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내용 : 지원 분야 도서관련 모든 행사에 참가하실 수 있으며, 참석 후 후기 블로그 글 작성.
                   (행사일 7일이내 작성 )
활동 임기 : 3개월이며, 본인이 원하실 경우 연임 가능
활동 혜택 : 작성해주신 후기에 한해서 알라딘 상품권 5만원 지급

1기 모집 기간 : 2008년 10월 6일(월)~ 2008년 10월 12일(일)
1기 모집 인원 : 3개 분야(①문학, ②인문/사회, ③경제경영/자기계발)별 최다 4명 선정
1기 발표 : 2008년 10월 14일 (화)
1기 활동 시기 : 2008년 10월 15일 ~ 2008년 12월 31일

지원 방법 : 희망하는 분야를 말머리(예시: [문학])와 함께 희망사유를 댓글로 짧게 작성.

참고 사항
1. 작성한 후기의 저작권은 알라딘과 작성자 모두에게 있습니다. (사이트내 다른 페이지에서도 사용 가능)
2. 활동 기간 안에 있는 행사의 ½은 반드시 참석 및 후기를 작성 해주셔야 연임이 가능합니다.
3. 행사에 참석하지 않으시고 작성하신 후기나, 남의 글을 도용해서 작성한 후기는 삭제 되며 알라딘상품권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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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8-10-06 11:38   좋아요 0 | URL
문학분야 신청합니다. 평소 문학인들의 삶이나 작품의 뒷얘기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2008-10-06 1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8-10-06 13:28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분야 신청합니다. 배울 점도 많고 마음으로 공감할 일도 많을 듯해요. 머리에서 마음으로, 다시 발로 뛰는 지성을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승주나무 2008-10-06 14:07   좋아요 0 | URL
이런 거 왜 안 하나 생각했었는데 반가운 소식이네요. <인문사회> 분야 신청합니다. 책읽고 저자 만나는 일을 무척 좋아하며 심심찮게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알라딘과 함께 일을 한다면 더더욱 기쁜 일이 되겠네요^^

무당광대 2008-10-06 14:30   좋아요 0 | URL
[문학] 신청합니다. 작가와의 만남속에서 상상하고, 사유하고, 기록하는 걸 즐기는 편입니다.
몇번의 알라딘 행사에 참석해보니 자꾸 뭔가 끄적이고 싶어지더군요. 작가들에게 에너지도 많이 얻어오구요.
서재에 몇개의 후기가 있으니 슬쩍 넘겨보시기를...

2008-10-06 15: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슴 2008-10-07 00:38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 신청합니다. 너무나 좁은 세계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 시야를 좀 더 넓히고 싶습니다. 시야를 넓히는 방법이 사람, 특히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내는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인한 것이라면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2008-10-07 0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데이지 2008-10-07 09:15   좋아요 0 | URL
[문학]신청합니다. 글로만 접하며 상상하던 작가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이야기를 듣는 것은 그 작가의 글에 또다른 생명력을 부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 좋은 기회를 꼭 함께 하고 싶네요.

하루 2008-10-07 11:55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 신청합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좀 더 많은 생각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의미있는 만남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8-10-07 14: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굼실이 2008-10-07 21:27   좋아요 0 | URL
[문학]분야 신청합니다. 지금은 학생 신분으로 여러 행사에 참여하면서 작가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듣고, 책 너머의 생각들을 훔쳐보곤 합니다. 그러나 몇 년 후에는 본격적으로 이 분야에서 직업인으로 취재하고, 홍보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그 첫 걸음으로 알라딘 리포터를 해보며 경험을 쌓아보고 싶어요. 행사에 참여하는 경험과 그 것을 나의 말로서 다시 재생산하는 과정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멋진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너굴 2008-10-07 22:35   좋아요 0 | URL
[문학] 신청합니다. *^^*

2008-10-08 0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짤부자 2008-10-08 11:01   좋아요 0 | URL
③경제경영/자기계발 신청합니다. 현재 직장인으로써 그 분야의 핵심 독자층이 아닐까 싶습니다,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라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구요. 더 관심을 갖고 일해볼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을희망 2008-10-08 11:01   좋아요 0 | URL
[경제경영/자기계발] 한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자신에 대한 생각을 할시간이 별로 없어졌지만, 행사 참여를 통해서 현실적인 자신의 위치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가정재정과 속하는 단체에서 재정관련을 담당하는 ㄱ일이 많아서 경영쪽에도 관심이 생기는 중이라서 공부도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알라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알라딘에도 좋은 기회가되기를 바랍니다.

