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2-28  

좋은 글 읽다 갑니다.
찬송이라.... 아직 아이에게 찬송을 들려줄 생각은 못했는데... 좋은 글 읽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달지기 드림
 
 
예은맘 2005-03-27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감사합니다!
 


daisy 2004-10-29  

글을 읽고..
making all things new에 대해서 쓰신 글을 보고....
어떤 책은 그냥 영문으로 읽어야지 더 감동 받는 것에 동의 합니다.
한국말로 번역 했을때 그 느낌과 감동이 조금 달라지니까요..
The Purpose Driven Life의 책도 영문으로 된 책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시" 들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Tommy엄마가...
 
 
예은맘 2004-11-05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지금 방명록을 보았어요.
앞으로 많이 가르쳐주시고~ 많이 교제해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지요~
참... 목적이 이끄는 삶 원서는 어디에서 구할수있나요?

진현근 2005-04-13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 책을 YES24에서 구입했습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원서도 거기에서 주문했구요. 주로 원서는 거기에서 사고 있습니다.
 


goldseed 2004-08-14  

예은맘님~
'예언적 중보기도'를 읽어 보았습니다.
읽는 중에 하나님께서 딱 맞는 책을 제게 허락하셨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예언적 중보기도라 하기에(표지도 검은색) 부담이 조금 되었는데,
예언적 중보기도의 의미(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경을 근거로 확인하며, 선포하는것~) 를 세기면서, 예언적 중보기도를 통해서 교회가 살아나며, 악한 영들이 떠나가며, 많은 영혼들을 구할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고, 예언적 중보기도의 영을 주시고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읽는 중에 저자가 알려준데로, 기도했을때, 체험도 하게되었습니다.

이책을 살까 말가 고민했었는데, 예은맘님의 리뷰가 결정적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예은맘 2004-08-22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읽고, 벌써 체험까지 하셨다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아주 훌륭한 중보기도자 한분을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을 골드씨드님을 통해서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기대가 되는데요~
중보의 영으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 닛시~
 


goldseed 2004-08-03  

감사드려요~
요즘 중보기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책을 둘러 보는데,
예은맘님의 서평을 읽고, 서재에 들어 와습니다.
'예언적 중보기도' 의 서평에서 중보기도와 내적치유에 관한 저자들과
책들을 소개 해주셔서 감사를 드려요~
또 수많은(?) 리뷰를 통해서 좋은 책들을 많이 소개해주셔서,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요즘 기도를 하며 영적전쟁에 대해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같이 사는 후배와 밤에 기도를 하는 중에, 그를 잡고 있는 사단을 느꼈고,
예수님의 이름을 쫓으며, 보혈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할때 후배의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후에, 손이 계속 떨리는 현상이 나타나, 예배당에 가서
치유의 기도를 드릴때, 현상이 멈추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승리의 기쁨에 제안에 넘쳤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내가 하고있는 기도와 싸움이 옳은 것인지, 더 효과적이고
승리할수 있는 길은 없는지, 고민하게 되었고, 책을 검색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예언적 중보기도 ' 와 그외에 추천 하신 책이 큰 도움이 됨을 믿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새벽기도를 시작한지 1달이 됩니다. 그전에 기도를 했지만,
하다 말다,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름 수양회 를 위해 기도하던중
저의 옛 습관을 버리게 하시고, 영적 새습관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주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기셔서, 습관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할레루야~
그후 정확시 1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매일 성령님께서 임재하심을 느끼게 하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1달밖에 기도했을때, 이런 축복을주시는데, 앞으로 제가 주님께 순종하고
나아갈때 얼마나 더 크신 일을 행하실지 ~
요즘 기도하고 있는 것은 저의 교만이 없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십자가에 교만을 못박는 기도를 드리지만, 삶의 현장에서는 다시
드러나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주님을 슬프게 합니다.

앞으로 종종 들려서 예은맘님과 영적인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어제 기도하는 중 홀로 영적싸움을 싸우는 것보다는 연대하는 것이
큰 힘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연대중에 제가 주위에 저를 위해서 중보기도 해주고, 도움을 받는
사람들을 의지해서 , 주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것을 경개 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1:1 주님과의 깊은 관계가 가장 우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많은 지식이 부족하여, 앞서간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예은맘님이 저의 멘토가 되어 주신다면, 저는 한 없이 기쁠것입니다~

자주 와서 궁금한점들 물어볼께요~

예은맘님께서 주님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빚진자 장진섭
 
 
예은맘 2004-08-08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님의 글을 보고, 예언적 중보기도에 올린 저의 리뷰를 다시 읽어보니, 부끄럽고, 또 부끄러울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쓴 그 글중에서, 이윤호씨를 언급했었는데, 그 분이 이단정죄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니, 그분의 책은 추천에서 제외하겠습니다.
이 여름 건강하시구요, 하나님의 은혜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 저는 님의 멘토가 될 정도의 사람이 절대로 못됩니다~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딸기엄마 2004-06-21  

예은이가 많이 자랐겠네요~
저는 갈말에서도 알라딘에서도 향유님의 글만보면 반가와서 자주 읽던
대구사는 두 딸래미 엄마랍니다.
즐겨찾는 서재에도 제일 먼저 향유님의 서재를 등록해 놓았지요~

학교는 휴직하셨더군요...
저도 큰아이를 낳고 학교를 휴직했었거든요.
귀하고 소중한 시간 예은이랑 행복하게 잘 보내시구요~
바쁘시더라도 가끔은 알라딘에도 갈말에도 좋은 글 올려주실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