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맘 이럴땐 어떨가? 궁금합니다. 그냥 써놓았는데 읽으니 시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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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과 개미
발자국소리가큰아이들 지음, 김수연 엮음 / 시공주니어 / 2001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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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지음, 박건웅 그림 / 실천문학사 / 2003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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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이야기인데요. 이웃에 좋은분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제목을 보고 넘 쇼킹했습니다. 아이들의 시시때때로 내놓는 엉뚱한 예쁜말들을 때를 놓치지 않고 적어놓았답니다. 이렇게 메모해놓으면 아이키우다보면 아 언제 우리애가 어떤 이쁜말을 했었는데 기억을 더듬지 않아도, 금방 찾을수 있으니 흐뭇하더군요..이책도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고민하는 엄마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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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유애로씨가 아이들과 지낸생활을 책으로 만들었더군요. 딸들이 써논 글을보면 어쩜 이리 순수하고 솔직담백한지..그림도 곁들여저 있어 아주 보기좋아요..이책은 이제 막 아기낳아키우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애들은 이렇게 키워야 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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