매우맑음 2008-10-08 13:52   좋아요 0 | URL
[문학] 안녕하세요? 전 경기도 평택에 살고 있구요. 인생의 어중간한 나이, 서른 해를 살고 있는 사람이예요. 꿈이라는 것을 가져본 이후부터 줄곧 '작가'를 희망하며 살고 있는 만년 드리머(dreamer)구요. 현재 하는 일은 유치원 교사예요. ^^ 하지만 여전히 글쓰는 일에는 욕심과 열심을 내고 있지요. 음~ 사람들 만나는 것도 참 좋아해요. 그런데 리포터로 선정이 되면 문학가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구요? 정말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제 인생에서 아주 가슴 떨리는 행복한 나날들이 될 것 같군요. 물론 저만 즐겁기를 바란다면 이기적인 사람이죠. ^^ 말하기 부끄럽지만 알라딘의 많은 분들이 즐겁게 읽으실 수 있도록 맛깔나고 재미나게 글을 쓸 자신 있습니다. ^^ 현재, 월간 <광장>과 계간 <시와 창작>에 책읽는 즐거움 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구요. 저 선정해주세요! 아~ 이미 설레요! 이 가슴 어쩔껀가요? 플리즈 오픈 유어 아이즈~ 콘택 미~! ^^*

동탄남자 2008-10-08 11:42   좋아요 0 | URL
분야 안가리고 하면 안되나요? 문학도 좋아하고, 사회과학에도 관심이 많고, 오래도록 해 온 업무가 마케팅이라서 경제 경영에도 발 딛고 싶고... 어느 한 분야만 하라고 하면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제가 장르 제한 없이 뭐든 막읽는 다독파라 우리집 서재에도 장르별 책장이 따로있답니다. 기본 틀을 깰 수는 없고, 저는 메이저 리포터 말고 땜빵리포터로 뛰게 해주세요. 수시 대기하고 있다가, 어느 분야라도 투입해 주시면 열심히 즐기겠습니다. ㅡㅡV 

※참고: 가장 최근의 저자와의 만남 글 http://blog.aladdin.co.kr/corelk/2334398

산도 2008-10-08 13:11   좋아요 0 | URL
[문학],[경제경영] 신청합니다.
'저자와의 만남' 수십 회 경력 있구요.
알라딘에 글 쓰는 것 매우 좋아합니다.
일산에 살고 있습니다. 수도권 행사는 언제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알라딘 화이팅~ ^^*

2008-10-08 14: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Lessing 2008-10-08 15:39   좋아요 0 | URL
[경제경영/자기개발]
일단 인터뷰에 필요한 우수한 장비 갖추고 있습니다.
-장비 목록: '호기심 유전자'+'와우~ 순발력'+'글로벌 방랑'+'책 5권 저자'+'그 바닥 경력'+'쫑긋한 두 귀'+'신상 디카' 등등.
-새로운 사람들 만남이 재밌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스카이블루 2008-10-08 20:12   좋아요 0 | URL
[문학]
인터넷 사이트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활동하시는 작가분들을 직접 만나뵙고 그 기쁨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힌샘 2008-10-08 20:31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와 그 속에서 잘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정보에 굶주린 이...

곰탱이 2008-10-08 21:27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
저자를 만난다는 것은 책을 읽는 것과 또다른 매력이 있던걸요? 어디보자.전 일단 바지런한 다리가 있고요. 전 단 한번도 길을 잃어 본 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일기상 5회연속 수상이 빛나는 '나름글발'도 있답니다.^^ 디카는 필수!

