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해 2011-12-13  

원래 알라딘 서재는 쓰지도 않는데 우연히 여기에 들어와서 아이리시스님 글을 읽게 되었네요.

말하는 방식이 저랑 너무 비슷해서 넋을 놓고 포스팅을 정독해버렸습니다..ㅋㅋ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이네요.

네이버블로그 쓰시면 주소 알려주세요~^^

 

 
 
아이리시스 2011-12-1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하해님. 여기 새로운 분이 인사나눠주시는 일이 오랜만이라 더 반갑네요.
어쨌든 맘에 드셨다는 얘기 맞죠?^^
네이버블로그는 버려져 있어서 알려드려도 별로 볼 게 없을 거예요, 아쉽네요.
하해님 블로그를 알려주시면 제가 놀러갈게요.^-^
 


비로그인 2011-11-26  

나도 놀러왔어요 ㅎㅎ
 
 
2011-11-26 17: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1-26 19: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0-05  

<점점 작아지는 서재> 
왠지 슬픈데요? ^^;;

 
 
2011-10-05 0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05 0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0-02  

아이리시스님! 블라인드 재미있어요?
 
 
2011-10-02 2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03 0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11-09-23  

아이리시스님이 바라는 일의 성취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의 무궁한 발전도...

자주 방문하여 지켜보겠습니다. 

좋은 가을 보내세요.

 
 
아이리시스 2011-09-24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페크님. 페크님의 원하는 바도 이 가을 꼭 차근차근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