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도살장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0
커트 보니것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기대가 컸나? 나에겐 특별함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내용도 전혀 흥미롭지 않고 세련되지도 않다. 많이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설득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8
제인 오스틴 지음, 전승희 옮김 / 민음사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 같은 소재로 느린 전개가 무척 지루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르디두르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1
비톨트 곰브로비치 지음, 윤진 옮김 / 민음사 / 200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0세 주인공이 납치되어 고등학교로 보내지면서 시작되는 소동에 관한 이야기..... 어렵고도 묘한 자극과 함께 눈으로 읽는 즉시 톡톡 터지는 단어들이 황홀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테레즈 라캥
에밀 졸라 지음, 박이문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심리묘사가 뛰어나고 무엇보다 재밌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 수록 지루하고 뻔한 결말이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썩은 잎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0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 쓰는 이가 글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글에서 오감이 다 느껴진다. 진정 장인이 따로 없다.
조금만 더 친절한 글이었음 참 좋았을 텐데.... 역시 나랑 맞지 않는 작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