제가 흠모하던 저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많은 분들께 독자의 입장에서 전해드리고 싶답니다.
신청!!

2008-10-08 2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0-09 0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0-09 1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0-09 1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0-09 19: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0-09 2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b 2008-10-10 12:28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 이제 알라딘에서도 저자와의 만남이 자리잡게 되는군요. 좋은 일입니다. 인문사회분야 신청합니다. ^^

☆슬픈족속☆ 2008-10-10 14:56   좋아요 0 | URL
[문학]분야 신청합니다. 작가와의 소통은 책과 나를 관통하는 하나의 열린다리라 생각합니다. 책을 덮고 넘어서는 이야기와 그 너머의 진정성과 세계를, 만남이란 공간에서 실현시키고 싶습니다.
작가와의 만남은 더 나은 세계(즉 문학)에 대한 열정의 발로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시인 윤동주 카페의 운영자로 활동하고있으며 문학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고 자부하는 저 입니다.

jolijulie 2008-10-10 22:21   좋아요 0 | URL
[문학]분야 신청합니다. 제가 관심이 있는 것은 세계와 나(자아)와의 소통, 그리고 위로, 화해 등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 문학 작품을 접하면서 끊임없이 그것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넓혀 가고 있고, 그 안에 새겨진 작가들의 치열한 메세지를 읽어나가곤 합니다. 이것이 저에겐 커다란 동기부여도 되고, 공감의 눈물을 흘리게도 하며, 어떤 영감 같은 것도 심어줍니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좀더 피부에 와닿는 그런 경험을 해 보고 싶네요.

산책이 2008-10-11 02:19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분야 신청합니다. 상식이 비상식이 되어가고 건전이 불온으로 매도되는 사회에서 우리가 결국 기대게 되는 건 인문학적 포용력과 사회과학적 치열함이 아닐까요. 보다 넓은 세계를 만나고 인식의 지평을 넓혀가는 이 기회와 경험을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2008-10-11 1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수채화 2008-10-11 20:15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 현재 한국 근, 현대사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대학생인 제 스스로가 교양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된 지식이 아니라 온갖가지 정보의 홍수속에서 '알고있다' 자부하고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또 국어국문학과에 4년 동안 다니면서 인문학의 위기란 이야기를 많이 들어 이 분야에 대한 생각도 평소에 많이 해왔습니다. 게다가 2006년 10월부터 2007년 9월까지 했던 학생리포터 활동은 알라딘 작가와의 만남 '리포터'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 말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앎의 즐거움, 배움의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을 글을 통해서 나누고 싶습니다. 저처럼 부족한 앎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혹은 인문학, 사회학, 그 밖의 여러것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

poison 2008-10-12 15:48   좋아요 0 | URL
[문학]신청합니다. 예전에는 책을 읽는 수동적인 행위에 그칠때가 많았는데, 책을 내신 작가님과 대화하며 책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능동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알라딘에서 좋은 작가님들과 만나 책과 더 깊은 만남을 가져보고 싶네요^^*

코알라 2008-10-12 22:23   좋아요 0 | URL
[경제경영/자기계발/신청합니다.
어려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는 서적들이 많잖아요..
좋은 작가님들 만나서 제가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싶어요..저 또한 많은 정보들을 제 머리에 습득하고 싶구요~
좋은 기회가 될꺼 같아요..
그래서 신청해 봅니다.^^

