? 모른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아는가? 기억해도 기억을 못할 뿐이다.]
“그게 잘....”
“이름은 없나요? 혹시 기억....?”
[맞다 나는 기억을 잊어버려다. 그래서 나는 해답을 찾아 먼 채방하는지 여정을 떠나다.]
“그럼 뭐라고 불려하죠?”
“글쎄요...”
“대강 넘어가죠, 같은 종족이네요.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그녀는 손을 약속을 청하자 나도 따라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눠다. 손은 정말 따뜻하고 좋았다.
우리는 한 참 동안 얘기를 하자 눈앞에 커다란 절에 지붕 기아 집이 있었다. 신발을 벗고 외쪽과 오른쪽 사이에 스님은 있었고 맨 끝자락 큰 스님은 있었다. 우리를 기다려 있는지 서성 걸러다.
나는 큰스님 앞에 무릎에 않아 얘기를 들었다.
“그대 왔는가?”
“네 스님”
스님은 어떤 대답을 나올지 정말 궁금했었다.
“긴 꼬리 자여 그대는 천지의 묘 泉地의 猫 자여”
“네????”
큰 스님 뭐라고 대답 하는지 나는 알아들어 수가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헉헉”
숨이 강박 차는지 숨이 차다.
눈앞에 커다란 대문 두 짝이 있었다.
만卍 글씨가 쓰여 있었다. 이런 커다란 대문는 매우 튼튼해 보는지 힘으로 밀어 보여지만 열지을 못했다.
내가 왜 여기까지 왔는지 지발로 가는 것 같았다.
나는 소리를 질려 봤다.
“계서가요?”
못 들었는지 듣지 않았는지 조용했었다.
아참 후 발소리가 나는지 커다란 문에 작은 일자로 되 창문을 나를 처다 봤다.
“누구시오?”
“길을 헤매 동분서주東奔西走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기다려 주십시오.”
또 다시 나는 긴긴 기다림을 지루 했었다. 이제야 커다란 문은 열기 시작했다.
“찌지직! 파아아아!”
문을 여는 소리가 얼마나 크는지 정말 냉담 했었다.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그는 스님 있었다. 나는 예절과 인사를 교훈을 했다.
“네 감사합니다.”
나는 커다란 문안으로 들어간다. 이상해도 나는 뒤를 돌아봤다. 뒤는 계단은 사라지고 검은 바탕으로 칠한 것처럼 아무것도 없었다, 목을 돌려 찰래 무언가다 지나갔다.
“후히”
바람과 함께 순간 지나갔는지 내가 잘못 봤는지 스님 따라 간다.
배낭을 벗어 무름을 않아다.
한 큰 스님은 나에게 질문을 던져다.
“그대는 누구신가?”
“저는 기억을 찾기 위해 모험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이라?”
스님은 녹차 가져와 나는 차를 한 모금 마서다.
“넵”
“어찌 하여 우리 질에 왔는지 묘한 하고나 이 절을 알고 왔는가?”
“아니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왔습니다....”
“아무 생각이라는 이곳은 명성의 절이라내 자래 같은 일반인들 절대 못 들어 온 곳이네”
“네? 무슨 말씀하는지 잘 이해가 못합니다.”
큰 승님은 설명을 토를 하는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웠다.
“여기 마음의 절 즉 명성의 절이지만 일반 시민들은 눈네 띠게 이 절을 안보여 일세 어떻게 자내가 이 곳을 왔는지 의미 스럽네 음 자네 뒤에 무언가 숨거것 무엇인가?”
큰스님은 눈치가 채는지 나는 거짓말을 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내 뒤에 물건은 꼬리 아니가?”
들통을 나는지 나는 부뜨 일어선다.
“어떻게 코리가 있는지 아세요?”
큰 스님은 눈을 감아 말을 했다.
“겁먹지 말게 자래는 얼래 고양이는까.”
놀래 나머지 나는 멍마 때려다.
“제가 왜 고양이 입니까? 저는 사람입니다.”
“홍분하지 말게 자 밤이 깊어서는 내일 얘기 하자구나”
“넵”
“스님 따라 저기 방하나 있을 꺼다. 피곤하니 잠을 청해라”
“넵 감사합니다. 스님”
나는 일어나자 큰 스님에게 절을 하고 스님 따라 방으로 이동 했다.
또 바람처럼 날러온 소리가 났다.
“후히”
“스님 무언가 지나가는 것 같은데 혹시 아셔나요?”
스님은 아무 대답 없이 방을 안내하고 자기 자리로 간다.
“여기입니다. 그럼 편히 쉬여 슴요”
“넵 감사합니다.”
나는 이불을 개고 몸을 덥혀다.

“미나!!!!!!!!!!!!!!!!!!!!!!”
“에스파린!!!!!!!!!!!!!!!!!!!!”
“하하하하 오너라!!”
나는 한 순간 악몽을 꾸었다. 정말 악몽 같았다.
온몸에 땀이 나는지 두무지 힘들였다.
문을 여는 순간 이상한 여자가 내 앞에 서 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