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3-1 - 2014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과학과 사회가 3학년 교과과정에 있는데.

다들 그러더라구요

용어가 어려워서 아이들이 힘들어 한다구요.

그렇단 말이지?

 

물체?물질?

아이와 설명을 잘 읽고~~

그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해준뒤에..

문제를 풀었답니다.

 

이해는 하는데..

아무래도 처음 쓰는 용어들은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역시나 채점은 스스로 해보았어요~~

첫 단원이고 본격적인 문제가 아니어서.

쉽게 풀었는데~~

자신감 팍팍!! 생겼음 좋겠네요.

국어서평을 쓰고 쓰는거라 너무 간단하게 작성한거 같아요.

국어문제집이 궁금하시다면~~

http://blog.yes24.com/document/75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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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파랑새 세계명작 7
정진 엮음, 이현주 그림, 안네 프랑크 원작 / 파랑새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코르작이란 사람에 관해 책을 읽다가 나치에 대한 질문이 나오고

나치에 관한이야기가 나오다

히틀러가 나오고.

그러다 그러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대답이 오가다가 안네의 일기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러면서 아이가 읽을수 있는 안네의 일기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안네의 일기

'안네의 일기를 너무 오래전에 읽은 엄마도

사실 이 책이 어떤 내용이었지?

안네는 어떻게 되었지? 기억이 안난단다..'하며

아이가 읽던걸 너무 궁금해서 먼저 뺏어 읽어보기도 하고.

이런일이 있었구나..하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책이었어요

일기장 처음은 이렇게 키티라고 나오는데요.

키티~~하더니..우리 아이왈~`

헬로키티??

안네의 키티는 바로 안네의 일기장이예요

편지글로 되어있는 일기장은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흥미진지하게 전개 됩니다.

우리에게 흥미진지한 이 상황이 안네에겐 얼마나 불안하고 힘을었을까 하고 되묻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모르는 낱말에 대해선 이렇게 일기 마지막 부분에 설명이 되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사실 더 많은 질문을 하지만.

간단히 알기에 부족함이 없는 설명이더라구요


안내는 어떻게 되었을까?

안네의 일기를 오래전에 읽은 사람이라면 기억에 나지 않을꺼 같은데.

알려드리기보단..궁금해서 다시한번 안네의 일기를 읽어보는게 좋을꺼 같아서.

여기까지만 담아봅니다.

안네의 일기는 8월1일로 끝나지만

여전히 회고 되면서.

더 많은 걸 남긴거 같아요.

15세 소녀가 남긴 일기에서.

우린 얼마나 많은걸 배워야 하는걸까요?

학교다닐땐 권장도서라서 읽었고.

그랬기에 아무런 감흥도 없던 책이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 읽으니.

다른 마음으로 다가오네요.

오래오래 두고 아이가 한살 한살 더 나이를 먹을때마다

권해주고싶은 안네의 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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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3-1 - 전4권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4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교 3학년에는 과목이 많아진다 많아진다 말로만 하다가

막상 이렇게 문제집을 보니~~

허억~~하는것이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도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구나 다짐하게 되네요*^^*

 

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3-1 

 교과서개정으로  신사고 우공비에서는 문제집도 늦게 나와서.

사실 기다리면서 애가 탔답니다.

그래도 교과서개정인데..문제집이 개정이 안되면..

그것역시 말이 안되는 일인거 같아서.

믿고 기다렸어요*^^*


 

문제집 4권만해도 무게감이 장난이 아닌데..

거기에 특별부록이 3개나 더~~~??

 

와우~~이건 정말 ~~ 꼬옥 서점가서 문제집 확인하시고.

밥든든히 먹고 들고와야 할~~그런 아이란걸..

미리미리 알려드려요..

정말 이것이 3학년의 무게인가 싶기도 하네요


 

 

1학년부터 3학년이 되는 지금까지 우공비를 계속 보아오고 있기 때문에.

저야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혹여 처음 사용하실 분들을 위해서..

무엇이 좋지? 하고 생각을 해보니.

일단 설명을 쉽게 해논거~

그리고 전 문제의 양이 부담스럽지 않다는걸 꼽고 싶어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문제집 단권으로 봤을때의 이야기구요~


 

이렇게 전권세트를 구매했을때 주는 부록을 보면..또 이야기가 달라지죠?

과목별 단원평가도 풀어야 하고.

수학같은 경우 틀린문제 오답노트도 작성을 하게 되고

계산 비법책같은 경우는 엄마들 많이 아시는 기적**제품처럼

계산 연습을 하게 해주는 거랍니다

이렇게 하다보면..결코 문제양이 적다고는 생각하지 못하실꺼예요.

 

아이마다 학습법도 다르고.

부모님마다 가르치는 방법도 다르기에.

이 문제집이 딱!!입니다..하고 말한순 없지만.

올해로 3년째 보는 우공비는..

여전히 제겐 든든한 학습 지원군이랍니다.

 

 

조금은 천천히

달팽이어도 좋다.

그 순간을 누리자!!

행복해 미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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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외우는 초등그림영단어 - 초등 필수 영단어 1000개 그림으로 완벽암기
최은주 지음, Hugh MacMahon 감수 / 이밥차(그리고책)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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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외우는 초등그림 영단어 

 

올해 초3이 되는 우리 아이~~이제~~시작해요~~라고 하면

너무 늦은건가요?

