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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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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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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를 연발하던 여름도 어느새 지나가고
어느새 긴소매 옷을 찾게 되는 가을!
하늘은 어느새 드 높고 푸르르고
매미소리 온데간데 없이 풀벌레가 찌르르르!
이럴땐 정말 가만히 앉아 책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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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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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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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 하고 벚꽃이 흐드러지더니
비오고 바람불고 벚꽃잎 흩날리더니
어느새 붉은 연산홍 철쭉들이 붉은 치마를 펼치는
여름의 길목에 들어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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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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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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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나고 꽃이 피고
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설레는 봄을 위해
마음을 움직여줄 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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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마음을 녹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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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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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온으로 한겨울 추위를 모르고 지내다
어디 맛좀 보라는듯 밀어 닥친 혹독한 추위에 몸을 잔뜩 움츠리는 이 겨울,
마음만은 따뜻할 수 있는 책 한권이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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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오래 머무는 이금이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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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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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작가는 언제나 신간이 나오면 꼭 읽어보게 하는 그런 작가다.
소외되고 아픈 상처를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가 하면
상처를 어루만져 줄 줄 아는 참 가슴이 따뜻한 작가라는 생각을 하며
그동안 읽어 보았던 책들 중 몇권 골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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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은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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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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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1월,
가을이 깊어졌네요.
집밖으로 나가면 온통 단풍든 나무들이
지구를 순식간에 알록 달록하게 만들어 버리는 가을,
이 가을이 한참동안 머물다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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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더위를 이기는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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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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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락가락하는데다 해도 너무 뜨거운 이런 여름,
아직은 나무그늘 아래 불어오는 바람이 솔솔하니 딱 책읽기 좋은 계절이다.
책을 읽으며 더위까지 이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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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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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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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생각하고 우리 엄마 아빠를 생각하고 우리 선생님을 생각하며
마음에 사랑을 가득 담는 5월!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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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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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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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개구리도 깨어나고
얼었던 눈도 녹고
온땅이 따끈한 봄햇살에 흐물흐물 아지랭이 피어 올리는 봄!
봄맞이 책읽기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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