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치유 > 추억따라..


Yesterday / Beatles

Let It Be / Beatles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

Honesty / Billy Joel

Without You / Harry Nilsson

Careless Whisper / Wham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Imagine / John Lennon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Bohemian Rhapsody / Queen

Hotel California / Eagles

Kiss And Say Goodbye / Manhattans

Heaven / Bryan Adams

My Way / Frank Sinatra

Hey Jude / Elvis Presley

The Sound Of Silence / Simon & Garfunkel

Knife / Rockwell (문명진)

You Light Up My Life / LeAnn Rimes

You And Me / Alice Cooper

I've Been Away Too Long / George Baker Selection

Top Of The World / Carpenters

Sailing / Rod Stewart

Love Of My Life / Queen

Stairway To Heaven / Led Zeppelin

Last Christmas / Wham

Love / John Lennon

Soldier Of Fortune / Deep Purple

Perhaps Love / Placido Domingo & John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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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04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라이어캐리보다 이가수가 더 좋았다...위드아웃츄..........

2006-07-04 1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7-04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야 그렇군요.속삭이신님 감사하여요....저두 언제 함 도전 해봐야겠어요. 오늘 비땜에 약속이 취소되어서 기분이 좋아요..하루종일 알라딘에서 살꺼에요.알라딘중독자 올림

2006-07-04 1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7-04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좋아라 그래요..O.K

비자림 2006-07-04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감사합니다.
호호호 해리포터님도 감사합니다.
앗싸 오늘도 건졌어 ^^

해리포터7 2006-07-04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도 이런 음악들 좋아라 하시는군요..같이 들어요.
 



1. Variations On The Kanon By Johann Pachelbel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2. Thanksgiving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3. Joy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조지윈스턴의 다른 곡들입니다..감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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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2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6-29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해리포터7 2006-06-30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네 맘껏 퍼가세요.
말씀드리고 보니 이거 캐논만 나오네요..쩝..나의 까탈스런 연인이 오늘은 또 왜이러실까나...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겼습니다.

간만에 알라딘하느라( 사실 어제도 기웃거리며 페퍼는 올렸었는데....본격적으로 엉덩일 붙이고 한게 아니란 말씀) 눈을 부라리고 있는데..딸래미 전화에 황망히 도서관으로 달려가야 했습니다. 학교옆 도서관으로 견학을 간다는 군요...지가 책빌린다고 빌린책 반납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요...에고 그말을 거역못하는 이 시녀엄마 총알같이 달려가 몰래 반납허구 왔읍죠.

생각해 보니 어제 저녁을 너무 과하다 싶게 먹어서 오늘은 하루종일 먹은게 좀 부실합니다..

어제 저녁메뉴는 감자탕이었죠..동네에 큰길건너면 있는 통 X감자탕 집이 일주년기념으로 50%세일을 한다지 뭡니까....이런 기횔 절대 놓칠수 없는 아줌만지라..신랑을 이끌고,,,애들을 앞세워 일찌기 자릴 잡고 앉았습니다.. 뭐 평소엔 그리 맛있진 않았지만 싼맛에 한번 먹어주는 센스!!

주문을 하고 결코 빠질 수 없는 술!!우린 오늘 진탕 마셔 보자구 소주 일병과 백세주 일병을 섞어 50세주를 맹글어 달라고 했습니다..근데 종업원 언니야가 웃으며 오늘은 너무나 바빠서 그런일은 해줄 수 없다네요..

아무말 할 수 없었슴다.뭐 싼데요..참아야죠..그래서 소주 일병을 열심이 뱃속에 부어주시고,,, 라면사리 2갤 시켜서 백세주까지 차례로 부어주었습니다..우리 뱃속엔 어느새 50세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배가 뽈록 나올때까정 먹었는데두  바깥은 아직 환했습니다...빨갛게 상기된얼굴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코스.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빨기..아무거나 사다주라는 남편의 말에 술도 마셨겠다..죠오스바로 들이댔습죠..내가 널 접수한다..뭐 그런 심오한 뜻이었는데  아마 절대루 내속은 모를겁니다..울남편ㅋㅋㅋㅋㅋ

이렇게 쪼만한거에도 나혼자 낄낄거리며 집으로 돌아온 우리 가족은 주몽을 끝으로 편안한 밤을 보냈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로 뭐하고 지냈는지 모르게 빨리지나가 버립니다...아 아쉽다. 오늘!!!!내일 만나 오늘아~~

제가 이제 잘시간인가봅니다. 헛소릴 잘도 하구 있네요...사랑하는 알라디너님들 모두 안녕히 좋은꿈 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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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6-28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안녕히 주무세요...
님의 페파를 읽으니 갑자기 감자탕이 먹고 싶어요...
내가 널 접수한다... 란 뜻을 가진 아이스바 죠스바도 먹고 잡다...
내일 만나요...

