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

고토, 카키누마, 쿠시마 야요이

영화와는 사뭇 다른 줄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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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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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9.

영화와는 전개 양상이 제법 다르다.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가 등장하고...하긴, 애시당초 고토(최민식 분)가 미혼이었고 연금 기간이 15년이 아닌 10년이었으니 근친상간의 복수는 불가한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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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01-11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정말이요...뭐야..일본만화가 원작이라서 근친상간이 나온거라 혼자 추측했더니..
원작은 다르군요

진/우맘 2004-01-11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르지요, 앞으로 어찌 전개될 지...^^
 

2004.1.9.

올드보이2에서 올드보이4로 도약...어떤 분인지, 달랑 3권 하나 빌려가서는 며칠째 감감 무소식이다. 도대체...만화를 한 권 단위로 빌려가다니...이해 안 된다. 영화를 봤으니 괜찮을거라고 바로 4권으로 넘어갔지만, 역시 기분이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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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삶 2004-01-10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 전 올드보이를 영화로 재밋게 봤답니다.
아주 좋은 작품이죠.

진/우맘 2004-01-13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뵙는 분이네요. 반갑습니다.^^

진/우맘 2004-01-13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인사 드리다가 코멘트 쿠폰 당첨.^^ 전 이번이 세 개째랍니다. ^^v
 

만화를 읽으며 내내, 참 <영화화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영화라는 칭찬과는 약간 틀리다. 나름대로 묵직하고 느린 템포의 만화를, 또 다른 개성이 있는 <영화>로 만드는 과정이...잘 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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