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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보석 같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1-05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햇살 가득한 창가 앞에 앉아 또 때로는 서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 왜 그리 멋져 보이던지.. 그 영화속 인물들이 보던 책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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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정복하리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1-04
도저히 반을 못넘기는 책..올해는 꼭!! 정복해보리라!!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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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은 내 영혼을 살리는 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1-03
나는 작년 지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손글씨로 쓴 시들을 선물하였다. 선물한 이는 20명이 채 안되는데 그들에게 줄 시를 찾기위해 읽은 시는 100여편에 이른다. 시를 읽으면서 내 영혼이 살아남을 느꼈다. 그리하여 2006년 내영혼을 살찌우기 살리기위해 나는 올 2006년을 시 읽는 해로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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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만든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12-10
읽고 나서 살짝 실망과 함께 아픔을 주었던책! 그리고 읽는것 부터가 곤욕을 치르게 했던 책들! 그러니까 어찌보면 나의 비추천책들의 리스트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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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책 가방에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12-10
어느 문화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MC를 비롯해 패널들의 책가방을 공개하더군요. 지금 나의 책가방에는 어떤 책들이 들어있는지 공개하는 그런 식으로 프로그램이 전개되었는데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그들의 책가방에 있던 책들 그리고 실제 나의 책가방에 있는 책! 그것을 나열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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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삐삐와 만나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5-17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께 라는 동화를 읽으면서 문득 삐삐가 보고싶어졌다 그리고 삐삐를 탄생시킨 그녀의 다른 작품들도 너무 궁금해졌다. 그녀의 작품 세계로 빠져 봅~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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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에 빠지고 싶은 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5-17
소통의 막힘이 주를 이루고 있는 조경란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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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놀러가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4-23
이 한권이면 미술관 다녀온 기분을 얻게 되지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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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들어진 만화한편 열 명화 안부럽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4-23
요즘 만화는 많이 가벼워진듯하지만 신일숙, 황미나 등 엄청난 스케일의 만화들은 결코 만화라기보다는 하나의 명화라고 여겨진다!! 정말 멋진~~ 만화들!! 드뎌 그것들을 소장하게 되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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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인생 이야기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05-04-23
강풀의 만화에는 인생이 있다 눈물도 있고..기쁨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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