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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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1-01-02  

아이리시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에 오면 '20대 청춘의 세상 읽기'라는 방 이름이 눈에 확 들어온다죠. 어떻게 20대를 건너왔는지 지금은 가물거려요. 한편 부러운 마음이 크구요. 또 이렇게 한 살 먹는구나 하는 마음에 급 서글퍼지기도 한다죠. 

아이리시스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아이리시스 2011-01-03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섬님도 연말 잘 보내셨죠?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데 마음이 늘어져서인지 생각같지가 않아요.
지나간 나이는 늘 서글프고 후회스럽고 또 부럽고 그렇죠, 저도 마찬가지예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oppa 2010-10-29  

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댓글 잘 안 남기는데, 아이리시스님께서 너무나도 반겨주시니 용기가 나네요~ ㅎㅎ 

그리고 네 닉네임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제 닉네임이 예쁘다고 한 사람은 아이리시스님이 처음!이세요! *^^* 

방명록에 글이 하나도 없는데...남겨도 되는건가 모르겠네요 ^^; 

정말 자주 놀러오도록 할꺼에요~ㅋ

 
 
아이리시스 2010-10-30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접속중이에요.ㅎㅎ
사실 제가 더 영광이었어요. 먼저 댓글 남겨주시는 분이 거의 없었거든요.
저도 쓰기 바빠 어디가서 댓글 잘 안 썼구요.
물이수님은 진짜 닉넴 잘 지으셨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히히히
앞으로 자주 뵙자구요!!
메리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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