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Virus, 진/우맘 ^^] : 알라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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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구르르르~~ 2006-11-28

집에 줄자 있어??
꼭꼭꼭.. 예진양의 머리둘레 사이즈를 재서 보내주시길.. 글쎄.. 크리스마스 전까지 완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지금 가디건두개를 동시 작업중이라.. 윽.. ㅡㅡ;; 근데 모자 잘 쓰고 다니남?? 진양이 좋아하는 진핑크로 떠줄라카는데..

진/우맘 2006-11-28 12: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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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둘레라...아라따. ^^
무리하지 마라! 내가, 태교한다고 십자수 하다가 애 탈날 뻔 한 아줌마 여럿 봐따. ㅡㅡ;;

비누발바닥 2006-11-2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진우맘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ㅜㅜ 다름이 아니라...진우맘님의 그림책들보고 제가 아이디어를 얻어도 될까해서...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어디서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시는지 궁금하네요... 부럽습니다~

진/우맘 2006-11-23 08: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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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막히는 거 있으심 언제든 물어보시구요.^^
아이디어는, 예전에 수니나라님이 '재진의 의자'라고 피터의 의자를 리메이크 하는데서 얻었더랬어요.^^

세실 2006-11-11

감사합니다~~
진/우맘님. 님의 멋진 작품이 담겨있는 엽서랑 도록 잘 받았습니다. 아 님은 대체 못 하는것이 뭐람? 늘 밝은 모습,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행복하시길~~~

진/우맘 2006-11-23 08: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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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땅한 세실님, 진짜 바쁘구나....고맙다고 인사하고 또 인사하고....ㅋㅋㅋㅋㅋ

세실 2006-11-24 23: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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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바쁘다기 보다는 아줌마의 건망증이죠~
해피한 주말 되시길~~~

Mephistopheles 2006-10-30

흐흐..
전 아저씨 입니다요... 전 유부남이랍니다요 전 XY염색체를 가지고 있답니다요 진작에 정체를 밝혔으면 이런일이 없었을 덴데...^^ 아무튼 댓글 달으신 건 신경안쓰셔도 됩니다요 왜냐하면 전 수컷은 아니거든요..^^ (죄송합니다 오늘 진우맘님의 방명록때문에 혼자서 미친X처럼 웃었습니다.^^)

진/우맘 2006-10-31 09: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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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알라딘은 '한국남자' 혹은 마쵸맨들이 살아남기엔 매우 빡빡한 토양이죠.
ㅎㅎㅎ 그럼, 제 방명록이 메피님 어제의 HIGH가 되는 건가요? ^^

Mephistopheles 2006-10-31 09: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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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진우맘님 덕분에 아주 뒤집어지게 웃었습니다..ㅋㅋ

비로그인 2006-10-27

안녕하세요 진우맘님!
늘 알라딘마을의 주변인으로 서성이는 고양이 딥입니다...진우맘님을 오랫동안 알아왔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제 시간입니다) 님은 갑자기 영역을 침범해온 고양이를 보는 듯 하실 수 도 있겠네요 헤헤... 저도 심리검사 받고 해석 받고 싶습니다 꼬옥!! 바쁜시겠지만 저에게도 자비를!! 어떻게 참여하면 되는지요...?

진/우맘 2006-10-27 17: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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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즘, 자꾸 뒤통수가 근질거리더라구요. 한번씩 쌱, 돌아보면 뭔가....그림자만....^^;;; 고양이 딥 님이셨군요!
뭐, 저는 같은 고양이과는 아닌지라 영역침범에 크게 개의치 않슴다. ㅎㅎ 되려 반기는 편이지요. 심리검사는, 지금은 비공개로 돌려놓은 심리검사-검사문항 란을 보고 체크한 결과만 보여주시면 되는데....
에휴, 이게 요즘 어찌 해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예전처럼 신내림이 있어 하루에 두 세 건씩 해치울 수 있음 좋으련만. 일종의 취미생활이던 것이 과제가 되니 영 게으름 병이 생겨서요. 여하간, 기일은 오~래 걸릴지 모르나 원하시는 서재인 모두에게 꼭, 해드리고 싶은 게 제 맘이니, 조금만 기다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