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ka 2007-11-28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만큼 잘 읽어야 될텐데 말이지요.;;

**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등기가 아닌 택배더군요. 보내실때 우편료가 들지 않는 등기로 보내주시라고 하는 걸 까먹었나봅니다. (담번 산간도서지방에 보내실때는 참고하시라고...ㅋ)

 

 
 
 


비로그인 2007-11-03  

음, 지나가다가 뜬금없이 인사드립니다. 꾸벅!    멜기세덱이라..... 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           여전히 목이 곧은 백성인 저이기에 마음이 텅하고 울립니다.  건강하시고요. 가끔 놀러 올께요. 이만.

 
 
 


비로그인 2007-10-23  

멜기세덱님...
뒤늦게 제가 확인했네요.

이전에 저에게 보내주신책 잘 받았다고 방명록에 글을 남겼는데요. 9월5일에..말이죠..

근데...ㅠㅡ;; 이런~

그 방명록이 제 방명록이였던거였어요.

그걸 이제서야 확인하다니....면목이 없네요.
뒤늦게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twinpix 2007-09-09  

안녕하세요? 멜기세덱님.
주말에 집에 올라와보니 이벤트 상품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예쁘게 포장된 알라딘 빨간 상자에 담겨 있는 책을 보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책을 선물 받는다는 건 정말 기쁜 일인 것 같습니다.^^
책 잘 받았고 메시지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가장 맑은 것이라는 다산 선생님의 말씀도 처음 알았습니다. 맑은 일 잘 할게요.
멜기세덱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D


 
 
 


쥬베이 2007-09-04  

멜기세덱님 오늘 책 받았습니다^^

정성스러운 메시지에, 선물포장까지...정말 감동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가 좀 쌀쌀해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