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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 읽다가 말다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4-10
벌써 봄의 중턱에 왔나보다. 벚꽃이 만개하고 개나리, 진달래가 보인다. 내 마음에도 빨리 봄이 왔으면 좋으련만 분주한 마음만 더할 뿐.. 봄은 아직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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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주 읽다가 말다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4-06
요즘 시험과 레포트에 파묻혀서 책 읽기 참 힘들어하고 있다. 그럼에도 조금씩 읽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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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 읽다가 말다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3-20
이번주는 25일 시험이 있는 관계로 책 읽기가 좀 어렵겠지만 지난번 읽다가 만 책들이 많기 때문에 또 다 끝낼 수도 있을것 같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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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 읽다가 말다가..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6-03-13
이번주는 3일 동안 출석 수업이 있어서 예습 복습 하려면 책을 많이 못읽을것이다. 그래도 힘써봐야겠지? 읽던거는 마저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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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 읽다가 말다가..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6-03-06
이번주는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책 읽기 좀 힘들듯하지만 그래도 또 이것저것 많이 집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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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님의 추천 도서 - 미카엘 엔데의 작품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2-28
내가 읽은 책은 모모가 유일하지만 그 책 한권만으로도 미카엘 엔데의 이야기 주머니가 얼마나 거대하며 튼튼한가를 예측할 수 있을 듯하다. 동화는 동심의 이야기를 풀어놓은 것이지 어린이만 읽는 책은 아니다. 미카엘 엔데의 동화같은 세상으로 나도 푹 빠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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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청소년 권장도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2-28
중,고 등학교 시절 내게 유일한 독서 길라잡이는 권장도서 목록이였다. 지금처럼 학생들의 취향과 수준을 고려한 목록이 아닌 세계명작이나 괜찮다 싶은 책은 모조리 갖다가 올려놓은 목록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책들은 내 인생의 보석이 되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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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주 3월1주 읽다가 말다가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6-02-27
이번주는 좀더 책읽는 속도를 낼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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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스트 셀러 다시 읽기!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6-02-20
솔직히 나는 다시 읽는게 아니라 처음 읽는 것이다. 어릴때에는 왜 그렇게 베스트 셀러라고 불리는 책들에 대한 거부감이 가득했는지. 헌책방을 돌며 그 옛날 나의 학창시절 읽지 않으면 대화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그 책들을 사 모았다. 이제 철지난 베스트 셀러를 읽으며 추억에 잠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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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 읽다가 말다가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6-02-20
읽다가 말다가 하다가 또 새로운 책을 읽다가 말다가...그래도 읽다가 말다가 한권이라도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면 난 오늘도 또 읽다가 말다가 하련다..^^;;