2008-10-12 2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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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읽기...
    from wildflwr7373님의 서재 2008-10-08 12:59 
    '책 속에 길이 있다'가 저희집 가훈이랍니다. 책에 관심이 많고 욕심도 많지만 정작 많이 읽어내질 못합니다. 저자와의 만남에서 길을 찾고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2. 책읽기...
    from wildflwr7373님의 서재 2008-10-08 12:59 
    '책 속에 길이 있다'가 저희집 가훈이랍니다. 책에 관심이 많고 욕심도 많지만 정작 많이 읽어내질 못합니다. 저자와의 만남에서 길을 찾고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3. 출판사도 보고 저자도 만나고...
    from 세희안 2008-10-08 14:27 
    학교 교지를 만드는 아이들과 함께, '세상 속에서 책을 통해 희망을 찾는 눈을 가지자'고 책읽기 모임을 만들어 책을 꾸준히 읽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번 교지에 '출판사 견학 또는 저자와 함께'라는 꼭지를 만들어 실을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행사를 연다니 여간 반갑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기회가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아이들 둘 합해서 세사람 신청합니다.
  4. 참여하고 싶다
    from next59님의 서재 2008-10-08 17:10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참여해보고싶다. 가을이 깊어가는 40십대의 마지막 가을 아내가 결혼을 할 수있다는 요즈음의 가상 현실이 잘 이해되지 않지만 요즈음 방송에서도 여권신장을 부르짓는 것이아니라 남성의 마초이즘을 박살내고 여자들의 세상으로 만들려고 한다.... 한편으로는 남성 우월주의에 빠진 남성들에 대한 경고라고도 이해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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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2008-10-10 10:38   좋아요 0 | URL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를 어제 완독했습니다. 왜 읽어야하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래서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담담하면서도 예리하게 일갈하고 있는 이권우 님의 글에 푸~~욱 삶아졌습니다.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강연회를 통하여 녹록하지 못한 현실적 호구지책을 벗어나서 진정한 삶을 통한 책읽기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1인 신청

은비령 2008-10-10 11:47   좋아요 0 | URL
정말 궁금하네요 얼마나 책을 많을지 .. 어떻게 서재를 만들어 두었을지 ..
신청합니다

Bookee 2008-10-10 12:54   좋아요 0 | URL
광진직장인독서회 부회장입니다. 2분 모시고 가고 싶습니다!

lovekyj0326 2008-10-10 20:05   좋아요 0 | URL
2인. 저자와의 만남도 좋은데 게다가 출판사 견학이라니!! 작가를 꿈꾸는 고3 학생에게 힘을 주세요!!

코알라 2008-10-10 21:51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출판사를 갈 기회가 없잖아요..좋은 경험과 추억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절벽산책 2008-10-10 23:12   좋아요 0 | URL
책사기는 종종하지만 책읽기는 도통 발전이 없는 저를 위해.. 꼭 참여하고 싶네요. 1인 신청합니다.

march0423 2008-10-11 14:13   좋아요 0 | URL
아직 학생입니다만 작가지망생이랍니다. 시험도 끝났고 좋은 경험 갖고 싶어서요. 친구놈까지 2인 신청합니다.

만성피로 2008-10-11 15:12   좋아요 0 | URL
조카들이랑 함께 가고 싶네요. 3인신청합니다 (저와 조카포함)

