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과 최고 권력자들의 질병에 대한 기록
로날트 D. 게르슈테 지음, 강희진 옮김 / 미래의창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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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흥미 위주의 세계사 이야기. 심심풀이로 읽을 만하지만, 돈 주고 사볼 정도의 책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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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 



어제 KBS 뉴스 9의 이소정 앵커가 이 문구를 멘트 중에 인용했다고 해서 


앵커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피해자에 연대하는 의미에서 


저도 이 문구를 여기 기록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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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강 일자가 한참 남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득 달력을 보니 


내일 개강이네요. ㅎㅎ 


내일부터 엑스북스에서 스피노자 [윤리학] 개론 강의를 시작합니다. 


2017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장장 3년 6개월 동안 진행된 [윤리학] 강독 강의를 마치고 


전체 강의를 정리할 겸, [윤리학]에 입문하려는 분들께 개론 강의를 제공할 겸


겸사겸사해서 [윤리학] 개론 강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아래는 강의에 관한 안내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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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개

이번 강의에서는 서양 근대철학의 대철학자 중 한 명인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1632~1677)의 대표작인 『윤리학』을 살펴보면서 스피노자 사상의 요체를 개관해봅니다.

스피노자 철학, 특히 그의 『윤리학』은 존재론과 인식론, 인간학과 심리학 및 윤리학, 정치학에 이르기까지 철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포함하고 있는 서양 철학사의 걸작 중 한 권입니다. 서양철학사에서 『윤리학』과 비견될 만한 책은 플라톤의 『국가』나 홉스의 『리바이어던』 정도밖에 없죠. 더욱이 스피노자 사상은 300여 년 전의 사상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현대 사상과 유사한 많은 특징을 보여줍니다. 알튀세르, 들뢰즈, 네그리, 발리바르 같은 사상가들이 스피노자에 매혹되었던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 강의에서는 10강 동안 『윤리학』에 나오는 스피노자 철학의 핵심 개념들(자기원인, 실체, 속성, 양태, 신, 개체, 정서 등)을 정리하고, 1부에서 5부까지 전개되는 주요 논증과 주제를 다룹니다. 이 강의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철학자로만 이해되었던 스피노자의 철학이 조금 더 친숙하고 현재성을 지닌 사상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커리큘럼

‣ 1강. 『윤리학』 1부: 자연으로서의 신 ― 스피노자의 존재론

‣ 2강. 『윤리학』 1부: 산출하는 자연과 산출된 자연 ― 스피노자의 양태 이론

‣ 3강. 『윤리학』 2부: 정신적 자동장치 ― 스피노자의 정신 이론

‣ 4강. 『윤리학』 2부: 인식의 3가지 종류 ― 스피노자의 인식론

‣ 5강.『윤리학』 3부: 코나투스와 욕망 ― 스피노자의 인간학

‣ 6강. 『윤리학』 3부: 정서들의 모방 ― 스피노자의 욕망이론

‣ 7강. 『윤리학』 4부: 덕의 토대로서 코나투스 ― 스피노자의 윤리학

‣ 8강. 『윤리학』 4부: 정서의 윤리적 가치 ― 자유인의 윤리

‣ 9강. 『윤리학』 5부: 어떻게 욕망에서 벗어날 것인가 ― 욕망과 정서의 치유

‣ 10강. 『윤리학』 5부: 신의 지적 사랑 ― 지복(至福)에 대하여


강의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www.xbooks.academy:46794/products/xplex-lecture/eth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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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0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balmas 2020-07-17 01:08   좋아요 0 | URL
예 맞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오랜만에 페이퍼를 올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 없이 모두 건강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 가지 강의를 안내하기 위해 페이퍼를 올립니다.


성균관대 앞에 있는 풀무질 책방에서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5회에 걸쳐 다음과 같이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에 대한 강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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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강의 안내 및 수강 신청은 아래 링크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PIyPNhgDdw5fRJRFxh9xwopGhjY17KsaeYNJ7dmBbG9UNTg/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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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격동 : 1 인정과 욕망 / 2 연민 / 3 사랑의 등정 (전3권)
마사 누스바움 지음, 조형준 옮김 / 새물결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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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함께 살펴보지 않고서는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기 어려운 번역본. 번역본만 읽으면 논지가 대충은 이해되지만, 논변의 섬세한 흐름은 전혀 파악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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