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에 오면 '20대 청춘의 세상 읽기'라는 방 이름이 눈에 확 들어온다죠. 어떻게 20대를 건너왔는지 지금은 가물거려요. 한편 부러운 마음이 크구요. 또 이렇게 한 살 먹는구나 하는 마음에 급 서글퍼지기도 한다죠.
아이리시스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댓글 잘 안 남기는데, 아이리시스님께서 너무나도 반겨주시니 용기가 나네요~ ㅎㅎ
그리고 네 닉네임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제 닉네임이 예쁘다고 한 사람은 아이리시스님이 처음!이세요! *^^*
방명록에 글이 하나도 없는데...남겨도 되는건가 모르겠네요 ^^;
정말 자주 놀러오도록 할꺼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