코알라 2008-10-12 22:28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출판사를 갈 기회가 없잖아요..좋은 경험과 추억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Anne 2008-10-13 16:38   좋아요 0 | URL
<1인> 책만 읽는 책벌레에서 읽고 쓰는 호모부커스로의 전환을 꿈꾸며.. 작가의 서재를 둘러 볼 수 있는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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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4) 먼댓글(14) 좋아요(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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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관좀 가보고 싶습니다.
    from iwillbe100님의 서재 2008-10-08 17:07 
    영화관좀 가보고 싶습니다. 못간지 5년되었습니다. 꼭좀 보내주세요
  2. 아내가 결혼, 할수 도 있지.
    from 당신의 기린에 관하여 2008-10-08 17:14 
    아내가 결혼했다. 사실 이 책은 우리학교 '바롬교육' 의 필독서였단다. 그래서 읽지 않으려고 했었다. 왠지, 필독서라면 게다가 '바롬교육'의 필독서라니 내용도 지지부진, 보수적 기독교 성향을 잔득 담은 고리타분한 책일거라고 지례 짐작했기 때문이었다. 사실 '아내가 결혼했다' 를 읽고 나서 교양필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수하지 않은 '바롬2'에 대한 생각도 조금 변했다. 내가 받고 있는 '신식' 대학교육이 그리 나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했으니..
  3. 아내가 결혼, 할수 도 있지.
    from 당신의 기린에 관하여 2008-10-08 17:14 
    아내가 결혼했다. 사실 이 책은 우리학교 '바롬교육' 의 필독서였단다. 그래서 읽지 않으려고 했었다. 왠지, 필독서라면 게다가 '바롬교육'의 필독서라니 내용도 지지부진, 보수적 기독교 성향을 잔득 담은 고리타분한 책일거라고 지례 짐작했기 때문이었다. 사실 '아내가 결혼했다' 를 읽고 나서 교양필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수하지 않은 '바롬2'에 대한 생각도 조금 변했다. 내가 받고 있는 '신식' 대학교육이 그리 나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했으니..
  4. '아내가 결혼했다'
    from jjbada님의 서재 2008-10-08 18:17 
        작년에 친구가 꼭 읽어보라고 해서 서점에 가 몇시간동안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미쳐 다 읽지 못했던 '아내가 결혼했다'를 영화로 다시 만나보고 싶습니다.  남편이 조금 못마땅해 하는 내용이기는 한데-  같이 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으면 좋겠어요.
  5. 아내가 결혼했다.
    from 정진..초발심 2008-10-08 19:03 
    결혼16주년 기념으로 남편과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6. 아내가 결혼했다
    from 노란 책장 2008-10-08 20:01 
    소설과 영화의 각기 다른 맛을 보고 싶습니다!
  7. 남편 두 명을 관리(?)하는 그녀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
    from 끼리님의 서재 2008-10-09 09:37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결혼과 사랑 이야기라 재밌을 거 같아요~ 남친도 없는 쌀쌀한 가을, '아.결' 보고 대리만족(?)하게 도와주세요~ ^^/      
  8. 보고싶다!!
    from 기분좋은나무님의 서재 2008-10-09 11:00 
    꼭 시사회에 참석하고 싶어요. 저 좀 꼭 뽑아주세요. ^^
  9. 이제 영화로 만난다!!!
    from yuyaid님의 서재 2008-10-09 13:38 
  10. 아내가 결혼했다....응모
    from 서해님의 서재 2008-10-09 20:07 
    40대 중반에 아이가 셋인 아빠인데.. 사랑하는 아내와 영화관람 언제 했는지?? 공짜면 양잿물도 마실 아내에서 선물하고 싶다...
  11. 보수적인 한국사회에 정면으로 도전한 아내! 영화로도 보고싶다.
    from sexygo01님의 서재 2008-10-09 20:56 
    책이 나오자마자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공감할 수는 있었으나 약간은 이해하기 힘든 아내. 그러한 아내가 또 결혼을 한다니. 특히나 여자에게는 더더욱이나 보수적인 한국사회에 정면으로 맞서는 그녀의 모습을 영화로도 볼 수 있다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흥미진진하게 단숨에 읽어버린 후 보수적인 친구에게 직접 선물까지 했었기에 나에게는 더욱 의미가 있는 작품인 것 같다. 아내가 결혼했다. 꼭 영화로도 보고싶다.
  12. 원츄~~~!! "아내가 결혼했다"
    from yhrani님의 서재 2008-10-11 10:26 
    이런 기회 다신 없는거잖아요? 저도 운이란게 있는 아이란걸 보여주세요~^^; 요새 하루하루 일에 쩔어 지친 몸.. 문화생활 좀 누려보고 싶습니다. ㅋ 손예진, 김주혁 둘다 넘 좋아하는 배우인데다 "아내가 결혼했다"니.. 작가님과 감독님까지 만날 수 있는 거라면.. 정말 마구 끌립니다.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
  13. 꼭 보고 싶은 영화..
    from 쇼무황제님의 서재 2008-10-12 19:22 
    꼭 보고 싶습니다.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ㅠ    
  14. 아 가을인데
    from 아줌님의 서재 2008-10-12 22:04 
    결혼기념일도 그냥 지나가는데 근사한 영화 남편이랑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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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2008-10-13 09:50   좋아요 0 | URL
누구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물론 한국인이라면 더더욱 그랬을,
하지만, 막상 나타나니 정말 궁금합니다. "아내가 나를두고 또, 결혼을 하겠다"라니,ㅋㅋㅋ
기대되요!! 작가와 감독과의 시간 너무 좋을것같아요!

