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에서는 데이빗이 빨간 마스크를 쓰고 있답니다. 그래서 진양에게도 색종이 마스크를 씌워 주려고 했는데, 표정이 너무도 생생해서 그냥 뒀어요. 절대 귀찮아서 그런 게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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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데이빗!>을 리메이크 하면서 진이에게 협조를 얻어 새로 찍은 사진은 몇 장 안 됩니다. 자기가 내키면 정확한 연출을 해 내지만, 그렇게 순순히 응해줄 때가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옛날 사진을 뒤지고 뒤져 적당한 각도와 표정을 찾아냅니다. 평소 사진기를 들이밀면 예쁜 표정보다는 엽기 연출을 잘 하는 진...이럴 땐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안 돼, 조예진!>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고 싶은데...바빠서 되려나 몰라요.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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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두 페이지에 걸쳐 입안에 각종 음식을 담은 데이빗의 얼굴이 있는데, 편집이나 인쇄의 질을 생각해서 요렇게 수정했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먹기...게다가 먹으면서 이야기하거나 도로 뱉어내기...흐흐흐 비단 진양의 문제만은 아닐걸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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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재밌는 걸 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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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서 그림책을 구입하다보면,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사이즈의 책이 와서 실망하거나 좋아한 기억이 많습니다. 다행히 알라딘에는 책 사이즈가 표기되어 있어 자를 보며 크기를 가늠해 보지만, 그래도 실물을 보는 것과는 느낌이 틀리지요.

생각보다 작았던 꼬마유령과, 최근 본 것 중 가장 컸던 땅꼬마 산타의 크기 비교입니다. 둘 다 꼬만데...차이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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