 

영어라는 것을 과목으로 받아들이면 이제 시작인거고

언어라고 생각하면.. 더 천천히 가르치고 싶은게 사실 제 맘인데.

쉽게 그 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어서.

엄마의 줏대가 정말..중요하다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초등 필수 영단어 1000개 를 외운다..라는 말이 처음엔 너무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한글을 배울때 얼마나 많은 단어를 배우는지 생각해 보니.

 

제가 3학년때 외워야 겠다 하는 생각만 해서 그런가 봐요.

이게 초등 과정인데 말이죠.

하루하루 아이와 단어 한두개씩 배우다보면.. 어느날~~하겠죠?

 

     
 

ⅰ 내 아이의 영단어장은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영단어장을 한번이라도 끝까지 본 학생들이 얼마나 많을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할 것이다. 그만큼 일률적인 기존의 암기법은

학생들을 쉽게 지치게 한다. <초등그림영단어>의 최대 장점은

친근하고 코믹한 이미지를 캐릭터로 만들어 만화를 보듯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더 빠르게, 끝까지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교육부 지정 영단어 800 + 내신 필수 어휘 200

 

 

내신과 관련이 없는 어휘, 원서나 외국교과서 속 어휘 등은 교육부 선정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외워도 수능까지 연계되지 않는다.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고학년이 될수록 방대한 어휘 암기를 따라잡지 못해 시간이

갈수록 높은 등급이 나오기 어렵다. 내신 1등급이나 특목중을 목표로 한다면

초등 6년 동안 필수 어휘를 잡아야 한다. 이에 교육부에서 지정한 영단어 800개와

 저자가 엄선한 내신 필수 어휘 200개를 책 속에 담았다.

 

 

 

 

단어 스펠링만 봐도 의미를 알 수 있다?

 

 

< 초등그림영단어>는 그림 스펠링을 통한 이미지 연상 학습법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단어의 의미를 스펠링 그림에 반영했기 때문에 책 속의 단어를 보자마자

그 뜻을 유추할 수 있다. 단어를 기억할 때 텍스트인 단어보다 이미지인 그림이

더 떠올리기 쉽기 때문에 그림을 통해 단어를 연상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림을 저장하는 좌뇌와 언어를 저장하는 우뇌 모두 활성화되므로 쉽고, 빨리,

그리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17년 간의 연구와 수많은 테스트 끝에 검증된 암기법!

 

 

실제 현직 영어 교사인 지은이가 17년간 연구한 끝에 이미지 연상 학습법에 최적화된 암기법을 개발했고 이를 15,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했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짧은 시간 훑어만 봐도 10~20개의 단어를 어렵지 않게 기억해 내는 등 단순 암기에 비해 이해력과 기억력에 있어서 주목할만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초등대상이 3학년 부터 6학년 까지라고 나오지만.

영어 단어가 약한 아이에게 그리고 성인들에게도 영어단어를 외우기에 필요한 책인거같아요

 


 

귀여운 영어 단어로..더욱 재밌게 영어단어를 배우게 만들었나요?

알파벳 A를 표현한 저 그림은 마치 영심이 같죠?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그림을 통해서 만들어 졌으니..

아이들에게 부담감이 조금 덜 하네요*^^*

 

거기에 더불어..

멋진 자료까지 제공해 주네요.

저는 핸드폰에서 확인했는데~~

네이버 블로거라서..

링크 주소 알려드릴께요

http://blog.naver.com/andbooks/3018112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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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서 실수한다
민성원 지음 / 예담Friend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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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가르치려 할수록 실수하게 되는 자녀교육의 슬픈 아이러니


자녀교육 컨설턴트 민성원이 처방하는 사랑의 실수 만회법

 


 

책 제목만으로도 멈짓하게 하더라구요

엄마라서 실수한다.

제가 아이가 둘인 엄마가 되어 살다보니.

이 말이 왜 이렇게 가슴을 찌르는지..

안보고는 못견디겠더라구요..

나는 무슨 실수를 하는 걸까요?

무엇이든 아이를 위해 최고로 해주고 싶은 엄마의 선택은 언제나 옳을까?”


아이의 종착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위해 판단한 엄마의 무수한 선택에 달려 있다!

 

분명 아이를 위한 선택인데..

저도 생각해 보면 그게 아이를 위한 거였나 싶은것들이 있더라구요

엄마의 욕심으로 끌고 다닌 문화센터라든지..

뭐 그외에도 많이 생각나지만~~ 살짝 숨겨볼래요*^^*

처음 뱃속에 아이소식을 알게 되면.

그저 건강하기만을 손가락 발가락 10개씩 잘 달고 나오길 바라다가.

어느새 제법 자라니 이젠 공부좀 잘했음 하는 바램이 정말 들더라구요

아프면 건강만해라 하다가도 툴툴 털고나면.

이제 어김없이 드는 생각..

그만좀 놀고 공부좀 하지..

 

 


목차가 정말 정말 너무너무 많아요...그만큼 세심하게 나누것도 있지만.

또 어찌생각하면 그만큼 많은 부분에서

엄마라서 실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우리가 이책을 통해 자기의 실수를 바로잡는다면.

그건 엄마뿐 아니라 아이에게 가장 좋은 일이겠죠.

 

잘못된 점을 찾기전에..

교육이라는 말의 뜻.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교육이라는 것은 밖으로 이끌어 낸다라는 의미이다.

꿈을 이끌어 내는 것이 교육이다


언제나 즐거운 이웃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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