씸지 2008-10-13 10:02   좋아요 0 | URL
여러 사람들이 추천해줘서 읽었던 책이에요. 내용이 정말 충격적이고 평소에 생각하지 않았던 너무나 개방적인 사고의 두 남녀의 얘기를 담은 책이었어요. 앞에 축구공이 그려진 표지가 무엇인지 의아해 하다가 읽어보니 남녀관계를 축구와 관련져 쓴 독톡한 문학작품이었어요. 참 재밌게 읽었었습니다. 영화에 어떤 모습의 영상이 담겼나 궁금합니다.^^*

cutyje 2008-10-13 11:37   좋아요 0 | URL
지금 이이벤트를 보고,,ㅋㅋ 책을 주문했어요,,^^ 책은 내일 배송되니.. 책으로 읽고,,
영화로도 보는 행운까지 주심... 감사할께요,,^^
기대되는 내용이기도 하고 여자라면 한번쯤,, 상상하는 일처 다부재?ㅋㅋㅋㅋ

비로그인 2008-10-13 20:36   좋아요 0 | URL
얼마나 충격일지 궁금하네요...
감독의 연출과 소설가의 구성에 기대가 팍팍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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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로움속 희망
    from 사치코님의 서재 2008-09-29 19:05 
  2. 강풀....승룡이가보고싶어요^^
    from aldo님의 서재 2008-10-07 10:22 
    반짝반짝작은별을외치던...   책을보고많이울었더랬지요..   제친구와제가함께보고울고웃었던책..영화였기에..   다시한번그감동을느끼고싶습니다..   제생활에활력을주세요!!!!!!^^   첫번째당첨일이였음좋겠습니다..   토요일!!!!!!!!!!!!!!!!!!!콜콜콜콜^^
  3. [10일]남자친구와
    from 상큼홍시님의 서재 2008-10-08 16:21 
    바보 승룡이를 남자친구와 꼭 보고싶어요
  4. 가고 싶어요..
    from jjoobal1님의 서재 2008-10-08 16:23 
    13년만에.. 다시 만난.. 첫 사랑과 함께 보고 싶네요... 그때는 미련해서.. 용기가 없어서.. 바보 같아서 보냈지만.. 이제는 그 사람을 다시는 헤어지고 싶지 안네요.. ^ㅡㅡ^  
  5. [29일]여친과꼭볼꺼다
    from iwillbe100님의 서재 2008-10-08 17:09 
    [29일]여친과꼭볼꺼다
  6. 10월 29일 화요일 저녁으로 해주세요.
    from 진수아빠님의 서재 2008-10-09 16:19 
    백문이 불여일견
  7. 10월 29일. 위로받고 싶어서
    from 책을 통해, 보다. 2008-10-11 00:01 
    대학로. 늘 걷는 그 거리. 본다고 마음 먹으면서도, 딱히 제대로 된 연극을 본적이 없다. 가을. 쓸쓸함. 바람 처럼, 늘 나부끼는 나의 마음. 위로받고 싶다. 소중한 친구랑 보러갈 수 있으면. 바보라.. 바보에게 위로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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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iest 2008-10-17 11:27   좋아요 0 | URL
[29일] 눈물흘리고싶다

afmc 2008-10-17 11:29   좋아요 0 | URL
[29]강풀작품 보고싶어요

코알라 2008-10-17 15:52   좋아요 0 | URL
11일] 강풀영화 완젼 짱

스푸트니크 2008-10-17 17:15   좋아요 0 | URL
[29] 그래서너만보여

2008-10-17 17: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나리 2008-10-17 17:42   좋아요 0 | URL
[29] 나바보너도바보

