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14 - 부모님을 향한 마음! 효도 효孝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4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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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는 이 책을 꼭 읽어야해. 효도할 효,도리 도 합체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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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0-05-18 0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이 중에 가장 엄마 눈에 가장 유익해 보이는 놀이=마법 천자문 놀이입니다. 열심히 하고 있어요. 목소리에 힘 빡 주면서 말이지요. 저희는 중고 사다가 얼마 전에 17, 18권 사달라해서 그거까지 샀는데, 만화책만 보려고 해서 치워둘까 심각하게 고민도 됩니다.

오월의바람 2010-05-18 08:24   좋아요 0 | URL
우리 아들도 맨날 한자 놀이를 해요. 동생에게 가르쳐주기도 하고... 한자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집에 18권까지 다 샀어요. 친구들도 놀러와서 책보더라구요.
 
뽀로로와 마술피리 - EBS TV 방영 뽀롱뽀롱 뽀로로 감성동화 시리즈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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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가 되어요.괴물한테 잡혀가지 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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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치 사전 아름다운 가치 사전 1
채인선 글, 김은정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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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과 부모가 읽어야 할 책임이 있어.기쁨으로 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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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온갖 진리들이 숨어있는 책들을 나도 읽어야겠다. 

새로운 형식의 삶에 대한 실험 _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인간과 땅의 아름다움에 바침 _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모든 사람이 우리처럼 행복하지 않다는 건가요 _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_ 말로 모건 <무탄트 메시지>
포기하는 즐거움을 누리라 _ 이반 일리히 <성장을 멈춰라>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 _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자신과 나무와 신을 만나게 해 준 고독 _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한 걸음씩 천천히 소박하게 꿀을 모으듯 _ 사티쉬 쿠마르 <끝없는 여정>
행복이 당신 곁을 떠난 이유 _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나무늘보에게서 배워야 할 몇 가지 것들 _ 쓰지 신이치 <슬로 라이프>
기억하라, 이 세상에 있는 신성한 것들을 _ 류시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신은 인간을 가꾸고, 인간은 농장을 가꾼다 _ 핀드혼 공동체 <핀드혼 농장 이야기>
모든 사람은 베풀 것을 가지고 있다 _ 칼린디 <비노바 바베>
이대로 더 바랄 것이 없는 삶 _ 야마오 산세이 <여기에 사는 즐거움>
나는 걷고 싶다 _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
아프더라도 한데 어울려서 _ 윤구병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신에게로 가는 길 춤추며 가라 _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한쪽의 여유는 다른 한쪽의 궁핍을 채울 수 없는가 _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마른 강에 그물을 던지지 마라 _ 장 프랑수아 르벨·마티유 리카르 <승려와 철학자>
당신은 내일로부터 몇 킬로미터인가? _ 이레이그루크 <내일로부터 80킬로미터>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_ 후쿠오카 마사노부 <짚 한 오라기의 혁명>
큰의사 노먼 베쑨 _ 테드 알렌·시드니 고든 <닥터 노먼 베쑨>
풀 한 포기, 나락 한 알, 돌멩이 한 개의 우주 _ 장일순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삶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 _ 아베 피에르 <단순한 기쁨>
두 발에 자연을 담아, 침묵 속에 인간을 담아 _ 존 프란시스 <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 워커>
가을매의 눈으로 살아가라 _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생명의 문을 여는 열쇠, 식물의 비밀 _ 피터 톰킨스·크리스토퍼 버드 <식물의 정신세계>
우리 두 사람이 함께 _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축복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_ 레이첼 나오미 레멘 <할아버지의 기도>
인간의 얼굴을 가진 경제 _ E.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바람과 모래와 별 그리고 인간 _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_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 _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무는 자연이 쓰는 시 _ 조안 말루프 <나무를 안아 보았나요>
용서는 가장 큰 수행 _ 달라이 라마·빅터 챈 <용서>
테제베와 단봉낙타 _ 무사 앗사리드 <사막별 여행자>
꽃에게서 들으라 _ 김태정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 가지>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_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우리에게 주어진 이 행성은 유한하다 _ 개릿 하딘 <공유지의 비극>
세상을 등져 세상을 사랑하다 _ 허균 <숨어 사는 즐거움>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심장 _ 디완 챤드 아히르 <암베드카르>
바깥의 가난보다 안의 빈곤을 경계하라 _ 엠마뉘엘 수녀 <풍요로운 가난>
내 안에 잠든 부처를 깨우라 _ 와타나베 쇼코 <불타 석가모니>
자연으로 일구어 낸 상상력의 토피아 _ 앨런 와이즈먼 <가비오따쓰>
작은 행성을 위한 식사법 _ 제레미 리프킨 <육식의 종말>
결론을 내렸다,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살기로 _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성장이 멈췄다, 우리 모두 춤을 추자 _ 격월간지 <녹색평론>
내일의 세계를 구하는 것은 바로 당신과 나 _ 제인 구달 <희망의 이유>
내 안의 ‘인류’로부터의 자유 _ 에크하르트 톨레
어디를 펼쳐도 열정이 넘치는 책 _ 다치바나 다카시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법정 스님의 글과 법문에서 언급된 책들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닥터 노먼 베쑨
테드 알렌 지음, 천희상 옮김 / 실천문학사 / 2001년 6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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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우석훈 해제, 주경복 부록 / 갈라파고스 / 2007년 3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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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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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4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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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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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0-05-18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법정 스님 책 막 담다가 신랑한테 욕 들어 먹었습니다. 그 책 도서관 가면 다 있다~ 참아라. 하면서 말이지요.

