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6-06-05  

이주의 리뷰 축하드려요.. ^^
기분 좋으시죠? ^^ 둘째 출산하고 바쁘신 틈에 책 읽고, 리뷰 써 올린 글이 이주의 리뷰로 뽑히셨으니 더 좋으실듯.. ^^ 애 둘 키우시느라 얼마나 바쁘실까여.. 그래도 애들 사진 함 올려주세요.. 아가가 보고 싶어요.. 예은이도 물론.. ^^ 좋은 책 읽고, 리뷰도 많이 써주세요... 저도 님의 리뷰 열심히 보고 있거든요.. 히.. 그럼.. 아가들과 즐거운(?? ^^) 시간 마음껏 즐기시기를...
 
 
예은맘 2006-06-05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방 들어오셨네요~^^ 고맙습니다~^^
 


ceylontea 2006-05-03  

어떻게 지내시나요?
요즘 서재에 뜸하시네요.. 어찌 지내시나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글 남깁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궁금해 하는 인간도 있어요... 소식 좀 전해 주세요~~ ^^
 
 
 


찹싸알떡 2006-03-29  

안녕하세요^^
어쩌가 들어와서 방명록에 몇자 남기고 갑니다~~ 영어선생님이시라구요^^ 멋지십니다~~~~~~~ ^.^영어는 어떻게 해야 잘하는건지,,,,,,ㅠㅠ 서재 구경하고 가요~~
 
 
예은맘 2006-03-30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영님 반가와요. 저도 지영님의 서재를 보고 왔는데, 잘 정리되어진 문제집과 참고서, 비디오 리뷰들이 무척 도움이 되던데요^^ 영어는 어떻게 해야 잘할수 있는지... 그런 질문받을때마다 왜이리 땀이 나는지~ 열심히~^^ 라는 말밖에는 쩝... 너무 실망스런 답이지요. 전 개인적으로, 제가 영어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에구, 죄송해요~^^
 


소나무집 2006-03-21  

소나무집이에요
아기가 정말 귀엽네요. 우리 딸아이 어릴 적 모습이랑 많이 닮았어요. 엄마가 영어 선생님이라 예은이가 좋겠다.
 
 
 


하늘아이 2005-12-30  

안녕하세요^^
알라딘을 이용하면서 예은맘님을 자주 보게 됩니다.^^ 저는 이번에 25이 되는 여학생이구요 영어과외를 하면서 영어책을 찾고 신앙서적을 찾고 하며 님의 글을 자주 접하게 되네요~ 사랑하는 조카가 예은이랑 나이도 비슷하고 또 이번 12월에 동생이 생겼는데 꼭 우리 친척 언니같아 친근함이 들어 이곳까지 오게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 님의 서재를 자주 애용할꺼같아요~ 저도 결혼하고 아기 낳고 그러면 님처럼 아이에게 좋은 책들 많이 읽어주고 싶네요..^^* 2006년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 예은맘님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