2008-10-18 0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hg821 2008-10-18 03:41   좋아요 0 | URL
[28일]사랑을 받고싶어요

2008-10-18 14: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inwon 2008-10-18 17:21   좋아요 0 | URL
[28일] 내사랑과 보고파

코알라 2008-10-18 20:53   좋아요 0 | URL
29일]강풀무진장좋음

비로그인 2008-10-18 22:07   좋아요 0 | URL
[29일] 강풀만화를 다음미디어를 통해서 처음 봤었을 때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 . . 처음 접한 만화는 순정만화였어요. 그것도 연극 너무 좋았는데 바보는 아직 못봤네요.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 . . 이번에 알라딘이벤트를 통해서 볼수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너무 좋겠네요!! 남자친구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ㅎ

홍시 2008-10-19 11:35   좋아요 0 | URL
순수사랑이야기

무랑 2008-10-19 15:26   좋아요 0 | URL
[28일] 바보를알고싶어

좋은사람 2008-10-19 21:48   좋아요 0 | URL
만화로 너무 감동적으로 봤는데.. 연극으로도 그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코알라 2008-10-19 23:27   좋아요 0 | URL
11일] 강풀영화 완젼 짱

낭무아이 2008-10-19 23:38   좋아요 0 | URL
[29일]내가바보이니까

skcjadla 2008-10-20 09:47   좋아요 0 | URL
29일 순수절정판사랑

사랑ioi 2008-10-20 10:21   좋아요 0 | URL
[28일] 가슴에담긴사랑

코알라 2008-10-20 15:30   좋아요 0 | URL
11일] 강풀영화 완젼 짱

코알라 2008-10-20 15:30   좋아요 0 | URL
11일] 강풀영화 완젼 짱

whitebread 2008-10-20 16:23   좋아요 0 | URL
(29일) 지금이 바로 그때

skypom 2008-10-20 16:27   좋아요 0 | URL
영화보다는낫다

2008-10-21 09:17   좋아요 0 | URL
나도 바보인지도..

비로그인 2008-10-21 13:09   좋아요 0 | URL
29일 행복한 바보

hellen77 2008-10-21 13:13   좋아요 0 | URL
[28일]순수했던그시절

2008-10-21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0-21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rushia 2008-10-21 18:17   좋아요 0 | URL
[29일]바보가 바보 찾기

책이좋아 2008-10-21 18:37   좋아요 0 | URL
[29일] 연극, 보고 싶으니까

코알라 2008-10-21 18:46   좋아요 0 | URL
11일] 강풀영화 완젼 짱

수련 2008-10-21 19:14   좋아요 0 | URL
[29일]나도바보랍니다

랄랄 2008-10-21 23:54   좋아요 0 | URL
[29일] 책의 감동을 다시

2008-10-22 1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turban 2008-10-22 20:07   좋아요 0 | URL
[29일]옆구리가 시려서

2008-10-23 0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파란생각앤 2008-10-23 11:27   좋아요 0 | URL
<29일 수요일> 강풀작가이니까

bangulbada 2008-10-23 11:33   좋아요 0 | URL
[28일] 너무따뜻한작품 (얼마전 영화를 봤는데 감동적이더군요 그래서 만화도 찾아보고 했는데 연극으로도 꼭 보고싶네요.. 연극에서 전해지는 그 감동은 정말 클 것같아요^^

회색연어 2008-10-23 11:41   좋아요 0 | URL
[28일] 따뜻함이그리워!!

