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얘야, 이리 오렴>이 두 페이진데요, 여러 가지 이유로 생략 했습니다. 와...끝나긴 끝나네요. 열심히 오려서 코팅하고 붙이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겠습니다. 과연 좋아할지...<예진의 의자>는 의외로 푸대접 받고 있거든요. TT 상처 입고 있는 내 마음...

이제 좀 여유를 가지고 다음 작품을 생각하렵니다. 얼마나 기술이 좋고 시간이 많은가는 중요한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림책 리메이크의 정수는 IDEA! 아이디어에 있지요. 지금으로서는 검은비님의 창작품을 모방하는 것이 다음 리메이크일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순수 창작물이 나올 수도 있구요.

<안 돼, 조예진!>을 위해 숱하게 망가진 우리 딸...예쁜 구석도 많다는 걸 꼭 알아주셔야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좀 더 울적한 표정이어야 했건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얼른 끝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려고 눈썹이 휘날리게 작업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도 그냥 생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사실은, 저만큼은 아니지만 언제나 장난감이 가득 어질러진 바닥...이 제 꿈인데... 시부모님이 워낙 깔끔하셔서 저희 집은 있는 장난감도 모두 벽장, 베란다로 퇴출이랍니다. TT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한꺼번에 많이 먹지마!>페이지와 같이 두 페이지에 걸쳐 얼굴이 나와 있어서...이렇게 처리했습니다. 진양...코 한 번 리얼하게 파는 군요. 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