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누리 2004-12-23  

세실님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하러 왔어요. 제가 세실님 서재에 처음 인사 드린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세실님의 서재는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새해 되시길... 제 서재에도 자주 와 주시구요, 저도 세실님 서재에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그래도 되지요?
 
 
세실 2004-12-23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미누리님도 해피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에도 행복한 일만 일어나시길 기도드릴께요~ 저도 지금 놀러갈께요.
 


여울 2004-12-17  

세실님
둘러보다 흔적남깁니다. 가끔 들러도 되겠죠!! ㅎㅎ
 
 
세실 2004-12-17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한 말씀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대환영^*^
 


모과양 2004-12-12  

안녕하세요? 모과 양 입니다.
안녕하세요? 모과 양 입니다. 이렇게 불쑥 인사를 드리게 되니 쑥스럽네요. 이번에 알라딘 서재를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림맘 님을 즐겨찾기에 등록했죠. 저도 도서관을 자주 애용하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희망 비치서적 책을 구입하게 될때 인터넷 서점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나요?
 
 
세실 2004-12-12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도서관 희망도서구입은 인터넷서점보다는 주거래 서점에서 구입을 합니다. 인터넷서점은 서류문제도 있고....주로 분실도서 구입만 하고 있습니다.
 


초록콩 2004-12-05  

세실님!!!!!!!!!
세실님 안녕하세요!!!!! 수니나라님 서재에서 뵙고 가끔 놀러왔는 데 인사는 처음이지요. 좋은 이웃이 되어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갈게요.
 
 
세실 2004-12-05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가방가~ 수니님 때문에 서재가 바빠졌지요?
고마운 분들이 계시네요. 전 사실 게으른데....
 


marine 2004-11-27  

새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어요^^
홈피에 있던 글 옮기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저도 블로그에 있던 리뷰 한꺼번에 올리느라 애 좀 먹었어요
 
 
세실 2004-11-28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정말 힘드네요. 이젠 지쳐갑니다. 안 옮길수도 없고....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