오월의바람 2010-05-18 08:26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너무 욕심을 부리면 집에 안 읽는 책이 쌓이더라구요. 그래도 집에 있으면 도서관에 있는 것보다는 더 잘 읽죠. 카드 값이 많이 나와서 그렇죠.과유불급인데......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작은도서관 1
이금이 지음,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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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필독도서라서 구입을 했다.  

여러 권을 주문해서 이 책이 조금 밀리는 감이 있었다. 

하지만 외할머니가 먼저 읽고 손자에게 추천을 했다. 

"큰돌이는 엄마는 없고 아빠만 있는데 아빠가 술을 많이 먹어서 큰돌이랑 영미가 많이 힘들었는데 영미가 부자집에 수양딸로 가게 됐데. 그런데 영미가 오빠 생각해면서 좋은 물건들을 모아서 오빠에게 주었데. 현민이랑 현진이도 엄마 없으면 이렇게 고생해. 엄마말 잘 듣고 사이좋게 지내야해." 

이렇게 추천이 된 책을 아들이 읽게 되었다. 아들이 

"엄마, 큰돌이랑 영미는 가난한데도 서로 사이좋게 지내. 나도 현진이에게 잘 해줘야겠어. 엄마도 읽어봐." 

이렇게 엄마에게 추천했다. 

며칠을 미루고 읽지 않자. 아들이 독촉을 했다. "엄마,읽었어? 아직도 안 읽어. 읽어." 

아들의 독촉에 못 이겨 읽게 되었다.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 같았다.  

동생을 생각하는 오빠의 마음, 오빠를 생각하는 동생의 마음이 정말 따뜻했다. 

인물들이 모난 성격이 없어서 좋았다. 아빠가 술을 많이 마시고 아이들을 구박하기는 했지만 모두의 이해속에 순조롭게 해결이 되었다. 새엄마 팥쥐엄마도 억척스럽고 성실했고, 옆집 할머니도 정겹기만 하다.영미를 입양한 아줌마도 정말로 이상적이다.정말로 동화다운 동화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아들이 추천한 책이니 더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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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2010-06-11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에게도 추천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가족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책이 있다니 얼마나 행복한 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