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연 2005-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실님..글은 처음 남기는 것 같네요..^^ 항상 제 서재에 들러서 정감어린 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었는데..이제서야 인사를..우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정에 평화와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릴께요..제 서재에도 자주자주 들러주시구요...우리 친하게 지내요~~^^**
 
 
 


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만 넙죽해 놓고.. 자주 와 뵙지를 못했네요.. 내년엔 일이 좀 한가해져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실 2004-12-3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저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새해에도 하늘 만큼 땅만큼 행복하셔야 되요 꼬옥~
 


아영엄마 2004-12-31  

새해가 다가오는데...
세실님, 새해가 다가오고 있네요. 저는 모르는 척, 2004년을 붙잡고 조금이라더 더 길게 늘여보려고 아둥대고 있답니다. 아직 못한 일이 많아!! 하면서요.. 책에 둘러 쌓여 사시는 세실님이 전해주시는 책관련 정보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둘다 우리집 아이들이랑 동갑내기인 보림이, 규환이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세실 2004-12-31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방가방가 역시나 부지런한 아영엄마님. 이렇게 예쁜 마음 만큼 새해에도 좋은 일, 행복하신 일 생기리라 믿습니다~
하늘 만큼 땅만큼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초록콩 2004-12-30  

세실님!
새해 복 많이 드릴게 받으세요~~알라딘에 와서 멋진 분들을 만나 아주 즐거운 시간들이 였습니다.꽉 찬듯 유용한 내용 많은 님에 서재에서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2005년 한해도 보림양과 규환군 그리고 옆지기분과 건강하고도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시길,,,,,
 
 
세실 2004-12-3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예쁜 덕담 감사합니다. 우울한 기분 날려버리시고,
새해에도 알콩달콩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물만두 2004-12-24  

카드 잘 받았어요^^
님... 이리 예쁜 카드를 그것도 보림이가 보내 주다니 감격입니다^^ 우리집에서 만순이는 사업하는 줄 알겠다고 하지만 다 질투하는 게지요^^ 그나저나 보림이한테만 보내고 규환이를 잊었으니 규환이한테 미안해서 어쩌죠? 규환아, 메리크리스마스!!! 내년에는 꼭 기억했다가 카드 보낼께... 세실님 감사합니다^^ 즐겁게 성당 다녀오세요^^
 
 
세실 2004-12-25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규환이까정 챙기시고. 고맙습니다.
물만두님도 해피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