착한나무 2008-10-23 11:55   좋아요 0 | URL
[[28일 화요일]]내가바보이니까~

빨간마녀 2008-10-23 15:07   좋아요 0 | URL
[10월 28일]잠든순수깨우러

디네딘 디단 2008-10-23 15:32   좋아요 0 | URL
[10월29일] 하루 쉬는 날위해

비로그인 2008-10-23 17:37   좋아요 0 | URL
29일 따뜻한 감동을~ 꼭~

kemkj11 2008-10-28 00:21   좋아요 0 | URL
[10월28일]바보영화의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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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꼭 가고싶습니다.
    from jimmy님의 서재 2008-10-06 17:06 
    얼마전 생긴 여친이랑 함께 이벤트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분위기 함내게 티켓 부탁드립니다. 젊은이에게 희망을 주세요.감사합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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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1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오름 2008-10-10 11:26   좋아요 0 | URL
동생은 군대가고 저는 지방으로 취직해서 혼자 집을 지키고 계신 엄마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작년 이맘 때 엄마와 개그콘서트 녹화장 가서 신나게 웃으며 즐겼던 게 엊그제 같은데..
취직 후 한달에 한번도 뵈러 올라가기가 힘드네요ㅠ
요즘 부쩍 쓸쓸해 하시는 듯한 저희 엄마, 하루 연가를 내서라도 기분전환 시켜드리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영화관도 없는 타향에서 친구도 애인도 없이 적적한 하루를 보내는 저도 좀 가여이 여겨주시고요ㅠ;
효도도 효도지만 저도 너무 보고 싶네요^^ 저희 모녀의 소중한 시간 만들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chodaeng 2008-10-10 14:08   좋아요 0 | URL
사랑하는 저희 어머니의 생신에 좋은 선물 하나 할수 있게 도와주실꺼져?^^ 좋은하루되세요~~

2008-10-10 16: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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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yj0326 2008-10-10 20:13   좋아요 0 | URL
바쁘게 지내다보니 뮤지컬을 못 본 지가 벌써 한 참 되었네요.
처음 뮤지컬을 보러 갔던 친구와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그 뮤지컬이 꼭 이 한밤의 세레나데였으면 좋겠습니다!

unme8 2008-10-11 16:38   좋아요 0 | URL
엄마를 이해하는 방법은 여려가지가 있습니다. 내가 엄마가 되는 것이 나의 엄마를 이해하는 가장 큰 방법이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려야만 할까요,,? 엄마와의 즐거운 시간을 통해서, 한밤의세레나데를 통해서 그동안 하지못했던 엄마와의 아주 작은 데이트를 즐겨볼까합니다.

2008-10-11 2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0-11 22: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yiyi6621 2008-10-12 10:48   좋아요 0 | URL
이렇게 웃다가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뮤지컬 정말 환영입니다.ㅠㅠ
정말 좋아하구요. 요즘 뮤지컬 안 본지 너무 오래되서요..ㅠ
이렇게 감동적이면서 재미있는 뮤지컬 꼭 보구 싶어요,,,
요즘 시험이다 뭐다 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는데 어머니랑 같이 보면서
힘들었던 생각 다 떨쳐버리고 새롭게 좋은 기억만 쌓고 싶어요,,도와주세요,,ㅠㅠ

skcjadla 2008-10-12 13:12   좋아요 0 | URL
한밤의 세레라데를 들어보고 싶어요
소녀시절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왔던 그런 소망이지요
하지만 요새 같이 아파트 촌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시대에는
정말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대신 그 세레나데를 이 연극으로 대신해서 들으면서
제 소망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2008-10-12 1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닥터한 2008-10-12 15:46   좋아요 0 | URL
우리 같은 노부부에게도 기회를 주시기를..

2008-10-12 2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0-12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0-13 0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꾜오옹 2008-10-13 01:04   좋아요 0 | URL
모녀(모자), 중년이상의 커플에게 양보하고 싶어서 응모는 안할께요~

비로그인 2008-10-13 01:06   좋아요 0 | URL
곧 어머니의 생신이십니다. 요즘 다가오는 고3에 예민해진 저에게 많이 상처받으신 어머니께 이 뮤지컬로 사과를 대신하고 싶습니다. 오랫만에 어머니와의 외출을 하게 해 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라고 그날은 크게 말씀드릴 수 있게 저에게 표를 주세요~부탁드려요 그날은 저희 가족이 모두 웃는 날이 되도록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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