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해법 논술 B단계 2 - 만5세 학습지 해법 논술 B단계 2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7세인데~평소 책을 많이 봐서 그런지 하루만에 다 풀어버리네요~ 다음 단계 구매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습지 해법 논술 B단계 1 - 만5세 학습지 해법 논술 B단계 1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저희집 아이는 7세인데 처음 논술교재로 이 단계부터 시작했어요. 평소 책을 좋아해서 쉽게 풀었습니다. 5,6세 아이도 충분하겠어요~ 다음 2단계로 고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 지음 / 열림원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 밑에서 지적했듯이 너무 많은 오자(심지어 어떤 부분은 내용 이해가 잘 되지 않을 정도의 심한 오자까지)와 이어령교수님의 약간은 어려운 문학적 내용때문에... 처음 읽다가 관뒀다가 다시 읽었는데, 2번째 읽기에서는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세례받기까지의 과정을 일기식으로 편안히 쓴 글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딸 이민아씨의 개인 간증이 정말 좋았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엄청나게 큰 고난(이혼, 장애, 자녀의 죽음, 실명, 직장을 내려놓음,암과 재발등)을  다른 사람은 한번 겪을까 말까한데 그것도 여러번 겪으면서... 하나님을 원망하지않고 더 깊은 영성으로 들어가는 것과... 엄마로서의 솔직하고 진솔한 고백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은 이어령씨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딸 이민아씨와의 공저라고 말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게는 이민아씨의 간증이... 정말 도움이 되었고 현재 저의 고민을 많이 해결해주었습니다. 엄마로서, 신앙인으로서, 사역자로서, 직장맘으로서...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습지 해법수학 B5 - 만2~4세 학습지 해법수학 12
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학습지 해법수학의 가장 좋은 점은, 차근차근한 구성... 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 5권에서도 6-10가지 익히고 난다음, 1에서 10까지 다시 복습,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11에서 20까지 익히기가 나온답니다. 아이들을 키워보니, 1에서 5까지 한번이 고개가 있고, 그 다음 6에서 10까지 아이들이 좀 어려워하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6에서 10까지를 다 익히고 나니, 20까지 한번에 잘 넘어가네요.  

이 시리즈 마지막 부분에 갑자기 11에서 20의 수가 도입이 되어서 무척 놀랐습니다. 아이도 조금은 어려워하는 기색이었습니다. 저도 순간적으로 11읽기에서 십...하고 일... 설명해주려고 하다가, 이 책이 워낙 반복적이니 스스로 발견해가길 놔두니,역시나 6권에서 20까지 찬찬하게 반복하고 난후, 스스로 읽을수 있게 되네요~ 수학의 연산부분에서는 이 책하고, 삼성이 상위권 연산과 함께 해주니 잘 합니다. 우리 아이는 5살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습지 해법수학 B6 - 만3세 학습지 해법수학 13
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밑에 분은 너무 반복적이라고 하는데, 저는 우리 둘째가 하는 것을 보니, 이 시리즈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기탄수학은 이 단계가 너무 빨리 끝나고 다음 단계로 바로 확~ 넘어가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어요. 다른 책 한권이 더 필요할 정도였죠. 그런데, 학습지 해법은, 철저하게 반복을 해주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장난감, 블럭등의 모양이 갯수를 세는데 나와서, 아이들도 친근하게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는 한가지 인상적이었던 것이, 이 책이 반복되다 보니, 아이 <스스로> 원칙을 <발견>해가게 되는 것이었어요. 둘째가 계속해서, 15에서 17로 바로 넘어가는 거예요. 하지만 제가 <15,16,17>이라고 가르쳐줄 필요가 없었어요. 왜냐면 반복되다 보니, 아이가 조금 지나고 보니, 그것을 스스로 발견하고, 극복했더라구요~  

그리고, 11-20까지 반복해서 익히고 난 다음에, 또 따라 쓰기, 그 다음에 스스로 쓰기가 나오는, 차근차근한 단계도 마음에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