2006-06-28 2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6-29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주무세요..ㅋㅋ아니, 좋은 아침입니다..달콤힌 휴식같은 님의 하루..즐거워요.오늘도 행복하고 즐겁게~!

씩씩하니 2006-06-29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어제 회식 가기 전에 감자탕 만들어놓구 갔는데...지난번 요리학원서 배웠잖아요..반응은 오늘 아침에 물어봤더니 '괜찮다...'던걸요? 그게 맛있다는 걸까요???암튼 님 하루가 왠지 재미있고 행복해보여서 저까지 기분 좋아요..그런 일상이 그냥 행복인거죠,,그쵸???

해리포터7 2006-06-29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제가 들어가고 나서도 들르셨군요..또또유스또님 속삭이신님...오늘하루도 행복하소서~
배꽃님 전 이제사 하루를 시작합니다..아침나절엔 책을 한권 읽었습니다..배꽃님의 선물로요..너무 좋았어요.
씩씩하니님 우와 그 감자탕! 물론 맛난다는 거죠.그렇습니다..늘 이리 무난하게 하루가 마감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죠.^^
 

                                       

George Winston - Album : Autumn

 

빈스 과랄디에서 도어스까지 아우르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조지 윈스턴의 음악적 근간은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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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6-28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환상이얌..
저길을 걷고 싶어라....해질녘의 아름다움인가요??

해리포터7 2006-06-28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가을입니다...멋지죠? 식사는 하셨나요?

치유 2006-06-28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아침부터 땀뻘뻘 흘리며 일했어요..ㅎㅎ
누가 점심먹으로 온다해서..치우느라고..ㅋㅋ

해리포터7 2006-06-28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님 치르시는군요..점심메뉴는 몰까요?궁금궁금!배꽃님 제부탁 언제 들어주실건가요?어여요.

2006-06-28 1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6-28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아 피아노 칠줄 아시는군요..정말 부럽사와요. 저두 캐논 참좋아한답니다.

또또유스또 2006-06-28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안들려요... 이론....

해리포터7 2006-06-29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거 왜 안들리죠? 어젯밤에만 해도 여러번 들었는뎅..이거 또 까탈스런 연인이 병이 도지셨네요.ㅉㅉㅉ
 

                                                

1.Song For Sienna

2.Eclipse Of The Moon

3.Butterfly Waltz

4.Northern Lights

5.Clouds Roll By

 
 

 
Brian Crain
Review
 
 
 
 
유키 구라모토, 조지 윈스턴, 앙드레 가뇽 등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뉴에이지 아티스트!! 각종 TV 드라마,시트콤,CF 배경음악으로 잘 알려진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자연과의 대화,교감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의미를 전해주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브라이언 크레인> 신보 발매와 2004년 4중주 내한 공연! 국내에 잘 알려진 브라이언 크레인의 대표곡MBC 드라마 앞집여자 유호정의 핸드폰 벨소리 Butterfly Waltz -매일유업 앱솔루트 분유 광고 배경음악/(주)세스코 광고 배경음악Moonlight- MBC 시트콤/연인들 배경음악 삽입곡Northern Lights- Let's KT (한국통신) 광고 배경음악/이브의 모든것 (MBC 드라마) 삽입곡
 
현대인들의 정서불안과 스트레스를 말끔히 정화 시켜주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음악...그것이 바로 뉴에이지 음악이라고 불리우는 장르이다.
최근, 음반시장의 장기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각종 음반차트 상위권에 랭크 되는 몇 안 되는 아티스트가 ‘유키 구라모토’와‘브라이언 크레인’이다.
이미 각종 TV,CF,드라마 배경음악을 통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브라이언 크레인은 대자연이 만들어낸 신들의 땅..로키산맥 아래 거주하며 4계절의 변화와 매순간 자연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기적들을 서정적인 멜로디로 정리하여 우리에게 들려주는 자연주의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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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6-28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 일 할때나 책 읽을때 듣기 참 좋죠. 방해도 안하면서. ^^

해리포터7 2006-06-28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거 같아요.야클님 반갑습니다.^^

비자림 2006-06-28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들려요. 흑흑 이문세 노래 안 들려서 갑갑하와요. 무언가 제 컴퓨터에 이상이 있는 듯..

해리포터7 2006-06-28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어쩌죠? 제가 컴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어서리 뭔가 조언도 못해드리고...

또또유스또 2006-06-28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제가 도적이 되는것 같아요..님들 페파만 퍼가니...
음악 올릴줄 모르니 알켜주삼...

해리포터7 2006-06-29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이런건 전 블로그에서 퍼옵니다..우선 검색해서 그 블로그가서요. 제 블로그로 담아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서 페이퍼로 복사해오면 된답니다..^^이건요 배꽃님에게 배운거에요..ㅋㅋㅋ저두 아직 신인이거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